초등맘이라 입시파악이 안되는점 미리 말씀드립니다^^
82쿡 죽순이로서, 아이의 공부에 매우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서
입시를 치룬, 혹은 고등맘 선배님들께 여쭤봅니다.
여기서 읽고 공부한 바로는, 수시를 미리 포기하면 안된다, 정시문이 너무 좁다.
무조건 수시를 먼저 올인하고 그 다음이 정시다 이렇게 저는 알고있는데
남편이 자꾸, 내신등급을 위해 비비꼬는 희안한 내신문제, 말도안되는 수행평가에 괴로워하느니
처음부터 내신 수행평가를 완전포기하고 1학년때부터 수능에만 올인하는게 맞다고 계속 우기네요.
그리고 수능으로만 올인할거면 굳이 이렇게 심한 선행이 필요없다는거죠.
내신,수행평가에 시간뺏기니까 미리 선행하는거라고요.
수능만 할거면 그런 미친 선행도 필요없다는거죠, 어짜피 범위가 한정되있으니까요.
(초5남자아이 선행시키는 문제때문에 매일 싸우느라 그래요.
아이는 매우 똑똑해서 저는 선행을 빨리 시작하고 싶어하고,
남편은 이런 쓸데없는 경시대회문제를 왜 어릴때부터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주의입니다.
저랑 남편은 둘다 sky구요, 공부못하는 부모라 모르는거라고 하실까봐 미리 말씀드립니다..)
계속 박박 우기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처음부터 내신 완전포기, 수능에만 올인하면 재수생 뿐만 아니라 6수생한테도 꿇리지 않을거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