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간은 흐른다.........

적폐청산 조회수 : 780
작성일 : 2019-10-19 02:33:23

그렇겠죠.



지난 월요일 등뒤에서 소스라치게 놀라게 했던 소식이후로


그래도 힘들더라도 견뎌주길 바랬던 건 이기심이고 욕심이었다고 자꾸 되새기는데도...........

자꾸 침잔되고 침잔되네요.

유작가님 말대로인데.........

그럼에도

여기 어떤 분이 말한 예언처럼 끝까지 그자리에서 결과를 보여주고 흐믓하게 웃는  미래를

고대하고 고대했는데.....


그래도


이 격랑의 끝에 공수처 설치가 있고

정의가 있길.....


진정 바라네요.


그제 마산항쟁 다큐를 보면서 의연히 뛰쳐나갔던 그들처럼

홍콩에 거리로 나선 그들처럼

현재도

우리 역시

미래의 역사를 만들기 위해

분연히 현재를 만드는 거겠지요.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역사의 정면에 나섰고 무대에 내려가서도 침묵하지 않고 의기를 보여주고 있는 조국장관님

고맙습니다.

무엇보다 정교수님 건강을 바라고 바랍니다.


IP : 222.234.xxx.4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19 2:48 AM (125.134.xxx.205)

    주말이라 늦게 여기 와서 헤매는데
    좋은 글 감사합니다.

    조국 장관이 마음 고생하고 계실 때
    저희들이 서초 촛불 집회에 응원 갔던 것을
    자랑스럽네요.
    공수처 설치와 검찰 개혁이 이루어지기를 빕니다
    또한
    불매운동으로 일본을 점점 이겨 가고 있어서
    대한 민국 여러분 모두가 자랑스럽습니다.

  • 2. 무엇이위안이될까
    '19.10.19 2:59 AM (2.122.xxx.148)

    우리가 끝까지 뒷배가 되어야합니다.
    아직도 호시탐탐 노리는 검찰, 언론들에게 무섭게 닥달하고 혼내줘야 합니다.
    그 무엇이 조국장관과 가족들에게 위로가 되겠습니까.
    우리가 잊지않고 계속 기억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줘야해요.

  • 3. 공수처
    '19.10.19 3:08 AM (211.108.xxx.228)

    검찰개혁 법안통과 될거에요.
    진흙이 묻어도 갈길을 가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07698 기계적 중립=결국 자기 밥그릇 지키기 5 ㅇㅇㅇ 2019/12/03 875
1007697 혹시 고양이 좋아하시면 매탈남 유튜브 보세요. 7 저처럼 2019/12/03 3,366
1007696 일본, 조작한 테이타로 올림픽 유치 폭로 5 ㅇㅇㅇ 2019/12/03 1,380
1007695 11번가 잘 쓰고 계세요? 2 ㅇㅇ 2019/12/03 1,376
1007694 윤석열, 정신차려라 항의받아..'불콰해진 얼굴로 빈소 떠나' 14 악어눈물 2019/12/03 4,668
1007693 민식이법 만든 더불어민주당 의원 '무면허' 운전 전력 15 .. 2019/12/03 1,630
1007692 성남어린이집 가해아이, 어떻게 그런일이? 12 성남 2019/12/03 2,945
1007691 중하위권 아이들은 재수학원에서 안 받아주나요? 4 내신4~6등.. 2019/12/03 2,431
1007690 겉 소재가 탄탄하고 따뜻한 여성 롱패딩 30만원( -)이내로 추.. 9 친정어머니 2019/12/03 2,024
1007689 중등 아이들 공부 어려워해도 일체 안봐주시나요? 8 ... 2019/12/03 2,008
1007688 가습기 청소 2 가습기 2019/12/03 927
1007687 문재인 대통령 미세먼지 특별법개정 촉구 1 ..... 2019/12/03 596
1007686 인생에서 젊은시기를 25년 잡으면되나요? 5 .... 2019/12/03 1,967
1007685 이인영 "법무부, 검찰의 강압수사 특별감찰하라".. 18 해라!특별감.. 2019/12/03 1,796
1007684 왜 중학교 수학은 엄청 쉽다고 생각할까요 15 .... 2019/12/03 3,624
1007683 봉하장날에 김치 6 주문 했어요.. 2019/12/03 1,686
1007682 향미는 손담비가 베스트인 거 같아요 16 동백이 2019/12/03 3,991
1007681 아직도 집값 상승 프레임에 놀아나세요? 18 ㅇㅇ 2019/12/03 3,444
1007680 김장했는데 배추가 살아있어요 7 미리 감사해.. 2019/12/03 3,196
1007679 허무한 내 생강청 ㅠㅠ 5 ... 2019/12/03 2,719
1007678 서울시내 일요일 점심 분위기 좋은 식당 졸린달마 2019/12/03 816
1007677 53세 미혼남자가 여자를 소개 해 달랍니다 32 결혼출산 2019/12/03 17,692
1007676 저도 집이야기 ㅇㅇ 2019/12/03 1,184
1007675 13살아이와 같이볼 연말공연 추천부탁드려요. 1 공연 2019/12/03 475
1007674 오마이뉴스가 이재명 열심히 빨아주나봐요 16 짬내 2019/12/03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