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렇게 옛날을 어떻게 기억해?

.. 조회수 : 1,268
작성일 : 2019-10-18 16:15:51
이번 유니클로 광고는 완전 한국을 대상으로 다분히 의도적으로 만든게 확실해요.
외국에 나가는 광고멘트에는 80년운운하는 멘트는 없다해도.. 우리나라에 멘트를 넣기위해 저 멘트를 골격으로 만들어 놓은것같아요.
저 멘트 자체가 말이 안되는게..
나 어릴적엔 말이야~이게 노인네들 기본멘트아닌가요?
기본적으로 옛날을 어떻게 기억못할수있는지... 세세하고 구체적인 일들을 기억 못할지는 몰라도 어릴때 어떻게 옷을 입고다녔는지는 당연히 자연스레 떠오르는 일이지요.
일단 80년어쩌고하는 멘트자체가 말이 안된다는거죠.
IP : 58.230.xxx.1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실제
    '19.10.18 4:18 PM (116.126.xxx.128)

    그분들이 살아계신데 무슨 변명인지??

    저는 돌아가신 할머니한테 당시 상황
    들었어요
    동네처자들 잡아갔다고..
    그래서 숨어계셨다고..

  • 2. 그 기억을
    '19.10.18 4:20 PM (175.223.xxx.40)

    할머님들이 기억하고 있다는걸 비웃는거죠.

  • 3. 한땀
    '19.10.18 4:20 PM (121.160.xxx.2)

    저희 외할머니도 위안부로 안 끌려가려고
    앞뒤 안재고 다급하게 결혼하신 케이스예요...

  • 4. 그리고
    '19.10.18 4:21 PM (211.178.xxx.192)

    장수 국가라면서 노인에 대해 1도 모르는 소릴 지껄여 놨죠.
    오늘 점심엔 뭐 먹었는지 기억 안 나도
    열살 때 엄마가 부쳐 준 부침개 맛은 기억나는 게 노인 기억력이다 이것들아.
    그때 밖에 비가 왔는지 해 떴는지
    그때 엄마가 입고 있던 앞치마 색깔
    자기가 입고 신고 있던 거
    부침개 어느 부분이 탔었는지
    하다못해 지금 노인정 베프는 김할맨지 이할맨지 성씨가 헷갈려도
    그때 그시절 옆집 친구네는 강아지 이름까지 다 기억나는 거라고.
    옛날 얘기하면 일박 이일은 거뜬한 노인들 기억 모르냐? 멍청한 것들. 니들 속셈은 너무 뻔하고 더러워.

  • 5. 작년인가
    '19.10.18 4:25 PM (116.126.xxx.128) - 삭제된댓글

    여름캠프때 입어야 한다고 해서 급하게 샀던
    아들의 흰 유니클로 반팔면티셔츠..
    몇번 입지도 않았는데 후질근..

    오늘 찢어서
    걸레 만들어 바닥걸레질 했어요.
    걸레용으로 좋네요.
    청소 다하고 쓰레기봉투에 넣었어요.
    아들도 유니클로는 창피해서 못 입는다 하니
    잘 됐죠뭐.

  • 6. ...
    '19.10.18 4:29 PM (116.127.xxx.74)

    오늘 뉴스에서 이 내용 계속 나와서 유니클로 불매에 다시 불붙기를...

  • 7. ....
    '19.10.18 4:33 PM (1.54.xxx.12)

    기레기들이 뉴스에 실어줄 지 모르겠어요.

    나이가 드니 한 시간 전의 일, 어제 일은 기억 못해도 그 옛날 우리 엄마가 사주신 옷은 오히려 더 또록또록 기억이 나요. 노인들을 모르는 저 헛소리!

  • 8. 주변
    '19.10.18 4:35 PM (123.213.xxx.169)

    할머니들이 역사입니다.
    끌러 갈 까 봐..결혼한 사례 많이 들었어요..

  • 9. .....
    '19.10.18 4:49 PM (218.156.xxx.214) - 삭제된댓글

    저희 할머니도 그 시대를 겪어보셨어요
    일본에 안끌려 가시려고 10 대 어린 나이에 결혼하셨대요
    지금은 90 대를 훨씬 넘긴 나이에 초기 치매이신데
    그 당시의 분위기와 공포를 아직도 생생하게 얘기하세요
    피해자가 있는데 가해자들은 부정하고 있다는게 화가 나네요

  • 10. 노인들은
    '19.10.18 5:07 PM (110.70.xxx.90)

    추억이 밥인데 헛소리 참 돈들여서 하네요
    의도가 빤히 느껴지는데 친일파 대상인가요

    유니클로 사람 늘긴 했어요
    젊은 사람들이던데...웃기네요
    쓰레기 광고나 굳이 쓰레기 사는 그들이나..

  • 11. ...
    '19.10.18 5:42 PM (58.236.xxx.31)

    솔직히 저 조롱광고 보고도 유니클로 들어가는 것들 근본없는 것들 맞습니다

  • 12. ... ..
    '19.10.18 5:47 PM (125.132.xxx.105)

    주변 할머니 계시면 물어보세요.
    다른 건 몰라도 당신 기억날때부터 6-7살 부터 지금까지
    입었던 옷 다 기억합니다.
    우린 다 기억하는데 지가 뭔데 !!!

  • 13.
    '19.10.18 5:52 PM (210.99.xxx.244)

    저것들이 우릴 뭘로 알고 지들같이 단순원숭이줄알았나봄 교묘하게 의도적으로 저러는꼬라지가

  • 14.
    '19.10.18 5:53 PM (210.99.xxx.244)

    저게 옷을 기억하냐는 말같이 들리나보죠? 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3641 추천) 개국본 이사람 동영상 보셨어요?? 21 ... 2019/10/18 1,080
993640 알릴레오에서 기자에게 언론의 신뢰도를 조사한게 나오는데 충격적입.. 3 2019/10/18 1,039
993639 샤인머스캇이랑 거봉 재배과정을 알고나니 먹을 수가 없네요. 33 2019/10/18 21,901
993638 개국본 동영상 꼭보세요, 아래에 7 ㅡㅡ 2019/10/18 674
993637 오늘 집 보러 다니는데... 11 문통지지 2019/10/18 3,556
993636 청주에 나타난 멧돼지 ㄷㄷ- 무섭네요(딴지펌) 14 어이쿠 2019/10/18 2,250
993635 (패스) 개국본 이사람 동영상.... 12 보지말자 2019/10/18 725
993634 무식죄송) 패스트트랙 관련 검찰에서 뭘 조사하는건가요? 1 모름 2019/10/18 449
993633 서울 제가 아는 동네 20 ..... 2019/10/18 8,237
993632 김탁구 재방 보고있는데요 ... 2019/10/18 868
993631 그녀를 위해 멜론에 건의했습니다. 5 고운아이 2019/10/18 1,428
993630 154/40 5 저체중 2019/10/18 1,230
993629 류근/조국 전 장관, 조국 교수님의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31 응원합니다... 2019/10/18 2,476
993628 명태껍질 세척방법 아시는분? 3 ar 2019/10/18 1,637
993627 19일(토)여의도촛불집회 각지방버스일정 2 ㅇㅇ 2019/10/18 664
993626 오늘도 대박뉴스에요 21 알릴레오 2019/10/18 12,906
993625 패스))클리앙..서초동 무대에... 3 ..... 2019/10/18 628
993624 MBC 뉴스 보고있어요 7 아이보리플라.. 2019/10/18 1,244
993623 피우진 "증인 선서·증언 거부합니다" 13 오늘 2019/10/18 3,296
993622 알리레오 "언론개혁 임파서블" 하네요 10 ... 2019/10/18 1,475
993621 아반떼와 K3중에 어느것을 살까요? 8 ... 2019/10/18 2,258
993620 불금이라고 다 약속갖고 튀쳐나간 가족들..힝 혼자네요 9 불금? 2019/10/18 1,684
993619 김경수 지사님 페북 22 와우 2019/10/18 2,825
993618 이은재랑 나경원 특유의 밥맛없는거 같은 보수도 인정하지 않나요?.. 3 ㅇㅇㅇㅇ 2019/10/18 896
993617 권은희에게도 탄원서 민폐 지적받은 이재명 8 ㅇㅇ 2019/10/18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