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이미 윤석열의 처 김건희와 장모 사건 자료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동훈은의처 오빠인 진동균의 자료를 쥐고 있습니다.
패스트트랙수사로 자한당 의원 60명 가량 출마 불가능한 상황이 올거라 예상되면
조선일보는 이 둘의 자료를 터트릴 겁니다.
물러나라고,
그래서, 윤석열은 패스트트랙 수사를 못합니다.
자한당과 야합할 수 밖에 없는 구조적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자한당은 이를 기회로, 공수처법 통과 저지 연대를 검찰과 연대하고 있는 중입니다.
쇼에 속지 맙시다.
나경원을 더욱 궁지에 몰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