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금 동안인데 나이듣고서는 실망하는 남자들, 전 어떻게 해야하나요?

...... 조회수 : 2,744
작성일 : 2019-10-16 18:17:28
나이많이 먹고 나이는 39세에요
얼굴이 조금 동안이에요
외모도 괜찮은편인데 성격이 문제에요 낯가리고 소심하고

남자한테 관심없다가 늦게 관심가지게 되어서
이곳저곳 다니고있는데
한모임에서 저한테 관심가져주는 남자들이 있었는데

제가 성격이 엄청 소심하거든요
지금은 전보다는 나아져서 이젠 남자들이랑 대화나누면요
아주 간단한 대화에요


저한테 관심있거나 친해지고싶어서 다가오면
저한테 호감은 있는것 같던데 나이듣고 놀래서 도망가는분위기에요
물론 못되게 도망간건 아니고요
이럴수가 놀랍다. 미안하지만 당신 나이많다 그건 곤란하고, 여기까지만 히ㅣ야겠다 이런식이에요
너무 상처가 되었구요


궁금한게 저는 앞으로 남자만날 가망이 없는건가요?
나이때문에 남자만날생각하지말아야 하는건가요?
나이때문에 원래없던 자신감은 더 없어지네요
나이많으면 포기해야할까요? 그래도 짝찾아야할까요?

너무 속상하네요
IP : 221.140.xxx.20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16 6:26 PM (119.71.xxx.44)

    지금 놀래서 가는 남자분들보다 2,3살3,4살 많은분 만나면 괜찮으실거에요

  • 2. 나옹
    '19.10.16 6:28 PM (39.117.xxx.119)

    상처받는게 싫다면 나이를 처음부터 밝히세요. 그럼 나이는 상관없는 남자들만 대쉬하겠죠.

  • 3. ..
    '19.10.16 6:33 PM (110.70.xxx.16)

    기미가 보이면 나이 오픈 하세요.
    설마 만나자마자 저런 반응은 아닐거 아니에요?

  • 4. 저는
    '19.10.16 6:41 PM (175.113.xxx.154)

    같은 상황 많이 당해봤네요
    그 기분나쁨이란..ㅜㅡㅠ
    힘내세요

  • 5. 죄송한데
    '19.10.16 6:44 PM (211.36.xxx.218)

    나이를 37이라하믄 안되나요?

  • 6. ..
    '19.10.16 7:06 PM (119.69.xxx.115)

    뭐가 문제죠? 동안이든 아니든 제나이 모르고 연애하고 사귀고 결혼하실건가요? 실망하는 사람들을 왜 신경 쓰나요? 그런남자는 패스하세요. 님을 알아보는 남자가 멋진 남자인거에요. 님한테 반하는 남자를 찾으세요. 꼭이요!
    저요? 그냥 평범하고 키도 작고 자칭통통녀 (82 기준 뚱녀 하하하)인데 40대에 둘이 우연히 눈맞아 인생베프다 하고 잘삽니다. 들여다보면 어른신들 노후도 챙겨야하고 아직 집대출금에 이것저것 사는게 마냥 해피하지도 않아요. 그런데요. 둘이 맘맞고 서로차이점 인정하고 포기할건포기하고 평상시 엄청 타이트하게 살고 취미가 같아서 그거 같이하는 재미로 살아요. 아직도 눈에서 꿀 떨어지는 신랑보면 심드렁하다가도 에고 내가 더 잘해줘야지 그런 생각이드네요.

  • 7. 첨부터
    '19.10.16 7:10 PM (175.119.xxx.154)

    30대남자는 거르고 40대만 만나세요
    그러면 엄청어려보이고 이쁘니까 좋아할거에요
    40대총각도 많지않나요?

  • 8. ..
    '19.10.16 9:16 PM (125.177.xxx.43)

    40대 초중반은 되야죠

  • 9. 어차피
    '19.10.16 9:46 PM (124.53.xxx.131)

    그렇게 저렇게 쭉정이들은 다 걸러지죠
    내인연은 한사람 이니까요.
    그 씁쓸함은 알겠지만 그들은 그저 스쳐지나는 사람들인 뿐
    님에겐 도움 1도 안되니 초조해 마세요.

  • 10. 원글이
    '19.10.18 9:26 AM (221.140.xxx.204)

    댓글 감사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3686 자한당이 지키고자하는게 대체 뭐에요?? 20 .... 2019/10/18 1,040
993685 결혼식 앞둔 MBC 女PD에게 수갑 채워 끌고 나오던 검찰.jp.. 15 ㄴㄴㄴ 2019/10/18 4,238
993684 윤석열때문에 안철수가 울고 가겠네요 12 ... 2019/10/18 1,690
993683 이재명 '조국 전 장관에 동병상련 느껴' 35 숟가락황제 2019/10/18 1,677
993682 내일 일산에서 포천으로 여행을 가볼까 합니다.. 1 나야나 2019/10/18 1,191
993681 정부여당은 권력을 안쓰는게 민주적이라 여기나봐요 25 ㅡㅡ 2019/10/18 1,013
993680 검찰개혁 누가 주장해야 이치에 맞는가? 2 소나무 2019/10/18 490
993679 자한당과 검찰이 손잡는건 아닐까요~~? 11 힘들다 2019/10/18 1,137
993678 펌 - 명태이름에 달린 베댓.. ㅋㅋㅋㅋㅋ.jpg 8 방심하다뿜 2019/10/18 1,695
993677 방금 전자렌지에 불날뻔 했어요. 3 깜짝이요 2019/10/18 2,794
993676 아베클로 .. 2019/10/18 482
993675 정경심 재판부, 검찰에 피고인이 재판준비 하게 해야 6 인민재판 2019/10/18 1,449
993674 도올 김용옥 ㅡ 아리아에 도전 별은 빛나건만 4 본방사수 2019/10/18 889
993673 이해찬 "국회의원 배려할 이유없어.모두 공수처 대상에 .. 23 ,,,, 2019/10/18 2,081
993672 (궁금)고속도로 휴게소 음악파는 곳... 6 ㅍㅍㅍ 2019/10/18 2,125
993671 작곡과 지망하는 딸 이대와 한양대 어디가 나을까요 21 ㅇㅇ 2019/10/18 3,622
993670 스쿼트 기계 어떤가요? 5 운동하자 2019/10/18 1,734
993669 구이이불 써보신분... 6 구스이불 2019/10/18 1,485
993668 자한당.여의도에서 공수처 반대집회 한대요~ 19 토착왜구당 2019/10/18 1,618
993667 치과치료 물어봅니다. 6 Qq 2019/10/18 1,194
993666 자유한국당과 검찰의 이해 관계가 맞아 떨어진 두 가지 부분 3 중요한 글 2019/10/18 832
993665 kbs시청자 게시판! 5 ㄱㅂ 2019/10/18 1,269
993664 펌)좀비개미와 검사- 이연주변호사 1 검찰해체 2019/10/18 735
993663 운동 좋아하는 아이 조언 부탁드립니다. 3 eofjs8.. 2019/10/18 733
993662 여자정장 바지 길이 여쭤요 3 호호 2019/10/18 3,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