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547988_24634.html
먼저, 나의 엄마 혹은 나의 아빠와 함께 공동 저자로 이름을 올린 실태로 그 교수 부모들은 뭐라고 해명하는지 최유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https://youtu.be/v_x9WRiyaXY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547989_24634.html
치아 이식에 관한 2013년 치의학 논문입니다.
네 번째 저자인 최 모 씨는 미국의 한 사립고등학교 학생.
다른 저자들은 모두 의사나 레지던트입니다.
https://youtu.be/N3QaGEiVJD8
석박사들이 자주 찾는 어느 인터넷 공간을 보면 실험부터 글까지 백에서 2백만 원 받고 고등학생 논문을 대필한다는 글이 버젓이 등장합니다.
이렇게 온라인 뿐 아니라 강남의 입시 학원가를 가도 논문 도우미 선생을 구할 수 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547990_24634.html
https://youtu.be/mntaW1Coklk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MBC 탐사기획팀-석 달 전부터 고등학생 논문 저자 실태를 추적
잘한다마봉춘 조회수 : 1,155
작성일 : 2019-10-15 21:00:13
IP : 117.123.xxx.15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가장먼저
'19.10.15 9:01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나경원 아들을 상세히 조사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2. 국회의원
'19.10.15 9:11 PM (199.66.xxx.95)자식들 전수조사 한다더니
그것도 안한다고 말바꿨죠.
싸페들 집단이예요3. 굿
'19.10.15 9:16 PM (14.35.xxx.89)잘한다. 계속 파 보면 수두룩히 나올거다.
4. 봉춘아`~~
'19.10.15 9:22 PM (123.213.xxx.169)멀리 가지 말고
같이 잘 살아 내자...마봉춘 오늘 잘했어~
좋은 세상으로 국민들과 상식적으로 살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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