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 책 안가져왔다고 엄마보러 가져오라는데요
담부턴 모든책을 넣어가지고 다니겠다고 이번만 가져달라고 하는데 가져다 줘야 할까요.. 초등때도 준비물 안가져가서 갔다준 적 몇번 있고 워낙 잘 흘려요. 중학교 가서는 어떻게든 내부에서 해결하는 듯 하긴 한데 넘 엄마가 다 해주는거 아닐런지 ..
1. 10분 거린데
'19.10.15 7:26 PM (122.38.xxx.224)갖다 주세요...그 정도는 해줘도 돼요.
2. 저도
'19.10.15 7:28 PM (211.227.xxx.172)저도 가져다 줍니다. 뭐 제가 하도 덜렁대서...
3. 학원안간다는
'19.10.15 7:30 PM (211.193.xxx.134)애 가진부모는
이런 것이 부럽겠죠4. 만만해서가
'19.10.15 7:30 PM (203.128.xxx.156) - 삭제된댓글아니고 다급해서요
중딩 학교도 갖다준적 있어요5. 하ㅠㅠ
'19.10.15 7:30 PM (223.62.xxx.112)엄마 맞으신지?
6. ..
'19.10.15 7:31 PM (222.237.xxx.88)저도 갖다주겠어요.
복사해서 쓰라는데도 갖다달라는건
그걸로는 공부가 잘 안된다는 소리죠.
그런데에 민감한 애들 있잖아요.7. ?
'19.10.15 7:34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딱 세번까지는 해 주겠다고
선을 긋겠어요.8. 에구
'19.10.15 7:34 PM (1.227.xxx.206)그게뭐라고...
이번에 안 가져다준다고 습관 잡히는것도 아니고
저라면 가까운 거리니까 가져다 줄 것 같아요
어차피 먼 학원으로 다니면 엄마찬스쓰지도 못할테니까요9. 상상
'19.10.15 7:46 PM (211.248.xxx.147)ㅎㅎ 전 그냥 가져다줘요. 세반까지만 봐주고 그담엔 습관이니 안되겠다고 할래요
10. ....
'19.10.15 7:49 PM (222.99.xxx.169)아이는 대수롭지않게 복사해쓰겠다고 해도 저는 가져다줘요.
애한테 잔소리는 하지만 뭐 저도 맨날 핸드폰 흘리고 다니고 지갑도 잃어버리고... 그런 사람이라 이해가 너무 잘 되더라구요.ㅜ11. 저
'19.10.15 7:56 PM (210.125.xxx.5)46인데 아직도 이리저리 흘리고 다닙니다. 근데 이게 유전적요소도 있어요. 엄마도 그런편이고 삼촌 이모도 그렇고.
저는 자식이 없지만 조카들도 그러는 아이들있더라고요.
이거저거 챙기려고 계속 메모하고 다니면서 좀 나아지긴 했는데 꼭 중요할때 사고를 치게 되더라고요.
그럴때 옆에서 비서처럼 챙겨주는 사람이 있으면 인생이 훨씬 편해지더군요.
엄마는 자식의 평생 비서라고 하는데 좀 챙겨주세요. 아이도 그러고 싶어서 그러겠어요. 조상탓도 있을 텐데 ㅎ12. 원글
'19.10.15 7:58 PM (223.33.xxx.243)가져다 줬어요~ 평소에도 엄청 흘리고 다니는데 엄마가 챙겨주니 믿고 그러는걸 까봐 걱정되서 그럽니다~
13. 당연
'19.10.15 8:50 PM (112.154.xxx.39)가져다 줘야지요
좀 크니 엄마를 밖에서 만나는게 싫은지 절대 가져와 달라안해요
그냥 복사해 달라하죠14. 당연
'19.10.15 9:22 PM (211.196.xxx.103)엄마가 왜 있는데요.
그리고 아무리 10분거리라도 왔다갔다하면 20분
시간 까먹는건데 당연히 갖다줘야죠.
고등3학년때까지 집사 해야 해요.15. ..
'19.10.16 7:59 AM (1.248.xxx.27)집에 뛰어와서 가지고 가던데요
16. 저는
'19.10.16 8:47 AM (223.38.xxx.73)갖다줘요
뭐가 어려워요17. 복사는 누가
'19.10.16 9:16 AM (118.222.xxx.105)복사해서 쓰라는데 복사는 학생이 직접하는 건가요?
저희는 학생이 책 안 가져 오면 선생님들이 해주기는 하죠.
하지만 수업시간 중 잠시 틈을 내어 복사하는 거라 수업에 방해가 된답니다.
안 가져온 학생 하나 때문에 다른 학생들에게도 피해가 가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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