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렇게 보낼 수 밖에 없었던 노통에게 가지는 마음의 빚
정치하기 싫어했던 문프에게 가지고 있는 마음의 빚
이제는 조국 장관에게 이렇게 전이가 되네요
지금 이리 가셨지만, 다시 돌아 오실 것 같습니다.
그 또한 제 마음 속의 빚이 되겠지만 그 빚 때문에 함께 할 겁니다.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요.
여기서 주저앉으면 공수처 설치 유야무야 될 수도 있어요.
재선만 생각하는 많은 국회의원들이 국민 무서워서라도 공수처 설치 법안 통과시키게 우리의 의지를 보여줘야합니다.
토요일에 따뜻한 옷 입고 나가 촛불 들겠습니다
네 함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