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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은 대한 민국을 성장시켰다.

고맙다 조회수 : 744
작성일 : 2019-10-14 20:16:04
국민들에게 586 운동권과 강남 좌파의 정체를 알게 해 주었다. 그가 아니었다면 우리는 최순실과 자한당에 농락 당해왔듯 반복해서 농락 당했을 것이다. 그들은 빠르고 좋은 기회는 자신들의 자식들이 대물림하는게 당연하고 그건 시스템의 문제지 본인은 양심적이고 법과 제도를 잘 지켰다고 했다. 너무 고맙다. 조 국. 당신 덕에 대한 민국 국민들이 눈이 떠졌다. 이제는 외모와 sns 말 따위는 진실과는 별개라는걸 확실히 깨우쳤다. 그리고 위선자들이 누구인가도 이번 일을 거치면서 국민들이 정확히 알게 되었다. 조국 아니었으면 다들 깜깜이로 속고 살았을텐데. 조국이 고맙다.
IP : 223.38.xxx.18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살방향 돌리기
    '19.10.14 8:16 PM (218.236.xxx.162)

    .

  • 2. 사람
    '19.10.14 8:16 PM (121.143.xxx.35)

    손가락 냄새가 나네요?

  • 3. ..
    '19.10.14 8:18 PM (1.231.xxx.159)

    .

  • 4. ...
    '19.10.14 8:21 PM (125.181.xxx.240)

    조 국. 당신 덕에 대한 민국 국민들이 눈이 떠졌다. 이제는 외모와 sns 말 따위는 진실과는 별개라는걸 확실히 깨우쳤다. 그리고 위선자들이 누구인가도 이번 일을 거치면서 국민들이 정확히 알게 되었다. 조국 아니었으면 다들 깜깜이로 속고 살았을텐데. 조국이 고맙다. 222222

  • 5. ...
    '19.10.14 8:23 PM (125.181.xxx.240)

    제 목 : 안도현 트윗

    칼과 풀잎의 싸움이었다.
    풀잎이 버티자 칼은 풀잎을 난도질했고 풀잎은 결국 스스로 목을 꺾었다.
    슬픈 일이지만 슬퍼할 필요는 없다.
    칼이 풀잎을 이긴 게 아니다.
    칼은 머쓱해지겠다.
    칼은 이제 해야 할 일이 없다.
    칼은 풀잎의 뿌리를 보지 못했다.
    풀잎이 칼을 이긴 것이다.
    -----
    칼은 풀잎의 뿌리를 보지 못했지요.
    풀잎이 칼을 이깁니다!!!
    (이것은 알바들은 모르는 풀들의 힘이지요!)

  • 6.
    '19.10.14 8:24 PM (112.145.xxx.133)

    일 했죠 조생충 가족

  • 7. ...
    '19.10.14 8:25 PM (122.45.xxx.100)

    이게 가장 크죠. 조국이 사회에 기여한 거 인정.
    사람들이 이제 뭐든 예전과 달리 봄.
    실검 운동도 이젠 조롱거리로 전락.

  • 8. ..
    '19.10.14 8:25 PM (112.150.xxx.197)

    그런 의미에서는 조국이가 큰 공로를 세웠습니다.
    쟈한당이 10년 걸려도 못할 일을 단 두달 만에...

  • 9. 112.145...133
    '19.10.14 8:25 PM (116.110.xxx.207) - 삭제된댓글

    기생충아!

  • 10. 112.145
    '19.10.14 8:38 PM (121.183.xxx.6)

    영원한 저주를 내려주시고 영원히 지옥불에서 살게 해 주소서!!

  • 11. 112. 145는
    '19.10.14 8:48 PM (92.223.xxx.65)

    아플겁니다. 아주 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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