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검찰들
자한당한테 어찌 하는지 두고 봅시다
남편도 속상해서 뉴스 안봐요
나쁜 말 달까봐
제가 무섭네요
아들에겐 치킨이 최고입니다
오늘만 슬퍼하고 내일부터 다시 갑시다
자한당 의원들 티비에 나와 실실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진짜 쳐발라주고싶어요
개쓰레기들
진짜 개싸움 제대로 보여줍시다
기운도 빠지고
뒤통수 맞은 것처럼
충격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럴수록
정신차려야지요!
대통령님을 지키고
공수처 설치하고
검찰개혁 합시다!!!
저도 오후내내 남편 아이 지인들 전화와서 괜찮냐고 .. 다들 충격받아서 속상하고 허탈하다고 .. 그래도 서로 위로해주고 다시 힘내자고 다짐했어요 검찰개혁 끝까지 가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