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장관과 따님 가족들 힘내세요
그동안 너무 고생많으셨고요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얼른 추스리시고 뚜벅뚜벅 우리와함께 손잡고 앞으로 같이가요
1. ...
'19.10.14 7:47 PM (112.153.xxx.237)저의 마음속에서 조국장관 잊지 않겠습니다
2. 병원관계자
'19.10.14 7:47 PM (223.62.xxx.246)붙을까 댓 드려요
3. 고맙습니다
'19.10.14 7:49 PM (49.195.xxx.9)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ㅠ
고맙고 고맙고 또 죄송합니다4. ..
'19.10.14 7:50 PM (175.192.xxx.204)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ㅠ
고맙고 고맙고 또 죄송합니다25. 긍게
'19.10.14 7:50 PM (223.63.xxx.88)욕심좀 작작부리지
관리하려면 청렴해야죠
딸그렇게 장학금에 자기 사회적 위치 이용한 스펙에..의사만들고 장관도 되겠다는건 심보가..
열심히 노력하는 젊은애들에게 미안하지도 않나
사필귀정이네요
지가 불쏘시개라니 끝까지 잘했대-_-
약간 자기객관화가 잘 안되는 우월감에 취해 사는지
더 좋은사람 임명돼서 검찰개혁 잘되길!!!!!!!!
정의로운 대한민국 되길!!!!6. ..
'19.10.14 7:51 PM (59.27.xxx.235)걱정입니다. 저렇게 난도질을 해 놓았으니 회복은 쉬울까요. 생각해보면 아무 죄도 없는 보통 가정을 남편이 나라에 쓰였다는 이유로 갈가리 찢어 놓은 거잖아요. 저 같으면 못견뎠을듯. 부디 잘 이겨내시기를
7. ...
'19.10.14 7:53 PM (110.13.xxx.131) - 삭제된댓글장관님과 가족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그동안 참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너무나 큰 짐을 지시느라 힘이 많이 드셨지요.
감사합니다.8. ...
'19.10.14 7:53 PM (125.181.xxx.240)안타깝고 가슴아픕니다.
강성범 표현대로 저자거리에 내걸려 탈탈 털렸지요.
거의 효시수준이었지요.
지금가지 버텨 주셔서 감사하구요.
이제 마음으로 저희와 함께 해주세요~9. 쓸개코
'19.10.14 7:53 PM (175.194.xxx.139)힘내셔야합니다. 저질들 봐서라도.
10. 힘내세요
'19.10.14 7:59 PM (202.14.xxx.173)국민이 함께합니다.
우리는 한 번 우리 사람이멘 끝까지 지킵니다.
그동안 고생 너무 많으셨습니다.11. 가족분들
'19.10.14 8:04 PM (211.215.xxx.107)아래와 같은 덜떨어진 열등감 덩어리가 쓴 글은 무시하시고
앞으로 더 씩씩하게 살아주세요.
ㅡㅡㅡㅡㅡㅡ
긍게
'19.10.14 7:50 PM (223.63.xxx.88)
욕심좀 작작부리지
관리하려면 청렴해야죠
딸그렇게 장학금에 자기 사회적 위치 이용한 스펙에..의사만들고 장관도 되겠다는건 심보가..
열심히 노력하는 젊은애들에게 미안하지도 않나
사필귀정이네요
지가 불쏘시개라니 끝까지 잘했대-_-
약간 자기객관화가 잘 안되는 우월감에 취해 사는지12. 힘내세요
'19.10.14 8:55 PM (175.208.xxx.230)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지 감히 상상도 안되네요.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13. ..
'19.10.15 9:33 AM (118.221.xxx.72)관리하려면 청렴해야죠
딸그렇게 장학금에 자기 사회적 위치 이용한 스펙에..의사만들고 장관도 되겠다는건 심보가.. 222222222222214. 폴리페서
'19.10.15 10:33 PM (14.32.xxx.6)욕하던 교수가 폴리페서가 됐네요
꾸역꾸역 나오네요
교수평가 0점 주면 파면 되나
아 오지 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