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그래요.
아줌만데. 끊었던담배가 생각나네요
온갖 가짜뉴스와 신상털기 온가족을 갈기갈기 찢어발겨놓고.
누가 감히 법무부장관직을 할수있으려나요??
저정도 털기에서 어느누가 먼지한톨없이 깨끗할까요?
답답하고 지금껏 버티며 개혁의 초석을 다진것에 감사하고 죄송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끊었던담배...
내가그래 조회수 : 910
작성일 : 2019-10-14 16:06:08
IP : 223.62.xxx.20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9.10.14 4:07 PM (61.78.xxx.6)담배나 피세요.
문 꼭 잠그고 옆앞위아랫집 피해주지말고2. 이재명때보다
'19.10.14 4:08 PM (85.255.xxx.159)더 충격이네요...
달궈질만큼 달궈졌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참 그러네요.
대통령님 수보회의 밀씀에 더 가슴아프네요.
마음이 진짜 안 좋아요.3. ..
'19.10.14 4:08 PM (106.240.xxx.44)이제 장관 후보자는 무조건 상대방 당에서 고발 들어갑니다.
4. 동감
'19.10.14 4:09 PM (14.45.xxx.221)우리 지치지 말고 검찰개혁 계속 응원해요.
조국장관님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5. 저도 그래요
'19.10.14 4:12 PM (210.0.xxx.249)지금 눈물이 너무 터져서...
2달 됐는데 에이 모르겠다 싶어요
에이 이왕 모르겠는길, 우리 그냥 같이가요
사실 우리 또 알고 있잖아요
그냥 가요. 손 꼭 잡을게요6. 미친
'19.10.14 4:12 PM (211.182.xxx.253)담배생각나시면 피시면 됩니다. 몰래
7. Pianiste
'19.10.14 4:14 PM (125.187.xxx.216)오늘만 속상하고 힘들어하고 내일부터는..
국난 극복이 취미인 국민들이 힘을 합쳐 대통령님 응원하고 개싸움도 해야죠.8. ㅇㅇㅇ
'19.10.14 4:35 PM (39.7.xxx.53) - 삭제된댓글퍽이나 끊었겄다
담배는 마약인데
쥐ㅅㄲ 마냥 숨어서 그냥 펴대라
팔짜한번 드럽게 쎄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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