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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전문가, 韓성장·日지위하락이 혐한 확산의 중요 원인

기레기아웃 조회수 : 583
작성일 : 2019-10-14 14:00:51

"침략전쟁 인정에 반대한 역사·검증위가 현재 아베 주변 흐름"


나카지마 다케시(中島岳志) 도쿄공업대 교수(근대 일본 정치사상사)는 "한국이 경제성장으로 국력을 키우는 한편 세계에서 일본의 상대적 지위가 하락한 것"이 한국에 대한 부정적 논조가 확산한 중요한 원인이라고 14일 보도된 아사히(朝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는 "한국의 자세도 '일본에 할 말은 한다'로 변화해 갔다. 일부 일본인은 자신을 상실하는 가운데 이웃 나라인 한국이 자기주장을 강화하는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보수파, 특히 장년층에서 (혐오 감정이) 더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최근 아사히신문의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한국에 대한 혐오 감정은 젊은 세대보다는 노년층에서 강한 것으로 나타난다.

그는 1980년대에 한일 관계에 갈등 요소로 작용한 3가지 큰 변화가 있었음에도 일본 분위기가 혐한 수준에는 이르지 않았으나 한국의 성장 및 일본의 상대적 하락과 더불어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진단했다.

나카지마 교수는 ▲전쟁 체험 세대가 일본 논단 일선에서 물러난 것과 ▲1982년 취임한 나카소네 야스히로(中曾根康弘) 총리가 전범 합사 사실이 알려진 후 일본 총리로는 처음으로 야스쿠니(靖國)신사를 공식 참배하거나 각료들이 한국 식민지 지배와 관련한 실언으로 역사 인식 문제가 부상한 것을 일본에서 벌어진 2가지 변화로 꼽았다.

나머지 한가지 요인으로는 1980년대 한국의 민주화와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공론화를 지목했다.




https://news.v.daum.net/v/20191014130414154?f=m&from=mtop
IP : 183.96.xxx.24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역사에
    '19.10.14 3:50 PM (223.38.xxx.11)

    일본에 도움만줬지 침략한 적이 있었나요?
    일본은 수백녀넌부터 침략하고 약탈하고 ㅠ
    을사오적 판사놈 5명이 나라를 돈받고 팔아넘긴 이후부터
    우리는 지금까지 일본에 놀아나는 형국입니다
    검찰과 보수의 뿌리는 을사오적과 다르지않아요
    우선 아베부터 무너뜨려야 합니다
    아베는 침략국가의 순수혈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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