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비라서 힙이 튼실해요. ㅎㅎ
55 입으니 어깨,상체 딱 좋은데 힙이 뚱해서
버튼을 잠그면 너무 빡빡해요.
더블버튼이니 잠그지 않아도 앞이 겹치는데...
66입으면 아무래도 어깨가 조금 커요.
나이가 마흔 후반이라 앞으로 살이 찔? 경우 대비해서(아무래도 나이들면 그렇다고 해서)
66 사는 게 나을지, 그냥 55가 나을지...
한번 사면 10년은 입고, 가격도 70만원이라
신중해야 될 거 같아요. ㅠ
제가 하비라서 힙이 튼실해요. ㅎㅎ
55 입으니 어깨,상체 딱 좋은데 힙이 뚱해서
버튼을 잠그면 너무 빡빡해요.
더블버튼이니 잠그지 않아도 앞이 겹치는데...
66입으면 아무래도 어깨가 조금 커요.
나이가 마흔 후반이라 앞으로 살이 찔? 경우 대비해서(아무래도 나이들면 그렇다고 해서)
66 사는 게 나을지, 그냥 55가 나을지...
한번 사면 10년은 입고, 가격도 70만원이라
신중해야 될 거 같아요. ㅠ
빡빡한 부분을 늘려달라 하세요.
아님 아랫부분 버튼을 약간 바깥으로 달면 품이 조금 여유있지 않을까요
님이 앞으로 찌는 살을 방치한다면 66
어깨가 넉넉한게 낫지
엉덩이 끼어보이는 자켓은 보기도 안이쁘고
입기도 불편해요. 66추천이요
66입으세요.
작은 옷 낑겨입은것 처럼 보이는거 진짜 별로예요
제가 열심히 보던 미국의 어느 패션 전문 tv프로그램에서
사이즈 맞출 때에는 자기 몸에서 가장 큰 부분(가장 살찐 부분)에 맞춰서 사고
헐렁한 쪽을 줄이는 수선을 하는 것이 맞다고 하더라구요
하체비만이시라면 엉덩이 선에서 끝나는 자켓은 더 뚱뚱해 보입니다.
시선이 자켓 끝의 허벅지에 가게 되서 더 부각되기 때문입니다.
허벅지 윗부분을 가릴 수 있는 허벅지 중간 길이가 더 좋습니다.
궁디끼는옷은 ᆢ옷테가안납니다 비씬옷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