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널J 참 언론에 애정어린 솜방망이네요 ㅋㅋㅋㅋ
마음이 후눈해졌어요 ㅋㅋㅋㅋ
국민들에게도 좀 그렇게 훈훈해보지 그랬나요...지켜보는 나는
참 섭섭해요..
그저 섭섭한 이유는
썩
기대를 안해서 일까요
1. 최욱
'19.10.13 10:40 PM (39.125.xxx.230)별 호감 없었는데
오늘 보니 잘하네요2. ......
'19.10.13 10:41 PM (211.226.xxx.65)2회부터 꾸준이 안보고 있는데 제눈 소중해서요.
지들 앞가림도 못가리면서 다른 언론을 어찌 재단한다고3. ...
'19.10.13 10:43 PM (125.181.xxx.240)ㅋㅋ 어찌 중이 제 머리를 깎겠습니까.
그래도 나름 그동안 저널리즘j가
척박한 땅에서
땅을 일군 것은 인정해줍시다^^4. 음
'19.10.13 10:48 PM (175.192.xxx.19)피디도 교체되고
녹화전에 법조팀장인가 와서 난리쳤다고도 하고
아무튼 외압이 있었던듯
그럼에도 이정도 해준것 고맙네요5. ...
'19.10.13 10:51 PM (218.48.xxx.114)이 정도도 고마운 현실이라,.
이번에 기자라 칭하는 기레기들이 얼마나 무능하고 자격이 없는지 부끄러운지 제대로 알려주고 싶네요...
기레기 무리들..6. ,,,,,
'19.10.13 10:57 PM (211.226.xxx.65)언론이 고작 저정도 하는 걸로 고맙다기엔 지들이 싼 원죄가 크죠
법조팀장이 난리쳐도 제작진 진행자아나운서는 순한 양같이 있고
언론인도 아닌 최욱의 입을 빌려 외부에 자기네 사정을 흘리나요.
짤릴까봐?
언론은 그런 위험 감수하고라도 진실을 전달하는 거라고 믿기에 그들이 여지껏 고액연봉에
대접 잘 받고 산거 아닌가요?7. 참 꾸준히도
'19.10.13 11:05 PM (1.238.xxx.39)올라오는 최욱 칭찬..ㅋㅋㅋ
오래 못 뜨다 밥벌이 찾아 잃고 싶지 않나본데 가족이 상주하나?? 손가락팬이 일케 절절한가? 매번 신기해요.
오늘 방송 보셨으면 잘한다 칭찬 못 하실텐데...
늘 그렇지만 밥값 하느라 무리하게 한마디씩 껴들때마다 맥 끊기거나 갑분싸예요!!
자기 할말 하곤 집중력 흩어지고 남 얘기 안 듣고 멍 때리며 쉬는 느낌도 자주 드는데??8. ...
'19.10.13 11:14 PM (218.236.xxx.162)여지없이 조롱 거짓말 삭튀러 아이피세탁자가 붙은 것보니 저널리즘 토크쇼 J 더더더 흥하겠어요~
9. 그 사회부
'19.10.13 11:28 PM (223.62.xxx.46)인가 법조팀인가 머리 허연 사람
태극기 집회에서 연설하더라구요10. ...
'19.10.13 11:33 PM (124.50.xxx.22)저널리즘 느낌이 없어 한번보고 안 봅니다
예전부터 그랬어요. 예능같아요
짜증 ....11. J..
'19.10.14 1:34 AM (125.178.xxx.37)그래도 이런 프로 있는게 어디에요.
이번건 못봤지만
전 유익했어요.
그 여자분하고 정준희 좋아요.12. 6769
'19.10.14 8:54 AM (211.179.xxx.129)자사 비판인데 이 정도면 훌륭하죠.
전 핵심은 짚어 줬기에 만족합니다.
기자야 직원이니 자기 변호 역할 한 거고
두분 교수님이 정확히 지적하고
최욱은 양념처럼 입담 좋았고요..물론 kbs는
용서하기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