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이틀만에 외부 조사 위원 거부하고
별도 수사팀 만들기로 한것도 뭉갰어요.
쓰레기 같은 법조팀 기자 검찰로 다시 출근했대요.
시청자들이 우스운가 봐요.
우리의 대답은 이겁니다.
수신료 분리 청원~!!!!
아직 안하신 분 없으시죠??
동의했어요
와 빠르네요. 어제 제가 할때 몇천명이었는데 벌써 7만명 넘네요
서명완료!
적자랍니다.
시청료 강제징수에 광고까지 하면서 적자랍니다.
개소리 써대면서 기레기등에게 1억이상 연봉을 주니 강제로 삥뜯고도 적자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