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차가 뺑소니당해 5일치 cctv을 보다보니,,,,

우울 조회수 : 5,412
작성일 : 2019-10-12 18:44:38
문득 차뒷쪽을 보다가 찌그러진 곳을 발견했네요
주행중 내가 그런건 아니니 누가 치고 도망간건데...
블박 용량이 작아 지워졌는지..블박엔 찍혀있지도 않고,,
한 5일전에 차를 살펴봤던지라 5일 정도 사이에 사고가 난듯해서
일단 아파트 지하주차장 cctv부터 살펴보기 시작했습니다

5일치 cctv를 지켜보다보니,,,,차에 내려 엘베로 가는
제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참 ....뭐랄까,,,, 예전 김혜수 나왔던 시그널에 검정비닐봉지
씌워져 죽음을 당했던 피해자들....그 여자들 닮았어요
걸음거리와 표정이 그냥 우울증 환자같네요
내가 저렇게 세상 우울한 걸음 으로,,,표정으로 다니는구나...
충격이네요 ㅠ

뺑소니 범인은 찾지도 못하고,,,, ㅠ
내 모습에 충격만받고 ㅠ
IP : 116.124.xxx.17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O
    '19.10.12 6:46 PM (112.167.xxx.248) - 삭제된댓글

    에고.. 그래도 뭘 찾긴 하셨네요.
    활기찬 걸음걸이 화이팅

  • 2.
    '19.10.12 6:47 PM (210.99.xxx.244)

    저도 제모습을 보면 그럴꺼같아요ㅠㅠ

  • 3. ㅜㅜ
    '19.10.12 6:48 PM (211.229.xxx.149) - 삭제된댓글

    ㅋㅋㅋ 너무 웃픈 이야기네요 ㅜㅜ
    웃으면서 위로 드립니다.

  • 4. 저도
    '19.10.12 6:48 PM (180.228.xxx.41) - 삭제된댓글

    저도그럴거에요
    토닥토닥
    앞으로 밝게살면되죠

  • 5.
    '19.10.12 6:50 PM (211.227.xxx.151) - 삭제된댓글

    저 그 에피 너무 무섭던데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지금부터라도 어깨 펴시고 맛있는 거 먹고 그러시길 바래요.

    실은 좀 우울한 표정인데
    내면은 세상 나풀거리는 촐삭이ㅋ

    의식적으로 좀 웃는 습관이 제겐 좀 필요하더라구요^^

  • 6.
    '19.10.12 6:51 PM (211.227.xxx.151)

    저 그 에피 너무 무섭던데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지금부터라도 어깨 펴시고 맛있는 거 먹고 그러시길 바래요.

    저도 실은 좀 우울한 표정인데
    내면은 세상 나풀거리는 촐삭이ㅋ

    의식적으로 좀 웃는 습관이 제겐 좀 필요하더라구요^^

  • 7. 저도
    '19.10.12 6:55 PM (211.186.xxx.155)

    그럴거예요......
    ㅠㅠ


    얼마전에 길을 가는데
    횡단보도 맞은편에서 걸어오던 어떤 여성분이 (40대 중반정도)
    정말 얼마나 반짝반짝 빛이나고 환하던지
    후광이 있다는게 뭔지 처음 알았잖아요.


    정말 그 밝고 환한 기운.....!!!

    아... 저런 사람이랑 친구하고 싶다...라는 마음이 저절로 생기더라고요.

  • 8. ...
    '19.10.12 6:58 PM (39.7.xxx.162)

    어느 가을 날...쌀쌀한 날씨에
    코트에 손 넣고 걷다가 어는 가게 쇼윈도를 봤는데
    뚱뚱하고 어깨 굽은 늙은 여자가 뙇!
    그게 나란걸 얼마나 부정하고 싶던지...ㅠㅠ

  • 9. 동감
    '19.10.12 7:02 PM (117.111.xxx.40)

    저두 제 모습 보면 깜짝깜짝 놀라요ㅜㅜ

  • 10. 누가문황현희
    '19.10.12 7:04 PM (49.168.xxx.102)

    딸래미 춤추는 동영상 뒤를 쓱 지나가는 나의 모습
    충격으로 헉 했습니다
    뚱뚱한 아줌마가 쓱~~
    그래도 다여트 못하고 ㅠㅠ

  • 11. ㅇㅇㅇㅇㅇ
    '19.10.12 7:13 PM (161.142.xxx.45)

    이쁜 가을날 단풍보고
    환하고 밝은 표정으로 바꿔보세요

  • 12. ㅠㅠ
    '19.10.12 7:18 PM (211.186.xxx.155)

    안 구부정해 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의식적으로 허리펴는 연습을 하면 될까요??

    하루종일 앉아서 모니터만 보는 일을 하다보니
    허리도 굽었고
    목도........ㅠㅠ

  • 13. 외국인은스마일
    '19.10.12 7:35 PM (218.154.xxx.140)

    아 귀여우셔요ㅋㅋ
    한국인들이 다 그렇대요 얼굴들이 다 썩어있다는..

  • 14. 쇼윈도에
    '19.10.12 9:23 PM (188.23.xxx.78) - 삭제된댓글

    갑자기 울 엄마가 두둥~~
    자세히 보니 저였어요.

  • 15. 오랜만에
    '19.10.13 12:56 AM (157.49.xxx.35)

    오랜만에 귀국해서 사우나를 갔는데 8명정도의 아줌마,할머니 앉아 계시는데 정말 무섭더라구요. 문신한 눈썹들만 진하고 다른 이목구비들은 ...목소리 크게 하고 떠드는데 싸우는 줄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4442 몸치인 사람이 출수 있는 춤은 뭐가 있을까요? 7 가을비910.. 2019/10/20 1,707
994441 오늘 교*문고에서 있었던일 7 문고 2019/10/20 4,149
994440 이단종교일까요 4 아멘 2019/10/20 1,615
994439 검찰개혁)웃긴건지 멍청한건지.. 2 2019/10/20 1,053
994438 그알 유툽에 번외편이떠서 보느데 엽기토끼사건이요. 14 ........ 2019/10/20 3,561
994437 9시 40분 KBS1 저널리즘 토크쇼 J 합니다 11 본방사수 2019/10/20 1,359
994436 와인을 따라줄때 say when이라 하는것. 15 와인 2019/10/20 5,394
994435 생리가 점점 힘들어져요 7 ... 2019/10/20 3,371
994434 고등자퇴하고 정시로 의대ㅠ 20 ... 2019/10/20 7,725
994433 화초 잘가꾸고 정원 가꾸는거 좋아하는분들은 어디가서 배우셨나요... 9 ... 2019/10/20 1,995
994432 남편과 사이좋게 함께 시청하는 tv 프로 있으세요? 16 2019/10/20 2,754
994431 저녁먹기엔 늦었을까요...?? 4 배고파 2019/10/20 1,113
994430 한국 대기업들의 일본 태풍 피해 지원 근황.jpg 15 어머머 2019/10/20 2,939
994429 나경원 수사 내용은 어찌됐나요? 5 ㅇㅇㅇㅇ 2019/10/20 1,361
994428 롯데 L포인트 사용해보신분 9 ... 2019/10/20 2,027
994427 jtbc가 김경록 인터뷰 거절! 6 꿈먹는이 2019/10/20 2,831
994426 뒷북) 열혈사제 교황님 편지받은 대통령 4 2019/10/20 1,694
994425 아직도 선풍기 돌리고 있어요 ㅜㅜ 9 ㅎㅎ 2019/10/20 1,861
994424 나도 이렇게 사는재미가 없는데 5 123 2019/10/20 3,597
994423 자라 옷 사기 너무 힘들어요ㅜㅜ 29 개고생 2019/10/20 18,997
994422 경기도 만화·웹툰인들 50명, 대법원에 이재명 탄원서 제출 23 ..... 2019/10/20 2,249
994421 무조건 완전 경선해서 공천자 선정한다는데요. 8 ㅇㅇ 2019/10/20 1,089
994420 오십 초반 부부생활. 40 아내 2019/10/20 23,877
994419 공무원 유학은 왜 보내주나요 28 한사 2019/10/20 6,276
994418 82 쓴소리 8 아... 2019/10/20 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