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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늦었지만 가려고 준비해요~~

서초동 조회수 : 671
작성일 : 2019-10-12 17:27:59
오늘은 컨디션 안좋아 쉬려다가
어쩐지 집에 있어도 뭐 맘이 편치 않을꺼 같아서
가려고 화장중입니다..

언능 가서 소리 빽빽 지르고 올께요~~

오늘은 먹을거리를 준비를 제대로 뭇해서
캔디만 가지고 갑니다 
나누어드리고 또 나누어 먹는 맛이 좋은데.. 그게 좀 아쉽..

좀 이따 뵈어용~~
IP : 175.223.xxx.4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검찰개혁
    '19.10.12 5:29 PM (222.104.xxx.175)


    고맙습니다
    화이팅!

  • 2. 넹넹
    '19.10.12 5:29 PM (117.111.xxx.86)

    저두 지금 가는 중이예요~

  • 3. 간다간다
    '19.10.12 5:30 PM (39.7.xxx.146)

    저도요 몸살기 있어서 고민하다가 그냥 맘먹고
    간단한 간식 챙겨서 가고 있어요 !
    조심히 오세요^^

  • 4. ...
    '19.10.12 5:31 PM (116.110.xxx.207)

    고맙습니다~

  • 5. 함께..
    '19.10.12 5:34 PM (223.62.xxx.228)

    원글님 찌찌뽕~!!!
    저두 컨디션땜에 쉬려다가 결국 출발했어요.
    금천구에서 열나게 가는중입니다.
    우리 함께 해요. 아자아자~!!

  • 6. 늦게나마
    '19.10.12 5:39 PM (223.38.xxx.9) - 삭제된댓글

    집안 일 마치고 지금 가는 중.

  • 7. 늦었어도
    '19.10.12 5:58 PM (220.116.xxx.34)

    10분을 앉았다 오더라도 출근카드 찍는다 생각하고 갑니다.
    내 목소리 내고 와야죠.
    남의 밭일 좀 좀 도와주다 늦었는데 아이고 오늘은 정말 늦겠네요.

  • 8. 둥둥
    '19.10.12 6:03 PM (39.7.xxx.109)

    저두 결국 출발
    지금 버스탔어요.
    지하철 타러 가요.

  • 9.
    '19.10.12 6:07 PM (211.36.xxx.148)

    저두요~지하철역 남편이랑 가고 있어요
    교대역에서 내려야겄죠?

  • 10. ..
    '19.10.12 7:11 PM (39.7.xxx.184)

    어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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