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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아들이 봉사로 노인반찬배달을

조회수 : 3,731
작성일 : 2019-10-12 15:17:57
신청해서 학교 끝나고 버스타고 갔더니
늦었다고 일을 안주더래요.

혼자 신청하고 종례끝나고 부랴부랴 버스갈아타고 갔더니..ㅜㅠ

제가 있었으면 차로 델다.줫을텐데.

안됏더라구요. 터벅터벅 허탈하게 돌아옴 생각을 하니..
담주엔 샘한테 말하고 일찍갈거라고

IP : 59.6.xxx.25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유~
    '19.10.12 3:19 PM (39.116.xxx.164)

    훌륭한 아들을 두셨네요 이뻐라~

  • 2. 와우
    '19.10.12 3:20 PM (175.223.xxx.41)

    아드님이 아주 멋지네요~!

    그런일도 하려 하다니..

    훌륭해요!

  • 3. 배달
    '19.10.12 3:20 PM (218.237.xxx.73)

    어쩔 수 없어요
    배달 해 주는 시간이 정해져 있고
    그 배달만 기다리고 있는 분들이 계시니
    미리 이야기 하고 일찍 나서거나
    데려다 주셔야 할 거예요

  • 4. ㅇㅇㅇ
    '19.10.12 3:24 PM (114.200.xxx.4)

    다른 봉사를 찾아보지 그래요?
    음식배달은 시간이 있어서 늦으면 안돼요

  • 5. 당연하죠
    '19.10.12 3:24 PM (117.53.xxx.54)

    어르신들 식사 시간도 있고 음식도 상할 수 있어서
    칼같이 시간 엄수해야 하는 봉사인데요.

  • 6. ㅇㅇ
    '19.10.12 3:25 PM (183.102.xxx.136)

    선생은 왜 애한테 그런걸 시키나요..
    자기가 하지..
    애들 시켜먹는 직업 답네요.

  • 7. ..
    '19.10.12 3:26 PM (125.187.xxx.25)

    이번일로 시간 엄수의 중요성과 본인 시간 스케쥴관리하는 법 배우게 될거예요..

  • 8. 이런 봉사를
    '19.10.12 3:28 PM (223.62.xxx.193)

    중학생 아이가 수업끝나고 가서 할수 없죠
    그건 나중에 커서 하던가 방학때 하던가 하고 다른 봉사를 찾아야할것 같아요

  • 9. 시간 조율
    '19.10.12 3:34 PM (117.111.xxx.42)

    만 되면 좋은봉사예요.
    제지인들은 사장, 직장인인데도
    시간 쪼개 10년이상 독거노인반찬만들기,배달하기하는데
    보람 있대요.

  • 10. ...
    '19.10.12 3:39 PM (220.75.xxx.108) - 삭제된댓글

    그거...
    낮에 엄마가 배달하고 봉사시간은 아이가 받는 식으로 많이들 해요. 저희동네 복지관에서 그렇게 운영하고 년단위로 신청받는데 경쟁이 피튀겨요.

  • 11.
    '19.10.12 3:55 PM (210.99.xxx.244) - 삭제된댓글

    힘들지만 아이에겐 남는게 있을 봉사네요... 저희아인 고등때 노인목욕봉사 한번한고 철비슷이 들더라구요 저위 공사는 개인이 신청해요 선생은 왜끌어드리시나 요즘 어찌돌아가는지도 모름 그냥 가만계세요

  • 12.
    '19.10.12 3:57 PM (210.99.xxx.244)

    저도 시간만 맞음 좋은봉사일듯 그냥 시간채우는 봉사 그런보다 아이가 자신을 돌아볼 기회가 되더라구요.

  • 13.
    '19.10.12 3:58 PM (210.99.xxx.244) - 삭제된댓글

    ㅇㅇ 님 요즘 봉사를 누가 샘이 시켜요 봉사는 개인적으로 알아하는거예요.

  • 14.
    '19.10.12 3:59 PM (210.99.xxx.244)

    ㅇㅇ님 요즘 누가 샘을 봉사를 시켜요 학생이 봉사점수가 필요해 개인적으로 찾아서 하는거예요.

  • 15. 요양원
    '19.10.12 4:10 PM (124.51.xxx.53) - 삭제된댓글

    요양원에는 주말에 주로 중.고등, 대힉생들.., 호그은 일반인들 봉사하러 많이 오세요.

    보통 오전에 10시~12시 사이 봉사를 하는데요~ 집 근처로 신청하여 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 16. 도시락배달
    '19.10.12 4:10 PM (125.134.xxx.205)

    도시락 배달하면서
    아이들은 많은 것을 직간접적으로 배웁니다.

    젊어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늙어서 남한테 의지하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하기도 해요.

  • 17. 훌륭합니다
    '19.10.12 4:26 PM (115.143.xxx.140)

    요즘엔 비슷한 형편끼리 모여사느라, 다른 형편의 사람을 만나기 어렵죠. 공부하느라 바쁜 아이가 참 훌륭합니다. 이번일을 통해, 세상이 내가 모르는 규칙에 따라 돌아간다는것도 깨닫게 되었네요. 배달봉사를 하게 된다면, 어려운 분들이 많다는것도 알게 되겠네요.

    안타깝지만, 이번일이 아이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18.
    '19.10.12 4:33 PM (211.227.xxx.151)

    아드님 훌륭하십니다!

  • 19. 중2맘
    '19.10.12 4:46 PM (211.177.xxx.49)

    저희 아이도 2년째 하고 있어요. 처음엔 배달 봉사였다가 지금은 배식 봉사만 하고 있습니다

    봉사 신청할 때 봉사 시작 시간이 정확히 표기되어 있었을텐데
    얼마나 늦은 것일까요?

    학생이 돌아오기 전 - 봉사실적이 어찌 처리되는지 확인하고 왔나요?
    봉사를 안했으니 봉사시간은 없을테지만
    그냥 결석으로 처리된 것인지
    사유가 있는 취소로 된 것인지 확인해야 패널티가 없을텐데요

  • 20. 183.102
    '19.10.12 7:48 PM (218.50.xxx.174)

    그분 인가요?
    답없어요
    요즘 학교 하나도 모르죠?

  • 21. 쭈니
    '19.11.2 10:01 PM (39.115.xxx.175)

    그 봉사는 부모가 차로 픽업하는걸 전제로 깔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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