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달아 무서운 꿈 꿨어요ㅠㅠ (댓글 좀..)

혼자사는데 조회수 : 1,509
작성일 : 2019-10-12 02:40:21
잠들기가 무서워요

계속 무서운 꿈꿨다가
잠들면 또 그 상황이고
깨서 아니구나 싶으면
또 그 상황이고
또 깨서 꿈인줄 알맜는데 아니고..

이런식으로 4번이나 깼었는데
계속 같은 상황이어
너무너무 무서워요ㅠㅜ
IP : 175.223.xxx.23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떤
    '19.10.12 2:48 AM (211.213.xxx.111)

    상황이길래요..?
    토닥토닥..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예전 집에서 계속 가위눌리고 귀신꿈을 꿨어요. 그러다가 제가 가위에서 풀려나면 곧 있다 저희 아이가 가위를 눌리더라구요. 마치 왔다갔다 하는 것처럼요.
    이제와서 생각이지만 그때 귀신이 살던 게 아닐까 싶기도 한데...
    하루는 꿈에서 그게 문뒤에서 나타나서 저를 보고 히죽히죽 웃는데
    니가 내 새끼를 괴롭혔구나 싶으니 열이 채서 머리끄댕이 잡고 몸으로 누르고 싸웠어요.
    그랬더니 그 뒤부터 이사갈때까지 영영 안나타나서 밤동안 편안하게 잤었어요.
    저한테 용기를 준 경험이예요.
    님도 꿈에 한번 맞서보시면 어떻겠어요. 너무 무섭겠지만... ㅠㅠ

  • 2. ...
    '19.10.12 2:49 AM (223.62.xxx.166)

    에고... 그럼 따끈하고 달달한 차 한잔 끓여서 거실에 앉아서 82쿡 밀린 글 좀 보시고, 졸릴때 주무세요~ㅎ

    반복적인 무서운 꿈은 앞으로 나아가라는 도전을 피하지말라는 암시라고 들었던 것 같아요

    다 잘 될거에요-!!!

  • 3. 원글
    '19.10.12 2:55 AM (175.223.xxx.236)

    1.혼자사는집에 이상한 기미가 들어서 거실나가보니 집단으로 깡패들이 쳐들어오고, 저를 발견하곤 겁박하고
    (이때 잠깨서 휴 꿈이구나 하고 다시 잠들고)
    2.그중 한놈이 저를 성폭행 하려하고
    (또 깸)
    3.탈출 하려다 복도에서 걸러서 위협당하고
    (또 깸)
    4.옥상에 저를 데리고 올라가서
    여기서 얼굴을 주먹으로 한대 맞고..
    뭔가더 험하게 시작하려는데..

    이때 또 깬게 지금이에요ㅠ

    살다살다 이런 험하고 무서운 꿈은
    첨이예요
    지금도 다리가 후들후들..
    방안에 귀신이 있는걸까요?ㅠ

    일단 일어나서 나가볼께요
    복도에서 부시럭거리는 소리들리는거같아
    침대밖으로 나가기 무서워요
    심장이 쿵쾅쿵쾅...

  • 4. 엉엉
    '19.10.12 3:01 AM (175.223.xxx.236)

    아 댓글님들 따뜻한 말씀 너무너무 감사해요ㅠ
    넘 무서웠는데 댓글 읽다보니 좀 나아지는듯도ㅇ해요

    첫댓글님~ 진짜 그 무서운 자들에게 맞서시다니 대단한 용자시네요
    저는 꿈에서 보니까 진짜 벌벌 떨기만 하고 울고..완전 찌질 소심녀더라고요

    실생활에서도 상황에 맞서지 못하는게 있긴 해요
    그 꿈이 현재 저의 상황과 연관될수도 있는거였군요

    나가서 따뜻한 차나 물이나 언능 마셔볼께요~

  • 5. ..
    '19.10.12 3:25 AM (112.140.xxx.170) - 삭제된댓글

    혼자 사나요?
    저도 1년에 한두번씩 현실 같은 개꿈 인가싶은게
    꿈에서 자고있을때 집에누가 침입하거나 하죠
    일어나려하면 일어나지지않고 계속 움직이다
    이게 현실인지 꿈인지 악몽같은 그런꿈
    특히 남편출장중일때..
    그런이상한꿈꾸면 며칠은 조심하고 다녀요..
    원글님 토닥토닥

  • 6. 경험담
    '19.10.12 3:49 AM (116.36.xxx.22) - 삭제된댓글

    지금 원글님이 꾸는 꿈은 가위눌리는 현상 이예요

    제 경험으로 평소에 걱정되는 일이 많고 운동도 부족하면 가위눌리는 일이 자주 일어나더군요

  • 7. ㅇㅇㅇ
    '19.10.12 8:46 AM (175.223.xxx.113) - 삭제된댓글

    심리적으로 근심거리가 많고 억압되어서
    불길한 꿈을 꾸게되는게 맞는거 같아요.

    저도 며칠전에 강간범이 집에 침입해서
    누워있던 저와맞닥뜨리는 생생한 경험을 했어요ㅠ
    그 이후부터 혹시나 싶어서 창문 철저히 잠그고 문단속
    하고 지내요.

  • 8. ㅇㅇㅇ
    '19.10.12 8:48 AM (175.223.xxx.113)

    심리적인 억압을 해소하려면 운동이나 댄스 등을 해서
    몸의 억압을 풀어주고, 노래도크게 부르면서 발산하면 도움이 될거예요.
    저도 실천중입니다.

  • 9. ㅎㅎㅎ
    '19.10.12 9:54 AM (220.117.xxx.229)

    첫댓글님 대단하시네요 꿈이라도 무서웠을텐데 내새끼 생각에 싸우고...원글님도 용기내셔서 잘 이겨가시길 바래요

  • 10. ㅇㅇㅇ
    '19.10.12 10:48 AM (175.223.xxx.226)

    심리적으로 근심거리가 많고 억압되어서 
    불길한 꿈을 꾸게되는게 맞는거 같아요.

    저도 며칠전에 강간범이 집에 침입해서(꿈에서^^;;)
    누워있던 저와 맞닥뜨리는 생생한 경험을 했어요ㅠ
    몸이 얼어붙어서 움직일수가 없었는데 다행히 꿈이 거기서 끊겼어요
    그래도 이후부터 혹시나 싶어서 창문 철저히 잠그고 문단속
    하고 지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07351 예배시간에 카톡보내는 친구. 13 .... 2019/12/02 4,244
1007350 양지 덩어리로 무국 끓이려는데요 7 ㅇㅇ 2019/12/02 1,609
1007349 청와대, "과도한 오해와 억측이 고인에 대한 심리적 압.. 14 ... 2019/12/02 1,520
1007348 어제 영화 블랙머니 봤어요. 7 0 2019/12/02 1,631
1007347 19)한약이 남성에 효과가 있을까요? 16 .. 2019/12/02 3,574
1007346 후쿠시마 바닷물 싣고 온 선박들 우리바다에 128만톤 방류라니 6 데모합시다 2019/12/02 1,829
1007345 캐시미어 가디건 너어무 따뜻하네요 2 좋네ㅠ 2019/12/02 3,191
1007344 공부 너무너무 안하는 중3아이 6 ........ 2019/12/02 2,301
1007343 노인이 된다는 것 36 ... 2019/12/02 17,142
1007342 참 민주주의가 정착되고 진정한 광복을 맞으려면? 꺾은붓 2019/12/02 467
1007341 무릎을 다쳤는데 무슨 운동할까요? 6 우째 2019/12/02 1,166
1007340 "윤총장님 미안합니다" 정말 작위적이지 않나요.. 21 ㅠㅠㅠㅠ 2019/12/02 2,530
1007339 정부 “금강산 시설 철거할 테니 원산·갈마 개발 논의하자” 2 .. 2019/12/02 1,068
1007338 여야, 검찰 예산 독립 편성에 합의… 내년부터 시행 예정 2 ... 2019/12/02 643
1007337 커피집에서 게임소리... 2 꼰대인가 2019/12/02 1,260
1007336 코스모폴리탄줄라이 10 사고싶다 2019/12/02 4,379
1007335 아무리 반복해도 싫증 안나는거 뭐 있으세요? 19 2019/12/02 4,609
1007334 짜검이 관심만 주면 죽는 사람들... 34 ... 2019/12/02 1,576
1007333 황교안과 손잡고 눈물 흘리는 정미경. Jpg 16 헉미치겠다 2019/12/02 2,477
1007332 흡입력 좋은 무선청소기 추천 부탁드려요 ^^ 3 미리감사 2019/12/02 1,835
1007331 엄지 발톱만 멍든것처럼 색이 변했어요 5 2019/12/02 3,012
1007330 인연을 어찌할까요? 35 고민 2019/12/02 7,528
1007329 봉준호감독이 기생충에서 전하는 주제가 뭔가요? 18 ... 2019/12/02 4,828
1007328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읽어볼 만 한가요? 16 중노년의 시.. 2019/12/02 1,468
1007327 현실이나 직장생활에서 소녀적이라는건 무슨 뜻인가요? 9 ㅇㅇㅇ 2019/12/02 2,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