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조직이라는데는 검찰들이 서로의 치부를 감추고
조직을 배신하지 않게 하기위해 저들끼리 치부와 비리를 가지고 서로를 견제하고 있죠
그 이유는 검찰조직은 개혁하면 안되고 개혁해서도 안되고
그 비리의 카르텔과 전관예우와 기득권과의 공조로 거대한 권력을 쥐고
안하무인으로 흔들고 아무도 못 건드리게 하기 위함임을...
채동욱도 마찬가지 윤석열도 마찬가지로
검찰은 스스로 개혁을 절대 못합니다.
왜냐하면 그들도 똑같은 치부와 비리를 많이 가지고 있기에..
검찰출신이 아닌 비검찰출신 즉 비리와 무관한 검찰총장이 와야 검찰개혁은 겨우 할수 있는것이죠
윤석열이 저렇게 검찰개혁 사법개혁을 못하게 하기위해
조국장관을 탈탈 터는 이유도 자신의 조직의 치부를 감추기 위함이죠
자기들 조직은 온작 비리의 온상인데 개혁을 못하게 하기위함이죠
그래서 조국일가에 대해 더 아무것도 아닌 한줌 티클까지 걸고 넘어지며
70곳을 넘는 곳을 압수수색하며 검찰인원을 낭비하고 있는거...
검찰총장은 비검찰출신이 와야 제대로 개혁할수 있습니다.
사법개혁을 하기위해 비사법고시출신 박상기 전장관, 조국장관이 법무부장관이 됐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