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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몇 개 안남은 단독주택들 다 팔고

ㄱㄴ 조회수 : 2,878
작성일 : 2019-10-11 07:15:27

나가네요 . .
지방이지만 옛날에는 부촌?으로 이름 날리던 곳인데

집주인들이 나이들고 시대에 발맞춰서
겉보기에도 으리으리한 마당있는 대형주택(150평이상)을 빌라업자들한테 팔고
대신거긴 다닥다닥 빌라가 한창 세워지고있는 중이네요.

동네에 그런 대형주택이 몇 개 안남았었는데
부동산 블로그 구경하다가 거기도 내놓은거 알게 됐네요.

90 년대초반, 단칸방 월세살이할 때
1ㅡ2천만원은 있었어도
5천만원 없어서 집 못산것처럼

지금도 1ㅡ2 억은 있어도
5억 없어서 이도저도 못하고 어디 이사도 못가고
그냥 20년 넘게 한 집에 눌러사는것과 똑같네요.

부자는 계속 부자고
서민은 계속 서민이고. .
아빠가 로또로또 부르짖으면서 매주 사시는데
이번 생은 틀렸겠죠.





IP : 119.198.xxx.5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11 7:24 AM (119.71.xxx.44)

    부자까지는 아니지만 넉넉하긴한데...
    돈이 정말없을때 돈때문에 마음이 불편했고 힘들었던거 말고는
    삶에는 크게 차이가 없어요
    겪어보니까 조금 편한 마음으로 물건을 사러가고 맛있는 외식하고 쓰는정도지 돈이 많아서 행복해지는것도 아니고요..
    노오력과 운이 따르면 점프도 가능하더라고요 남편보니..

  • 2. ㄴ 남편분이
    '19.10.11 7:41 AM (119.198.xxx.59) - 삭제된댓글

    사업하시는 분이신가 봅니다.

    부럽네요.

    저는 이 집에 붙박이 가구처럼
    20년도 훌쩍 넘게 살아서
    그냥 이사라는게 너무 가고 싶어서
    좀 절망적인 기분이 되네요 ㅜ
    집순이라 잘 나가지도 않거든요.
    집에 갇혀버린것같은 답답함이 크답니다.

  • 3. 빌라
    '19.10.11 7:42 AM (180.228.xxx.41) - 삭제된댓글

    모두빌라만생기네요
    옛날 단독없어지는게 아쉬워요

  • 4. ....
    '19.10.11 8:48 AM (116.127.xxx.74)

    다닥다닥 붙은 빌라나 아파트는 좀 질리는데, 그런 단독 주택들이 없어지는게 좀 아쉽네요.

  • 5. 20140416
    '19.10.11 9:21 AM (14.32.xxx.206)

    어느 동네일까요?? 단독을 좋아하는데....

  • 6. ㄴ 지방이에요
    '19.10.11 2:56 PM (119.198.xxx.59) - 삭제된댓글

    부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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