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시장은 10일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을 유포해 부산시장과 개인의 명예를 훼손한 유튜버 3명을 대상으로 5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조성제 변호사를 단장으로 하는 '가짜 뉴스 척결을 위한 변호인단'도 구성했다.
소송 대상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운영하는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MBC 기자, 유튜버 김용호 씨 등이다.
오 시장은 지난 7일 이들에 대한 고소장을 부산경찰청에 제출하기도 했다.
https://news.v.daum.net/v/20191010160611633
강용석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노란딱지 100%..타격 어마어마"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988086622651608&mediaCodeNo=257&Ou...
가로세로에 왜 노란딱지가 붙는지 우리는 다 알겠는데 너희는 모르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