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고노 ˝강경화와는 생각 공유했지만···靑 인식이 잘못됐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25&aid=000...
아무리 일본이 한심하고 찌질대고 미워도 외교관은 외교로 대하는 게 직업인데 강짜로만 나갈까요?
강경화 장관이 어제 오늘 임명된 사람도 아니고 동의할 리가 없습니다. 분리시키기 위해 일부러 그러는 것 같고,
지소미아의 경우도 ˝파기˝가 아니라 ˝종료˝라고 종료를 선언한 그날부터 얘기한 건데,
아직도 파기 운운하는 걸 보면 강경화 장관의 말도 이해 못하고 주절거리는 것일 수도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