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 훈민정음을 창제한 세종의 정신이
백성을 어여삐 여긴다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상주본을 국민들이 다 볼 수 있게
국가에 반환해주셔야 하는것 아니냐니
국가는 사유 재산을 보호해주는 의무만 하면 된다
고 답했다네요.
한글날을 맞아 또다시 피가 거꾸로 솟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주본 박물관에서 보고싶어요 고등학생들이 찾아갔는데
..... 조회수 : 847
작성일 : 2019-10-09 20:45:08
IP : 125.185.xxx.2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10.9 8:45 PM (125.185.xxx.24)http://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02013#_enliple
2. 진짜
'19.10.9 8:45 PM (211.215.xxx.107)여상구 같은 놈.
3. ...
'19.10.9 8:46 PM (61.72.xxx.45)조원진 같은 놈..
4. ....
'19.10.9 8:47 PM (182.221.xxx.183)김진태 같은 놈
5. ..
'19.10.9 8:47 PM (116.125.xxx.203)장경동 같은놈
윤석열같은놈6. 요구액
'19.10.9 8:48 PM (110.70.xxx.23)천억을 요구하더라고요
천억
천억
10억도 아니고 천억이라니..7. 훈민정음
'19.10.9 8:50 PM (218.51.xxx.239)근데 간송본하고 내용이 다르나요?
같다면 굳이 필요하나 싶어서요`8. 흠
'19.10.9 8:57 PM (211.48.xxx.170)간송본 맨앞 장이 떨어져나가 연구할 때 아쉬움이 있었는데
상주본엔 그게 있다나 봐요.
그리고 책 상태도 얼룩 없이 더 완벽했다던데 그 놈이 낱장으로 분책해서 보관하는 바람에 책의 가치가 많이 훼손되었다더군요.
쥑일~9. ㅇㅇ
'19.10.9 9:00 PM (39.7.xxx.235)ㅋㅋ
위에 댓글 보고 궁금 해졌어요
빤스거시기는 본명이 뭐에요?10. ㅡㅡ
'19.10.9 11:05 PM (211.215.xxx.107)전광훈 빤스
11. 나라 재산
'19.10.10 7:39 AM (73.184.xxx.20)인데 왜 지가 천억을 내라 마라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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