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본 박물관에서 보고싶어요 고등학생들이 찾아갔는데

[.....]

학생이 훈민정음을 창제한 세종의 정신이
백성을 어여삐 여긴다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상주본을 국민들이 다 볼 수 있게
국가에 반환해주셔야 하는것 아니냐니
국가는 사유 재산을 보호해주는 의무만 하면 된다
고 답했다네요.
한글날을 맞아 또다시 피가 거꾸로 솟네요.

[....]

http://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02013#_enliple

[진짜]

여상구 같은 놈.

[...]

조원진 같은 놈..

[....]

김진태 같은 놈

[..]

장경동 같은놈
윤석열같은놈

[요구액]

천억을 요구하더라고요

천억
천억

10억도 아니고 천억이라니..

[훈민정음]

근데 간송본하고 내용이 다르나요?
같다면 굳이 필요하나 싶어서요`

[흠]

간송본 맨앞 장이 떨어져나가 연구할 때 아쉬움이 있었는데
상주본엔 그게 있다나 봐요.
그리고 책 상태도 얼룩 없이 더 완벽했다던데 그 놈이 낱장으로 분책해서 보관하는 바람에 책의 가치가 많이 훼손되었다더군요.
쥑일~

[ㅇㅇ]

ㅋㅋ
위에 댓글 보고 궁금 해졌어요
빤스거시기는 본명이 뭐에요?

[ㅡㅡ]

전광훈 빤스

[나라 재산]

인데 왜 지가 천억을 내라 마라 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