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1007160845841?f=m
2008년 방화로 소실된 숭례문은 이명박, 박근혜 정권에서 5년3개월 동안 총 260억여원의 사업비를 지출하며 복구됐다. 전통방식의 복원이란 홍보와 달리 일본산 소재가 사용됐다. 미숙한 시공기술과 허술한 감독으로 5개월 만에 단청이 벗겨지고 떨어지는 박락 현상을 초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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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 소재 사용된 숭례문 단청·일제가 왜곡한 종묘제례악 지적
이런 조회수 : 417
작성일 : 2019-10-08 08:18:39
IP : 117.123.xxx.15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10.8 8:22 AM (14.32.xxx.19)아..그렇군요 기사 읽어봐야겠어요
2. ㅇㅇ
'19.10.8 8:27 AM (14.40.xxx.77)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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