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새 이직 회사 두 군데 모두 몸이 아파서..

미침 조회수 : 1,344
작성일 : 2019-10-07 17:48:48

작년 부터 지금까지 계속 휴직 - 복직

반복하다가 이직 기회도 여러번..


그런데 너무 몸이 안좋으니 정말 자신이 없더군요

거절 의사를 계속 밝혔는데 다시 합격한 곳에서 연락이 왔어요


전체적으로 몸이 너무 아파서 자신 없다보니..

정말 어째야할지 모르겠네요


몸부터 추스리는게 맞을까요? 무작정 닥치는대로 하면서 병원을 다니는게 나을까요

온몸이 아프고 하루에 열시간은 약먹고 자야하니

둘 다 자신이 없지만

일은 꼭 해야하는데... 머리 아파요



IP : 58.127.xxx.15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은
    '19.10.7 5:50 PM (223.62.xxx.11)

    꼭 해야하면 부딪혀봐야죠 갈팡질팡할 여유 없으실텐데요

  • 2. 토닥토닥
    '19.10.7 5:50 PM (180.228.xxx.41) - 삭제된댓글

    토닥토닥
    병원가서 검진받아보시고
    고기먹고 운동해보세요
    기운없을수록 운동해서
    근육량늘어나면기운나요

  • 3. ....
    '19.10.7 5:52 PM (221.159.xxx.168)

    홍삼이라도 드시고 걷는운동 해보세요

  • 4. 원글
    '19.10.7 5:55 PM (58.127.xxx.156)

    그냥 체력이 약해서 보양을 하거나 운동을 하는게 아니라
    지병이 큰게 하나 있고
    디스크가 있어서 앉기도 심해요..
    참고 일해왔는데
    이제 정말 괜찮을지 자신이 없어요
    가서 닥치는대로 업무를 시작하면 몇 년은 몸을 돌보지 못할텐데...
    완전히 맛이 가는거 아닌지 너무 무서워요

  • 5. ..
    '19.10.7 6:03 PM (58.143.xxx.82)

    디스크라면 몸부터 추스리시라고 하고 싶네요....

  • 6. 원글
    '19.10.7 7:18 PM (58.127.xxx.156)

    디스크가 좋아졌다 나빠졌다 이러는 질병이라
    당췌 헷갈리네요 ㅠ
    어떨때는 할 수 있을거 같아서 지원해서 진행..
    그러다 신경 많이 쓰면 급격히 ...

    하지만 지금 일을 안하면 이제 영영 업계로 못돌아갈지도 몰라서
    너무 고민됩니다 그냥 다 끝내고 몸부터 추스리고
    아예 다른 업직종으로 나중에 전환할 수 있을지..

  • 7.
    '19.10.7 8:16 PM (121.167.xxx.120)

    찾아 보시고 재활 운동 트레일러에게 도움 받으세요
    이직 하는 곳에 입사 최대로 늦춰 보시고 두세달 텀을 두고 건강 회복해 보세요
    몸도 아프고 남편이 사업도 망하고 매일 술 마시면서 헤맬때
    가만히 있다가는 밥 굶거나 주위에서 손 벌릴것 같아 직장에 나갔어요 몸도 아프고 저질 체력이라 걱정이었는데 친정엄마가 살림 해 주겠다고 해서 10년을 근무 했어요
    너무 힘들어서 직장 다녀오면 차려주는 저녁 먹고 아이 공부 한시간이나 두시간 봐주고 그냥 잤어요
    원글님도 혼자시면 집안일 주말에만 하시든지 누구 도움 받든지 하시고 살살 움직이세요
    한약 영양제 홍삼등 먹으며 버텄어요
    직장 구해야 하는 형편이면 용기를 내세요
    그리고 석달만 다녀 보고 너무 힘들면 그만 두세요

  • 8.
    '19.10.7 8:17 PM (121.167.xxx.120)

    트레이너 오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8017 초록마을 김장김치 어때요? 3 ㅇㅇ 2019/10/30 2,222
998016 왜 이렇게 맛있는거야. 6 black.. 2019/10/30 2,503
998015 흰운동화는 어떤옷과 입어야 하나요? 12 ㅇㅇ 2019/10/30 3,942
998014 침맞는거랑 지압(마사지)이랑 병행해도 되겠죠? 1 궁금 2019/10/30 1,943
998013 펌)메리놀병원 부근 주민의 주변 스케치 11 명복을빕니다.. 2019/10/30 4,010
998012 보험을 해지 할까요? 4 공수처설치 2019/10/30 1,979
998011 계엄건. 정확히 5.18을 베낀거였군요~~ 15 이제보니 2019/10/30 2,014
998010 서울에서 싸고 괜챃은옷가게들 어디있을까요. 12 알려주심감사.. 2019/10/30 3,343
998009 가을 겨울 맛있는 과일은 뭐 있을까요? 2 .. 2019/10/30 1,996
998008 고양이가 돌아 왔어요.!!! 17 우리 2019/10/30 4,334
998007 퍼옴) 종로3가 유니클로 상황이랍니다. 6 야호 2019/10/30 4,007
998006 NHK에서 좀 더 많은 불매운동 통계가 나옴 2 퍼옴 2019/10/30 1,367
998005 [속보] 증선위, mbn 회계조작 결론 11 굿뉴스 2019/10/30 3,089
998004 Pd수첩 이제서야 봤는데요. 5 햇살처럼 2019/10/30 1,752
998003 유치원생 자식이 엄마 직장다닌다니까 좋아하네요 15 자식 2019/10/30 3,701
998002 빈혈이.. 무시할 게 아니네요. 19 한달 2019/10/30 7,832
998001 가짜뉴스 끝판왕 심의한숨 망함.jpg 7 가짜뉴스 2019/10/30 2,320
998000 증선위 mbn 회계 조작 결론 8 취소가자 2019/10/30 1,179
997999 오늘 박지윤씨 사진보고 정말 놀랬네요 38 와우 2019/10/30 37,453
997998 맨날 밑지구 판다는 금은방아가씨 6 rn 2019/10/30 2,331
997997 크록스 미끄러움 크록스 2019/10/30 3,050
997996 군인권센터에 후원했어요 7 후원 2019/10/30 983
997995 일본맥주 5억3755만 에서 622 만원으로 4 신난다 2019/10/30 1,935
997994 그냥 하소연.. 시댁생각만 하면 답답해 죽겠어요.. 10 ... 2019/10/30 5,015
997993 음식물 쓰레기 처리만 간편해도 집밥 부담 덜할것 같아요 9 2019/10/30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