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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주변소리가 작아지고 호흡곤란 식은땀 서 있을수가 없는

ng 조회수 : 2,124
작성일 : 2019-10-07 09:41:42

이 증상이 뭘까요?

최근 몇년동안 4번째 증상인데  거의 지하철내였어요..

한번은 집안에서도 그랬어요. 주저앉고 화장실 가고 나니 살거 같더라구요..

갑자기 주변소리가 모기소리마냥 작아지면서 숨이 막 안쉬어지는 거 같고,

식은땀이 나면서 답답하더라구요..그러니 서 있기가 힘들어지고..ㅠㅠ

지하철 바로 다음 정거장에서 뛰어내려 의자에 앉아 상의 단추나 지퍼 내려주니 살것 같고,

그렇게 지하철을 몇대를 보내고 다시 타니 괜찮았어요.

첫번째 공포는 호흡곤란인데 이러다 쓰러질것 같다였습니다.

여기 글로만 보면 공황장애라는 분도 있고 급체라는 분도 있고..

평소 건강체질입니다.

저와 같은 경험 있으시 분들 계신가요? 자주는 아니지만 당할때마다 공포스럽네요 ㅠㅠ

IP : 14.36.xxx.24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뻐
    '19.10.7 9:42 AM (210.179.xxx.63)

    그거 공황장애.아닌가요?
    무슨 스트레스 받으시는게 있으신건 아니신자

  • 2. 병원 진단
    '19.10.7 9:43 AM (222.101.xxx.249)

    병원진단이 필요해보여요. 공황장애 증상이랑 비슷한것 같은데
    그래도 혹시 모르니 꼭 진단 받아보세요.
    원글님의 건강을 기도합니다.

  • 3. 스트레스성
    '19.10.7 9:43 AM (116.126.xxx.128)

    공황장애 아닐까요?

    병원에 한번 가 보세요.

  • 4. ...
    '19.10.7 9:43 AM (223.62.xxx.126)

    공황장애 맞아요

  • 5. ..
    '19.10.7 9:43 AM (218.148.xxx.195)

    저 20대에 가끔 그랬어요
    빈혈인것같더라구요

  • 6. 과호흡
    '19.10.7 9:53 A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저는 가끔 생리끝날무렵에 그랬어요.
    내쉬는 숨을 다시 마실 수 있게
    봉투에 대고 몇 번 숨쉬면 금방 괜찮아져요.
    얇은 비닐은 좀 위험하니까
    가능한 한 종이봉투 지참하고 다니셔도 돼요.

  • 7. ,,,
    '19.10.7 9:56 AM (32.208.xxx.10)

    공황장애 증상 같아요

  • 8. 심해지면
    '19.10.7 10:01 AM (223.38.xxx.243)

    기절도 해요.

  • 9. ..
    '19.10.7 11:42 AM (117.111.xxx.164)

    공화증상이네요
    그게 공황발작이에요
    그순간은 어쩔줄모르고 딱 죽을것같은..
    그증상이 시도 때도 없이 오면 공황장애가 되는거죠

  • 10. 미주신경 실시
    '19.10.7 3:50 PM (110.70.xxx.194)

    인터넷에서 미주신경 실신도 한번 찾아보세요
    평소 혈압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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