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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정 부모님이 그냥 번호키 누르고 들어오는거 어떤가요?

... 조회수 : 5,535
작성일 : 2019-10-06 11:20:09
남편, 저, 아이 있는 저희집에 비밀번호 그냥 누르고 들어오는거
(물론 오늘 방문한다고 말씀은 하셨지만)
전 굉장히 별로 거든요.
저나 남편이 없을 때 아이땜에 가끔 오셔서 비번 알려드렸는데
휴일에 다들 집에 있는데도 띠띠띠띠 누르고 들어오시는거
벨누르고 들어오시라했는데... 제가 예의없는거 아니죠?
IP : 61.79.xxx.132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6 11:21 AM (1.231.xxx.55)

    당연히 말씀드려야죠

  • 2. ..
    '19.10.6 11:22 AM (70.187.xxx.9)

    고민 마시고 번호 바꿔요.

  • 3. ..
    '19.10.6 11:22 AM (1.231.xxx.55)

    가벼운 차림으로 있을 남편 당황하지 않게 배려해 달라고 하세요

  • 4. ...
    '19.10.6 11:23 AM (220.75.xxx.108) - 삭제된댓글

    평일 낮에 저 혼자 있을 때도 벨 누르고 들어오시는데요.
    친정 저희집 동생집 암호가 다 같아서 서로서로 알지만 그렇게 알아서!!! 누르고 들어가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 5. 0000
    '19.10.6 11:23 AM (220.122.xxx.130)

    절대 그런 일 없었어요..전화하고 집에 있는지 확인하고 출발하지...번호키 누를 생각 못하세요...
    집에 주택이라 번호키 없어서 그런가....ㅋㅋㅋ
    아무튼 연락은 합니다.

  • 6. 잘했어요
    '19.10.6 11:24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주말에 남편과같이 퍼져있는데
    번호누르고 들어오는건 말씀드릴만하죠

  • 7. 저라면
    '19.10.6 11:25 AM (221.148.xxx.14)

    말씀드리고 번호 바꿔요

  • 8. 정답
    '19.10.6 11:28 A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그럼 시부모님이 그냥 번호키 누르고 들어오는건 어떤가요?

  • 9. 빈집에
    '19.10.6 11:29 AM (223.62.xxx.153) - 삭제된댓글

    수시로 드나들며 집안일 봐주는 거면 딱 잘라 뭐라고 못하지 않나요
    그렇게 예의 차리고 가리고 살거면
    평소 도움 받지 말고 사셔야 맞지요
    친정모라 저정도지 시모가 그래봐요
    기겁하고 난리나죠
    저는 시모든 친정모든 프리패스로 드나드는거 다 별로인 타입이라
    싫은 소리 피차에 안하고 웬만하면 도움 없이 살아요

  • 10. ...
    '19.10.6 11:30 AM (61.79.xxx.132)

    친정 아버지가 불쾌해 하셔서요.
    남들은 시댁욕많이 하는데 솔직히 전 친정이 더 문제라서... 대놓고 말하지고 못하고 참..

  • 11. ㅡㅡ
    '19.10.6 11:32 AM (111.118.xxx.150)

    참 이상한 부모들 많라요

  • 12. 말씀드리겠어요
    '19.10.6 11:37 AM (218.50.xxx.174)

    사위가 샤워하고 나오다 장모와 딱 마주칠수도 있는 일이잖아요.
    아버지가 불쾌하실 일이 아니니 다른 분들한테 물어보라 하셔요.

  • 13.
    '19.10.6 11:37 AM (59.30.xxx.135)

    걸쇠 걸어 놓으세요.
    부모님 오신다 기별 있으면요.
    바로 못들어 오시잖아요.

  • 14. 경험자
    '19.10.6 11:45 AM (1.250.xxx.20)

    본인들이 깨닺지 못하니 딸이 변해야하네요 우선은 힘들더라도 비번바꾸고 연락하고 방문해주십사 말하세요 나도30년 친정부모의 무분별한방문 10년은 번호키누르고 시도때도없이 (어느날은세번도) 들이닥치니 막판에는 증오심만 생기데요 시부모라면 아마 이혼했을듯 시작이중요 비번바꾸세요

  • 15. 경험자
    '19.10.6 11:47 AM (1.250.xxx.20)

    뭐 그냥심심해서 불시로 찾아오는 방문밥하기싫어찾아오고 에효 왜 그렇게 나도 그꼴을 견디며 살았는지 오죽하면 휠체어신세되니 안오니 살거같은 이 기막힘

  • 16. ..
    '19.10.6 11:47 AM (114.203.xxx.163)

    친정아버지께 나도 남편도 옷차려 입을 시간은 주셔야 맞으니
    벨 눌러 주시라 하세요.

    시부모면 덧글 난리났겠네요

  • 17. 독립
    '19.10.6 11:47 AM (221.148.xxx.14)

    친정아버지가 불쾌해하시면
    불쾌하셔야죠
    경우가 없으신 분이니
    하는수 없는거죠 뭐

  • 18. 친정도
    '19.10.6 11:49 AM (223.39.xxx.83) - 삭제된댓글

    친정 가실때도 절대 번호키 누르지 마세요.

  • 19. ^^
    '19.10.6 11:50 AM (1.250.xxx.20)

    위친정도 댓글 난독증인지 모질인지 ㅊㅊㅊ

  • 20. ㄴ당연
    '19.10.6 11:51 AM (223.38.xxx.70) - 삭제된댓글

    당연한거 아녀요? 친정집도 그냥 들어가는 인간인가?
    당연한걸 이렇게 적어대니 다 댁처럼 살지 않아요.
    다들 자기집구석 같은줄 아나보네

  • 21. 당연
    '19.10.6 11:53 AM (223.38.xxx.70) - 삭제된댓글

    친정도
    '19.10.6 11:49 AM (223.39.xxx.83)
    친정 가실때도 절대 번호키 누르지 마세요.
    ㅡㅡㅡㅡㅡ
    당연한거 아녀요? 친정집도 그냥 들어가는 인간인가?
    당연한걸 이렇게 적어대니 다 집구석처럼 막 살지 않아요.
    다들 자기 같은 줄 아나보네.

    아님 시골이나 문 죄다 열어 놓고 사는 집이죠?

  • 22. 당연
    '19.10.6 11:54 AM (223.38.xxx.70)

    친정도
    '19.10.6 11:49 AM (223.39.xxx.83)
    친정 가실때도 절대 번호키 누르지 마세요.
    ㅡㅡㅡㅡㅡ
    당연한거 아녀요? 친정집도 그냥 들어가는 인간인가?
    당연한걸 이렇게 적어대네. 다 댁 집구석처럼 막 살지 않아요.
    다들 자기 같은 줄 아나보네.

    아님 시골이나 문 죄다 열어 놓고 사는 집이죠?

  • 23. .....
    '19.10.6 11:54 AM (221.157.xxx.127)

    비번 복잡하게 여덟자리로 바꾸세효

  • 24. ......
    '19.10.6 12:00 PM (223.38.xxx.118) - 삭제된댓글

    나이드신 분들은 허물없는 사이로 존재감을 확인하시기도 해요.
    자식입장에서는 거주공간은 존중받고 싶어하지만
    부모님 입장에서는 내외하지 않는게 부모자식간의 사랑의 크기라고 생각하시는거죠.
    자식을 무시하거나, 괴롭히려고 그러시는게 아니고
    애초에 비번을 알게되신것도 아이돌봐주시느라 알게 되신거잖아요.
    급할때는 애 부탁해 놓고 발등에 불꺼졌다고 집비번 바꾸는 건 좀 아닌거 같아요.
    주말에는 쉬느라 편하게 있으니 오시기전에 연락하고 방문해 달라고 말씀드리는게 낫지 않을까요?

  • 25. ...
    '19.10.6 12:02 PM (125.177.xxx.43)

    초인종 누르시라고 하고
    안되면 비번 바꿔요
    양가 모두 안물어보고
    정 급할때만 물어보시는데 ..
    알아도 직접 누르고 들어오지 않아요
    그냥 들어왔다가 난처한 상황이면 어쩌려고요

  • 26. ...
    '19.10.6 12:03 PM (125.177.xxx.43)

    딸네집 오면서 초인종 누르라는걸 불쾌해 하면
    그분이 잘못이죠
    자식도 성인되면 조심해야 하는데

  • 27. ...
    '19.10.6 12:04 PM (125.177.xxx.43)

    저는 친정도 비번 몰라요
    미리 간다고 하면 기다렸다가 문 열어두십니다

  • 28. 애들엄마들
    '19.10.6 12:06 PM (124.56.xxx.204)

    제가 친정옆에 살때 그랬어요 거의 15년정도.. 아무때나 오시고, 제 물건 가져가지고 나중에 여쭤보면 너가 안쓰는줄 알았다 라고 얘기하시고 .. 밥이나 반찬은 아예 저희 집에서 다 가지고 가시고.. 제가 직장 가닐때 아이들 봐주신 건 감사하지만 맘고생도 많이 했어요.. 저희 집 살림을 다 엄마 원하시는대로 해놓으시고 아줌마도 맘에 안들면 잘라버리시고 너네살림은 다 내살림이다 이렇게 하시고... 진짜 힘들었어요. 지금은 삼십분 거리로 이사왔는데 되게 섭섭해하셨는데 요즘은 자주 안오세요..

  • 29. 난독증?
    '19.10.6 12:14 PM (223.39.xxx.83) - 삭제된댓글

    ^^

    '19.10.6 11:50 AM (1.250.xxx.20)

    위친정도 댓글 난독증인지 모질인지 ㅊㅊㅊ

    당연

    '19.10.6 11:54 AM (223.38.xxx.70)

    친정도
    '19.10.6 11:49 AM (223.39.xxx.83)
    친정 가실때도 절대 번호키 누르지 마세요.
    ㅡㅡㅡㅡㅡ
    당연한거 아녀요? 친정집도 그냥 들어가는 인간인가?
    당연한걸 이렇게 적어대네. 다 댁 집구석처럼 막 살지 않아요.
    다들 자기 같은 줄 아나보네.

    아님 시골이나 문 죄다 열어 놓고 사는 집이죠?
    ㅡㅡㅡㅡ
    친정 갈때도 번호키 누르지 말고 예의차려 초인종 누르라는 소리에 난독증은 뭐지...요? 그런 생각이 문득 들어서....요.

    친정 부모님도 사생활이 있는데 앞으로는 초인종 누르고 기다려야 되겠다는....

  • 30. 난독증?
    '19.10.6 12:18 PM (223.39.xxx.83) - 삭제된댓글

    이미 친정갈때도 초인종 누르시는 분들한테 하는 말은 아닙니다.
    그런 분들은 이글에 화도 안내시겠지만...

    친정이랑 서로 번호키 공유하는 분들이 지들은 번호키로 들어가고 친정부모님이 번호키로 들어오는거 화내시는거 아닌가 싶어서요. 안그런 분들은 뉴댁들한테 하는 이야기 아니니 화내지마시고 건너뛰세요. 하도 잣대가 다른 이상한 사람이 많으니 하는 이야기입니다.

  • 31. ....
    '19.10.6 12:20 PM (223.38.xxx.118) - 삭제된댓글

    애들 봐주시느라 비번 알게 되신거면 그러실수도 있겠다 싶어요. 대접받으러 오신게 아니라 도와주러 오신거니까요. 그래서 평일 휴일 별차이 안두시고 생각하셨을 수도 있어 보여요. 이리 연락하고 출발하셨으니 도착시간은 젊은 애들이 알아서 예상하고 있겠지 하고 들어오셨을거 같아요. 벨까지 눌러달랬으니 다음부턴 잘 챙겨주실거 같네요. 부모님세대랑 자식세대랑 허물없음의 견해가 있을수는 있지만 원글이 분명히 입장밝히신건 잘하신거 같아요.

  • 32. 귀염동이
    '19.10.6 12:21 PM (223.38.xxx.118) - 삭제된댓글

    애들 봐주시느라 비번 알게 되신거면 그러실수도 있겠다 싶어요. 대접받으러 오신게 아니라 도와주러 오신거니까요. 그래서 평일 휴일 별차이 안두시고 생각하셨을 수도 있어 보여요. 이리 연락하고 출발하셨으니 도착시간은 젊은 애들이 알아서 예상하고 있겠지 하고 들어오시지 않았을까요? 다행히 벨까지 눌러달랬으니 다음부턴 잘 챙겨주실거 같네요. 부모님세대랑 자식세대랑 허물없음의 견해가 있을수는 있지만 원글이 분명히 입장밝히신건 당연한거에요.

  • 33. ....
    '19.10.6 12:22 PM (223.33.xxx.57) - 삭제된댓글

    이게 질문거리인지. 시부모님이 그런다고 생각해보세요.
    말 했는데도 안 통하면 행동으로 고쳐야죠.

    1. 벨 누르라고 말씀드린 후 조용히 집 현관 비번을 바꾼다. 아이들 통해 물을 수 있으니 미리 입단속 시키세요.
    2. 부모님이 와서 비번 누르면 안 열린다고 쾅쾅 두드리고 벨 누르고 난리일 겁니다. 그럼 바로 열지 말고 그날은 없는 척 가만히 계세요. 헛걸음하시게 놔둬요.
    3. 전화로 난리치면 담담히 말씀하세요. 그러게 벨 누르라지 않았냐. 또 이런 식이면 우리집에 오실 생각 말라고 강.하.게!!! 그런다고 님과 친정부모 연 안 끊겨요. 그것 고칠 사람 님밖에 없는 것 명심하고, 부모님껜 당신들때문에 남편과 님이 사이 나빠질 것 책임지겠냐고 따지세요.

  • 34. ,,,,,
    '19.10.6 12:22 PM (223.38.xxx.118)

    애들 봐주시느라 비번 알게 되신거면 그러실수도 있겠다 싶어요. 대접받으러 오신게 아니라 도와주러 오신거니까요. 그래서 평일 휴일 별차이 안두시고 생각하셨을 수도 있어 보여요. 미리 연락하고 출발하셨으니 도착시간은 젊은 애들이 알아서 예상하고 있겠지 하고 들어오시지 않았을까요? 다행히 벨까지 눌러달랬으니 다음부턴 잘 챙겨주실거 같네요. 부모님세대랑 자식세대랑 허물없음의 견해가 있을수는 있지만 원글이 분명히 입장밝혀서 다행이에요. 맘에 두실거 없어요.

  • 35.
    '19.10.6 12:27 PM (218.55.xxx.217)

    사위는 다들 좀 어려워하시니
    사위있을때는 초인종 눌러달라하셔요
    불편해한다구요
    그럼 좀 조심하시지않을까요?

  • 36.
    '19.10.6 12:47 PM (39.123.xxx.122) - 삭제된댓글

    예의를 떠나 위험한거 아닌가요? 가족이 다 있는데 누가 번호누르는 소리 들리면 놀란다고 얘기하세요 더구나 빈집에 오는것도 아니고 가족있는줄 알면 초인종 누르는게 보통이죠

  • 37. 저는
    '19.10.6 1:08 PM (121.157.xxx.135)

    그런 친정부모님땜에 스트레스 받다가 결국 넌지시 말씀드렸는데도 전혀 눈치못채시고
    오히려 뭐라 하시냐면 친구들 대부분 딸집에는 편안하게 막 들른대요.
    그래서 전 고심끝에 좀 떨어진 곳으로 이사가면서 비번 바꾸고 안알려드릴거예요.

  • 38.
    '19.10.6 1:48 PM (210.99.xxx.244)

    말씀드리세요.사위는 더 불편할듯

  • 39. ㅇㅇ
    '19.10.6 1:55 PM (111.118.xxx.202)

    도움 받질 마셔야할 듯...

  • 40. 오신다는
    '19.10.6 3:03 PM (113.199.xxx.216) - 삭제된댓글

    시간 알려주고
    비번 아시면 누르고 드와도 되지않아요?

    문열어주는것도 일이라
    방문시간 알려준거면 따고오나 열어줘서오나
    무슨차이일까요

  • 41. ..
    '19.10.6 3:22 PM (175.116.xxx.162)

    불쾌해하신다면 그냥 불쾌해 하셔야죠. 이제 결혼해서 독립된가정을가진 성인인데요.
    15년간 그리살다가, 못살겠어서 대판 싸우고 이사하고 비번 바꿨습니다.

  • 42. ...
    '19.10.6 3:50 PM (61.79.xxx.132)

    도움 받지 말아야한다니... 도움 받는거랑 이런건 별개죠. 그렇게 따짐 금전적으론 제가 더 해드려요. 그럼 저는 친정집 아무때나 문따고 들어가도 되는건 아니잖아요.

  • 43. ...
    '19.10.6 3:58 PM (61.79.xxx.132)

    방문시간이 대략 몇시라 알게되더라도 별로지만. 그나마 이것도 대부분 제가 먼저 전화로 확인해야 하지 않그럼 그냥 일찍갈게~ 이정도... 그 일찍이 도대체 언제인지... 언제 출발하실지 그냥 일어나시는 시간이 출발시간인겁니다. 들쑥 날쑥하구요. 아이 봐주시러 자주 오시는건 아니에요. 일년전에 한달에 두세번. 지금은 제가 휴직중이구요.

  • 44. 평생 품안자식
    '19.10.7 12:16 AM (124.53.xxx.131)

    서로 분리를 못하니 그런일이 발생되는 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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