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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다녀와서(feat.태극기 모독부대)

ㅇㅇㅇ 조회수 : 2,267
작성일 : 2019-10-05 22:06:09
이제 전남으로 내려가는 버스 안인데요 하필이면 누에다리 끝자락에 앉아서 태극기 모독부대랑 부대끼게 되었어요

버스가 성모병원에 있어서 오가는 길에도 마주치고 계속 그 면상들을 보게 되었는데 정말 이런 말하긴 미안하지만

일반 사람의 꼴이 아니던데요. 시비 욕은 기본이고 술냄새 완전 많이 풍기면서 폭력 유도하려고 계속 깔짝거리도 목소리 조차도 사람이 아닌 어떤 다른 존재. 솔직히 일상에서 마주치는 그런 모습이 아니었어요. 하는 행동만 그런게 아니라 모습들도 어쩌면 하나같이 ... 그러니 여기 그런 글 쓰고 댓글다는 사람들 글에서도 악취가 날수 밖에요. 집회 도중에 태극기 모독부대가 우리 쪽으로 조국 구속이라는 포크레인으로 깃발을 높이 올려서 그쪽 사람들이 계속 내리라고 구호 외치니까 깃발 내리더라고요. 하루종일 녹음기 틀어놓고 조작 폭력 욕 아니면 할게 없는 태극기 모독부대와 함께 한 집회 감상입니다.

반대로 그쪽 지나서 조국수호 집회 도착하니 마치 지옥길을 지나서 천국에 도착한 기분이랄까. 아무튼 오늘부터 태극기 모독부대라 하면 전 인간으로 안보이고 정말 경멸스러운 존재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기서 인간같지 않은 댓글 쓰는 사람들 실제 모습이 딱 그러겠지요?


_____
밑에 하나 추가 댓글 링크 금지
IP : 106.102.xxx.189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9.10.5 10:07 PM (106.102.xxx.189)

    댓글사수용

  • 2. 하나추가
    '19.10.5 10:07 PM (121.134.xxx.177)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NuarmtdRxW4

  • 3. ...
    '19.10.5 10:07 PM (175.223.xxx.251)

    고생 많았습니다.
    엄한넘들 틈에 끼여서 욕봤네요.ㅠ

  • 4. //
    '19.10.5 10:08 PM (175.214.xxx.200)

    이해 안가는 사람들. 왜 그렇게 술냄새를 풍기는지,

  • 5. 조국수호
    '19.10.5 10:08 PM (222.104.xxx.175)

    수고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여기 알바들 모습이 어떤지 상상이 되네요

  • 6. . .
    '19.10.5 10:08 PM (121.145.xxx.169)

    고생하셨어요. 그렇지않아도 영혼없이 녹음기 계속 틀었겠다 생각이 들더군요.

  • 7. 윈글님
    '19.10.5 10:09 PM (121.154.xxx.40)

    표현이 맞아요
    돈 몇푼 받아 술한잔 걸치고 노동 하는거죠
    그런사람 이용하는 인간들이 더 나빠요

  • 8. ...
    '19.10.5 10:09 PM (59.6.xxx.30)

    빨간 팻말든 그냥 좀비 무리들 같았어요
    서초역밀려서 성모병원쪽으로 가는데 무섭기까지...!

  • 9. 레벨이
    '19.10.5 10:09 PM (58.123.xxx.232)

    넘 달라요
    무식하고 폭력적이고 매너가 없어도 너무 없고
    인간이 왜 저런가 싶게...
    같이 비교? 경쟁이라고 붙은게 되게 수치스럽네요
    고생하셨어요. 편히 쉬세요

  • 10. 그럴수록
    '19.10.5 10:11 PM (84.68.xxx.97)

    지지를 잃는다는걸 왜 모를까요?

  • 11. ㅇㅇㅇ
    '19.10.5 10:13 PM (106.102.xxx.189)

    그니까 이런데서 댓글로 싸워도 소용없겠다는 생각 들었어요. 영혼없는 좀비라는 표현이 진짜 딱이네요

  • 12. anes
    '19.10.5 10:13 PM (180.190.xxx.21)

    아무리 돈이 궁해서 하는 일이라도
    양심이 있다면
    맨정신에 되겠어요
    그러니 술 힘이라도 빌려야지 .
    .불쌍한 젊어서 뭐 했길래 나이 먹어 저러는지 ㅠㅠㅠ

  • 13. 에구
    '19.10.5 10:13 PM (123.212.xxx.56)

    여기댓글 알바들도
    면 팔려서 그건 안할걸요?
    댓글은 손가락만 쓸수있음.
    할수있잖아요.
    노인들.
    보나마나 돌봐주는 자식도 없고
    막 사는거죠
    일종의 관종?
    그렇게라도 관심 받고싶고
    돈도 벌어야겠고.
    어찌보면
    세상 불쌍한 사람들.

  • 14. 돈 몇푼에 ㅉㅉ
    '19.10.5 10:15 PM (39.7.xxx.109)

    원글님 말씀 들으니 여기
    댓글 알바글에서도 냄새가 막 나는것 같아요
    여기 댓글 알바들도 실제로 보면 그렇게 생겼을거니까

  • 15. ...
    '19.10.5 10:16 PM (175.214.xxx.200)

    저렇게 하랒고 교육받는데가 있는거 아닐까요? 전에 국정원 양지회, 경찰 경우회등 전직들이 심리 전문가들까지 쓰면서 댓글 보는 상대방이 더 수치스럽만드는 단어만 골라 사용했다는 기사 본적이 있는데, 그런 끄나풀 한테 교육 받는듯. 자유당도 이상한 단어만 골라 쓰잖아요. 한 통속

  • 16. ㅇㅇㅇ
    '19.10.5 10:17 PM (106.102.xxx.189)

    저런 인간같지도 않은 이들도 국민이라고 품어야하는 문재인대통령 조국 장관 정말 불쌍했어요

  • 17. 태극기
    '19.10.5 10:17 PM (183.101.xxx.159) - 삭제된댓글

    모독단 우굴거리는 곳을 지나가는데 완전 시궁창 냄새보다 더 지독한 냄새가 진동을 하더라고요.
    서울역이나 시청역 지하도에서 노숙하는 사람들 잠자는 곳에서 나는 냄새보다 더 지독했어요..
    그 인간들은 시급도 적게 주겠지요..

  • 18. 감사합니다
    '19.10.5 10:19 PM (118.35.xxx.149) - 삭제된댓글

    멀리서 가셨군요
    고생 많으셨어요
    조심히 귀가 하시길 바랍니다

  • 19. ㅇㅇㅇ
    '19.10.5 10:21 PM (106.102.xxx.189)

    저희 소도시인데 지난주는 혼자 버스탔는데요 이번엔 세도시 합쳐서 버스 세대 꽉 채워 갔네요. 여순광 민주시민 화이팅입니다~

  • 20. 우리
    '19.10.5 10:24 PM (125.177.xxx.105)

    교대역에서 있었던일인데요
    계단내려오며 조국수호 외치니까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는 낡은이가 뭐라하더라구요
    그와중에 전철 기다리던 어떤 여자분이 조국수호 하니까 검찰개혁 하면서 목소리를
    보탰어요
    낡은이와 싸우기보다는 그런식으로 지혜롭게 대처하니까 전철문이 열릴때까지 구호를 외쳤네요

  • 21. 멀리서
    '19.10.5 10:24 PM (182.209.xxx.52) - 삭제된댓글

    오셔서 고생많으셨네요
    조심히 돌아가세요
    저희앞에 대구분들 단체로 오셔서
    8시 넘으니 일어나시던데 잘 가고계신거지요? 솔직히 대구분들에 선입견있었는데
    많이 오셔서 놀랐어요
    나가실때 '대구대구' 외치던 사람들중 1인이
    저예요^^

  • 22. ㅇㅇ
    '19.10.5 10:32 PM (114.206.xxx.47)

    정말 냄새 지독하더라구요
    썩은 냄새 풍기며 집단 발광을 떠는데
    정말 드러버서

    알바들아! 돈받고 나와 테극기모독부대를 스스로 모독 시키면 되겠니?
    니들이 양심이 있다면 적어도 씻고는 다니자!

  • 23. 여기알바도
    '19.10.5 10:44 PM (223.62.xxx.251)

    아마 그꼴이지싶어요

  • 24. 광기
    '19.10.5 10:50 PM (1.238.xxx.192)

    광기가 느껴졌어요
    따스함은 1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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