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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분당 유니클로

원글이 조회수 : 2,353
작성일 : 2019-10-05 16:57:03
분당 롯데 유니클로 매장 순찰차 가봤더니 쇼핑하는 사람이 꽤 됐어요.
나이드신 아주머니들뿐 아니라 젊은 아가씨들도 있었어요.
다 한번씩 노려보고 나왔어요.
다시한번 불매 다짐해봅니다.
IP : 210.103.xxx.7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분당에
    '19.10.5 4:59 PM (122.38.xxx.224)

    매국노들 많아요

  • 2. ,.
    '19.10.5 5:02 PM (220.117.xxx.51)

    이것 보세요! 분당에 매국노가 많다구요?
    당신은 얼마나 고결한 동네 사는지 모르겠는데
    주둥이 함부로 놀리지 마세요.

    어디 점명이 같은거나 지지하는 동네 사는가보죠??

  • 3. 아이고
    '19.10.5 5:04 PM (223.38.xxx.219)

    분당서 오래살고 있는데
    롯데 근처도 안가서 근황은 모르겠고요
    평소에도 좀 한산해요
    뭐 얼마나 많이 있는지
    모르겠으나 전 롯데부터 단 하나도
    구매 안합니다

  • 4. ...
    '19.10.5 5:05 PM (223.32.xxx.131)

    사진을 멀찍이서 찍어오시지.
    사람들이제 유니클로 간다며 가도된다고 꼬시는 글들이 있어 사진이 있어야 신뢰가 가네요.

  • 5. 노재팬 .불매는
    '19.10.5 5:11 PM (175.223.xxx.221)

    생활입니다

  • 6. ...
    '19.10.5 5:12 PM (211.36.xxx.8) - 삭제된댓글

    밑밥 까시는 거 아니면
    사진도 올려주세요
    줌인줌아웃에

  • 7. 원글이
    '19.10.5 5:16 PM (210.103.xxx.75)

    첫댓글-분당에 매국노 많다뇨 ㅠㅠ 제주변엔 한명도 못봤어요.

    사진 찍고 오고 싶었는데 사람이 꽤 되어서 못찍었어요. 통로별 한두명씩 있더라구요. 쓱 봤는데도 열명은 되어보였어요. 저도 평소에 롯데 안갑니다. 오늘 수내동 갈일 있어 텅빈매장 구경하러 올라가본건데 충격입니다.

  • 8. ..........
    '19.10.5 5:19 PM (220.127.xxx.135)

    저도 분당에 거주중인데 매국노가 아니라 그냥 아무생각없는 사람들 꽤 있더라구요 ㅠ.ㅠ

  • 9. ...
    '19.10.5 5:19 PM (122.45.xxx.128)

    이게 자한당 토왜세력이 조국에 올인하는 이유죠. 국민들 관심을 돌려서 극일분위기로 통일되던 국론을 분열시키고 정부 힘빼고 일본에 잘보이기.. 여론조사를 보면 어느정도 먹혀들고 있구요. 기레기들의 역할이 크네요

  • 10.
    '19.10.5 5:21 PM (223.33.xxx.86)

    새언니 보셨나. ㅜㅜ

  • 11. ...
    '19.10.5 5:21 PM (122.45.xxx.128)

    8월초만 해도 매일매일이 불매현황 뉴스였는데 본격 결과 나타나야할 9월 분기말 실적반영한 불매 얘기가 일부 자동차 맥주 항공에 관한 짤막보도 외에는 통 없어졌죠.

  • 12. ...
    '19.10.5 5:40 PM (218.52.xxx.161)

    불매운동 최고조로 핫했을때는 정말 거의 없었어요. 할머니 나잇대 몇명뿐이여서 휑했는데 지난주 가보니 급 늘었더군요. 이제 본격적인 히트텍 경량패딩 계절이 오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소비할 분들 대거 몰릴듯합니다 ㅠㅠ

  • 13. 부산사람
    '19.10.5 5:54 PM (27.179.xxx.123) - 삭제된댓글

    일본 극우방송에서 좋아하겠네쇼..개돼지 인증하니..ㅉㅉ

  • 14. 부산사람
    '19.10.5 5:54 PM (27.179.xxx.123)

    일본 극우방송에서 좋아하겠네요..스스로 개돼지 인증하고 있으니 ㅉㅉ

  • 15. 걱정되네요
    '19.10.5 6:31 PM (118.33.xxx.104)

    솔직히 너무나 걱정됩니다. 질도 나쁜 나이론 내복을 비싼돈 주고 또 사겠다고 하는 엄마들이 있더라고요. 애가 덩치가 좋아서 어쩔 수 없데요.

    탑텐 가라고 했는데 본인의 자유의지니 뭐라 할 말은 없지만 일제시대 조선인들의 사분오열 된 모습이 떠올라 마음이 착찹했습니다.

    적극적 보도가 자주 환기시켜 주어야 하는데 .. 조국장관님 일이 어서 잘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16. ?
    '19.10.5 9:46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그래요?
    정신나간 인간들이군요.
    더더 불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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