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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3살,7살과 갔었어요. 아이와 함께라 고민이신분들? 전혀 고민하실 것 없어요.

별이남긴먼지 조회수 : 1,348
작성일 : 2019-10-05 12:49:27






3년전 촛불집회때도 경험했지만


불편은 커녕 아이들을 향한 호의와 배려에


마음 따뜻해져서 돌아왔어요.





아이들과 함께니 복잡한 곳에 못들어가서 다리아래에


앉아 었는데 들고 계시던 초도 아이들 위해 나눠주시고


간식 주시고 무엇보다 사랑스럽게 바라봐주셔서


아이들도 보채기는 커녕 소풍즐기듯 다녀왔어요.





지난주 조국님 두아이들에게


모인사람들 숫자만큼 힘내라고 알려주고싶어


3살막내로 인해 고될꺼같았지만 출발했었어요.


지난주 그 자리에서 사람들속에서 결심했죠.


검찰이 '졌다. 이제 그만하겠다.' 라고


말할때까지 매주 나들이는 서초동으로 와야겠구나..라고.





다들 이따뵙겠습니다.






IP : 223.62.xxx.19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3살도 7살도
    '19.10.5 12:51 PM (112.145.xxx.133)

    조국 수호하나요
    뉴스도 보고 의견이 있나보네요
    생각있는 자녀들을 데리고 가는게 아니군요 그저 숫자 채우기 ㅎㅎ

  • 2. 쓸개코
    '19.10.5 12:52 PM (175.194.xxx.139)

    유모차도 봤는걸요 뭐.
    112.145님 광화문 집회 참가하신 82 회원님이 유모차 봤다던데 그런식으로 따지자면 뭐라실래요.

  • 3. 검찰개혁
    '19.10.5 12:52 PM (222.104.xxx.175)

    따뜻한 글입니다
    아이들과 집회가니 힘드실텐데
    멋진 엄마이시네요
    너무 고맙습니다

  • 4. ㅇㅇ
    '19.10.5 12:53 PM (116.42.xxx.32)

    어머.멋지십니다♡♡♡♡
    애 한 명도 힘든데

  • 5. 별이남긴먼지
    '19.10.5 12:54 PM (223.62.xxx.196)

    아이들 우리 무릎위에 앉아있어서 숫자산정안되는지
    알았는데 숫자로 세주고 채워주셔서 감사드려요

  • 6. 112.145.xxx 133
    '19.10.5 12:56 PM (222.104.xxx.175)

    참 무서운인간입니다
    아이들 얘기에 저따위로 글쓰니 알바 벌레충
    소리 듣죠

  • 7. 별이남긴먼지
    '19.10.5 1:00 PM (223.62.xxx.196)

    사실 무섭고 저런말로 아이들 입에 올리는것도
    소름끼치게 싫은데
    저런댓글 보면 한주 쉴까. 하다가도
    얼른 출발하게 되는 긍정적? 효과도 있어요

  • 8. ^^
    '19.10.5 1:02 PM (175.223.xxx.6)

    전 다음에 내려요~~
    유치원아이들과 가족 다 가용

  • 9. ..
    '19.10.5 1:06 PM (223.62.xxx.197)

    광화문집회 때 봤잖아요 쟤네들 수준
    소름~

  • 10. 검찰개혁
    '19.10.5 2:59 PM (59.10.xxx.158) - 삭제된댓글

    원글님~
    멋지세요^^
    아이들이 따뜻한 어른들을 좋게 기억할거예요^^
    저도 탄핵집회 때 둘째가 4살이라 집에 돌아오기 힘들 것 같아 광화문 근처에 숙소잡고 참석했었는데, 이제 7살이 된 둘째와 12살 첫째랑 같이 가요^^ 집이랑 가까워서 좋네요^^
    축제같은 집회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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