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짝사랑때문에 내일에 집중이 안되어요. 조언해주세요

...... 조회수 : 2,862
작성일 : 2019-10-04 16:18:08
진짜 오랜만에 짝사랑중이에요ㅠㅠ
저에대한 상대의 마음도 모르고, 제가 상대를 좋아하고있다는 것도 상대방은 모르고
그냥 일방적으로 지켜보고만 있고 좋아하고 있는데

좋아하는 사람앞에서는 말도 안나오고
웃는것도 안웃어지고
바보가 되네요

또 감정기복도 심해지고요
생각하면 기분좋아졌다가 그에대한 마음을 모르고 그도 날 좋아할까?생각에 기분 가라앉고 그래요
감정기복이 심하고 그 사람 생각밖에 안나서

나의 일에 집중이 안되고
빼먹고 못하는 일이 몇가지 생겼어요

이런 바보같은 저에게 조언좀 해주세요
정신차려야할텐데 어쩌죠?ㅠㅠ
IP : 221.140.xxx.20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종이에
    '19.10.4 4:19 PM (211.193.xxx.134)

    적어서 보여주세요

    아님 말고

    같으면.........

  • 2. ㅇㅇㅇ
    '19.10.4 4:21 PM (211.246.xxx.33) - 삭제된댓글

    먼저 들이대보세요
    친하게라도 지내면 되잖아요
    복이 있으시네요
    설레이는 사람이 다 있고
    복없는ㄴ은 별 잡종ㅅㄲ들만 우굴거리는데

  • 3. 서로 미혼이면
    '19.10.4 5:09 PM (14.41.xxx.158)

    좋아하는 님이 들이대

    들이대는게 뭐 대단한거 아니잖음 방긋 웃으며 식사 하셨냐 아는체 하면서 눈치껏 커피한잔을 마시라 주기도 해보고 님 얼굴을 그남자에게 자꾸 보여야

    보일때 이왕이면 화장 쎄게 하지 말고 수수하면서 화사하게 볼터치도 좀 하고 여성스럽게~ 보이는 외모 무시할수 없으니 이왕이면 다홍치마잖아요

    짝사랑이 표현 안하고 혼자만 삭히면 혼자만 괴로움

    서로 미혼이면 다가가야 별을 보던지 뭣을 하던지 과정이 생기고 결과가 나오는거 님도 알것 아님
    좋아하는 대상 만나기도 쉽덜 않구만 그런 대상이 있는 것만도 어디에요 다가가

    눈치껏 좋아하는 사람과 커피도 마셔보고 밥도 먹어보고
    어디 맛있는 커피가 있다 제가 쏠게요 같이 마셔요
    좋아하는 음식 뭐냐 고기 좋아한다고 하면 잘하는데 알아요 같이 먹으러 가요 라던가 이렇게 님이 제시하고 다가가려 하는데 그쪽에서 처음부터 싫다 하고 치면 님도 감정 정리하면 되는거고

    절대 짝사랑 길게 하지 않는게 좋아요
    그런데 어떤 액션 하나없이 혼자만 좋아하면 짝사랑이 언제 끝날지 몰라요

    상대에게 거절 당하더라도 그걸 감안해 다가가 통하든 깨지든 둘중에 하나 나와야 감정 컷팅이 쉽다는

    나도 짝사랑을 해본 사람으로서 다가가는 액션 없는 짝사랑은 진짜 정신적 고통이고 비루함임

  • 4. 그분이
    '19.10.4 8:08 PM (39.7.xxx.109)

    좋은분이었으면 하네요.
    검찰개혁 시급하지만 내 사랑이 더 시급하죠 ㅋ
    인생 뭐 있어요??
    딴년이 채가기전에 용기내봄니다~~

    저기~~커피 한잔 하실래영

  • 5. 원글이
    '19.10.4 10:42 PM (106.102.xxx.134)

    댓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9926 중딩 컴싸패션 최강자는 2 롱패딩 2019/10/10 1,213
989925 MBC 축구 언제 끝나나요 1 뉴스데스크 2019/10/10 624
989924 게시판이 온통 조국 패쓰 조국 패쓰 15 ㅇㅇ 2019/10/10 826
989923 오늘자 뉴스룸의 자막 장난질~ 대단하다. 9 기레기 2019/10/10 2,754
989922 모으는거 있으세요? 5 유띵따띵 2019/10/10 1,237
989921 팔순노모 소환글에 악플다는자들 14 2019/10/10 1,432
989920 조국 동생 기각, 법원의 오점 2 .. 2019/10/10 737
989919 패쓰) 80노모에게 책임전가하는 호로자식 11 세상에 2019/10/10 642
989918 80노모에게 책임전가하는 호로자식 9 조로자식 2019/10/10 1,356
989917 80대노모 소환하라 하세요..ㅎㅎ 10 ㅇㅇㅇ 2019/10/10 1,871
989916 반찬통도 보온이 되는 보온도시락 찾습니다. 4 수연 2019/10/10 2,169
989915 저 혼자(50) 패키지 유럽 가도 될까요? 7 여행 2019/10/10 2,671
989914 남에게 기대지 않는 사람은 남이 나에게 기대는것을 이해 못한다?.. 4 ---- 2019/10/10 2,965
989913 檢, 조만간 조국 장관 모친 소환조사할 듯 47 세우실 2019/10/10 4,101
989912 윤석열사단 검사들 4 꿈먹는이 2019/10/10 1,493
989911 가로세로연구소가 힘들대요. Jpg 30 깨소금냄새.. 2019/10/10 4,605
989910 문 "일 수출통제 걱정 안 해도 되나요" 1 조국수호 2019/10/10 768
989909 국감에서도 조국가족만 파는데...이거 못막아요? 16 일안하나 2019/10/10 1,471
989908 홍땡승 마약 11 .. 2019/10/10 3,177
989907 팩트 처맞은 언론사들 현재 상황 9 기레기 2019/10/10 2,769
989906 조국-버닝썬’ 엮어보려던 검찰, 정작 윤 총경 구속영장엔 내용.. 2 무무 2019/10/10 1,424
989905 패쓔) 조국가족의..< 더하기> .. 3 phua 2019/10/10 608
989904 KBS의 정치질 ㅋㅋㅋㅋ 4 티키타카쩌네.. 2019/10/10 1,734
989903 검찰 강압수사의혹 폭로 (조장관 관련) 5 .. 2019/10/10 1,257
989902 조국가족의 불편한 진실을 온국민이 계속 봐야 하는 상황이 싫어요.. 12 징글징글 2019/10/10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