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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광화문집회와 서초동 집회에 대한 문자마약상님의 글

... 조회수 : 2,614
작성일 : 2019-10-04 03:14:12
집회구호 가지고
여러 논란이 있는데
최근 검찰개혁집회에 희망주는 좋은 글들 많이 쓰신 dvdprime의 문자마약상님의
고민어린 글 가져왔습니다

이건 싸울 일이 아니라
집단지성의 협력적 고민이 필요한 부분임을
일깨워주시네요

이걸 자한당 세력이 이용하는 빌미 주지 말고
좋은 해결책 위해 같이 고민해보십시다


ㅡㅡㅡㅡ
광화문 집회가 저쪽의 무능만 드러내고 별 영향력 없이 지나갔군요. 긴장 많이 했는데 좀 허탈합니다. 그래도 전후로 나온 여론조사가 확실히 이쪽에 불리한 걸 보니 계획 중에 있었던 것 같고, 그럼에도 이제 이쪽도 만만하지 않아요. 광화문 국면을 공장장이 순식간에 뉴공 조민양 인터뷰로 되치기해버렸습니다.



오늘 광화문 집회는 왜 실패했을까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집행부가 참석자들에게 가능한 그림을 그려주지못한게 제일 큰 이유입니다. 정권을 뒤집을 수 있다는 그림, 문재인을 하야시킬 수 있다는 그림, 우리 황교안 또는 나경원이 대통령 자리에 오를 수 있다는 그림, 박근혜가 석방되는 그림 이런게 그려져야 하는데 정국에서는 그 어떤 것도 불가능해 보이죠.

그러니까 그들의 집회는 맥 빠지고 허무맹랑한 구호만 넘쳐나는 겁니다. 그들에겐 거기 참여해야할 정당성보다 당장 눈에 보일 일당이 오히려 더욱 현실적인 그림이겠죠. 그래서 또 그 인원이 모일 수 있었던 거겠죠.



다시 우리차례입니다. 우리는 이제 자신감이 충만하죠. 멋진 무대와 체계적인 행사 준비가 보입니다. 사람들의 기대감과 열의도 높아지고요.

그런데 이 와중에 흥미로운 주장을 봤습니다.



서초동 집회에서 윤석열 사퇴란 구호는 부적절하다는.



이 주장을 처음 들었을 때는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런 주장을 한 주최측의 설명을 들으니 또 충분히 타당해 보였습니다. 그리고서 문제점이라기 보다는 해결해야할 숙제가 보였습니다. 그것은 저 구호를 빼버려면 그림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새로 집어넣을 그림이 없어요.



시위의 동력이라는 것은 확실한 목표죠.

프랑스 대혁명에서 마리 앙뜨와네트의 목을 치는 이벤트처럼 사람들은 분명 윤석열의 파멸을 원하니까요. 모두 그 그림을 머릿속에 그리고 지난 주에 모였습니다. 자극적이니까요.

조장관이 자리를 지키는 모습이 정지된 사진이라면 윤석렬이 쫓겨나는 모습은 스펙타클한 동영상입니다. 그 자체가 조국 수호의 증거죠. 그게 지난 주 집회 참가자 대부분의 그림이었을 거예요. 그래서 통렬한 조롱과 비난의 구호와 깃발, 그림들이 조국보다 윤석렬에게 집중된 겁니다. 사람들은 그걸 재미있어 해요. 이게 이쪽 집회의 감성적인 힘입니다.



그 구호가 곧 대통령과 윤석렬 대결을 상징한다는 조중동 프레임에 갇히게 된다는 주장도 크게 동의는 안됩니다. 지금 시국에서 문재인대통령은 사실상 민주세력의 총사령관이고 윤석렬 역시 저쪽의 선봉장이니까요. 저는 그냥 이기면 확 넘어가는 국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가 사퇴한 뒤 보수세력의 구원자가 될 거라고 하는데 그래봐야 황교안 어게인이죠. 이미 대세가 기울어진 상태에서 가장 중요한 총선에서 그가 저쪽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은 전혀 없습니다.



무엇보다 그가 떨어져나가는 순간 조장관 관련 수사가 끝납니다. 국민들의 스트레스가 풀리는 순간이죠. 시위에 대한 보람을 느끼게 될테고 이후 필요할 때마다 다시 거리로 뛰어나올 자신감을 얻게 되며 촛불국면은 일단락 됩니다. 그 뒤에는 조장관이 하고 싶은 개혁 마음껏 할 수 있고. 그게 평범한 대중들의 보고 싶은 그림, 집회에 나오는 목적일 겁니다.

확실히 사법개혁, 검찰개혁, 조국수호보다 윤석렬 아웃이 훨씬 강력한 구호입니다.



그럼에도 주최측에선 왜 이런 의견을 들고 나왔을까요?

먼저 집회 주최측에서는 지난 주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집회의 성공으로 이 엄중한 정국에 더 큰 역할을 하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동시에 우리는 알 수 없는 주최측만이 얻을 수 있는 정보들과 비난들 속에서 더욱 조심스러워 진 것 같고요. 이 위대한 집회가 정말 위대한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기 바라는 것은 그들뿐 아니라 집회에 참석한 모든 이들의 염원이니까요.



하지만 그런 만큼 더욱 조심스럽습니다. 대중은 추상적인 구호에는 힘을 받지 않아요.

지금까지 모든 촛불집회는 눈에 보일 듯이 뚜렷한 목적의식이 있을 때만 성공해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대통령 직선제부터 시작해서 소파개정과 미국의 공식적인 사과, 노대통령 탄핵반대, 광우병 소고기 수입철회, 박근혜 탄핵 모두 말이죠.

사법개혁, 검찰개혁은 집회에 참가하는 대중들의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지지 않을 위험이 있어요. 당장 윤석렬 꿇어라는 구호가 무리수라는 판단으로 취소된 것도 넓게 보면 맥락이 비슷합니다. 생뚱맞죠. 윤석렬이 우리에게 무릎꿇는 그림은 애초 우리 머릿속에 없었으니까요. 그래서 그 구호가 최소된 것입니다. 물론 표면적으로는 우리 집회를 폭력적으로 보이게 만든다고 하지만요.

대중들은 이런 상황을 만든 그가 싫으니까 눈 앞에서 사라지길 바라는 거예요. 의외로 단순합니다. 그래서 더 집회가 강력했고요. 이 부분은 분명히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윤석렬 아웃이 부적절한 구호인 부분도 분명히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믿든 그를 검찰총장에 앉힌 문재인 대통령의 인사결정에 부담이 되는 문제가 있고 이것은 또다른 방식으로 저쪽이 물고 뜯으면서 문제를 계속 키울 수 있는 단초가 될 수 있습니다. 탄핵이후 사라질 줄 알았던 태극기가 불씨가 되어 아직도 시시때때로 문제를 일으키는 것처럼요.

총선으로 가는 여정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실행하고 성과를 내고 있는 많은 정책들이 인사참사로 인한 국론분열 조장이라는 한마디로 묻힐 수도 있고요. 거기에 다음 검찰총장을 가지고 야당과 기레기가 지금같은 혼란을 신나게 재연할 것도 확실합니다.



이전 글에서 전 그렇게 되어도 우리가 유리하다라고 봤는데 지금은 생각이 좀 바뀌었어요.

확실히 여론은 이 상황 자체를 피곤해 하고 있습니다. 전쟁에서 승기를 잡은 것처럼 보이는데 중도층이 이쪽에 완전히 붙어주지 않아요. 전 이 사람들이 아직도 조장관을 의심한다거나 판단을 유보하고 있다고 보지 않습니다. 그냥 이렇게 오랫동안 문제가 지속되는 그 자체에 짜증을 낸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 문제의 원인을 궁극적으로 여지껏 상황을 깔끔하게 해결하지 못한 문재인 대통령에게 감정적으로 돌린다고 봐요. 대중들은 신속하고 화끈한 걸 좋아하죠. 김정은 회담때 지지율이 확 치솟았던 걸 기억해야 합니다. 강원도 산불때도 그랬고요.



그런 면에서 윤석렬 사퇴는 지금 아무 것도 할 게 없는 자한당에 좋은 빌미를 줄 수 있고 인사참사라는 단어와 제2의 윤석렬이라는 프레임은 의외로 센 폭탄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열패감에 쩔어있는 자한당 지지자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충분한 에너지를 줄 수 있어요.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이나 조국 장관이나 분명한 원칙주의자이면서 훨씬 더 큰 걸 보는, 돌이킬 수 없는 개혁을 원한다는 것도 중요합니다. 대검이 허접한 개혁안을 내놓았을 때 청와대에서 즉각적으로 일단 긍정이라는 반응이 나온 것은 사실 예상 밖이었죠. 그 전날 문대통령의 발언 수위로 봤을 때 그 정도 눈가림 개혁안 가지고 그렇게 받아주는 건 확실히 부자연스러웠습니다.

그럼에도 일단 법무부와 그 아래 검찰청의 위계질서를 세우고 그 틀안에서 제도적 개혁을 이뤄갈 동력에 집중하는 것은 당장 윤석렬 목을 자르는 것보다 훨씬 광범위하고 더 깊은 정책적 판단입니다. 그리고 분명한 건 그 안에서 윤석렬이 잘리느냐 아니냐는 절대절명으로 중요한게 의외로 아니었던 거죠. 그 부분이 이번 집회 주최측의 목표와도 연결됩니다.



이 개혁의 과정에서 윤석렬 문제는 그가 사퇴하는 식으로가 아니라 법에 의해 정확하게 처리가 되고 재발을 방지하는 수준으로 진행되어야 하는 거고 그게 장관과 대통령의 궁극적 목표입니다. 그건 분명 국민이 원하는 그림보다 훨씬 큰 그림이죠. 동시에 그것이 바로 윤석렬 뿐만 아니라 저쪽에서 가장 원치않는 그림일 거예요.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철저한 법적 절차에 따라서 그의 잘잘못을 따져 이 사태의 책임을 정확히 묻는 것. 그것은 정말 문재인 대통령 특기지요.



확실히 상황을 그렇게 끌고 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 문통과 조장관에게 있다고 봐요. 그 와중에 철저한 검찰개혁, 그 다음엔 새로 태어난 검찰과 총선승리를 통해 얻은 공수처를 통한 사법개혁, 그리고 공정한 법판단위에 세워진 검찰과 사법부, 의회, 행정력을 통한 대기업과 언론 개혁, 이런 거대한 프로세스가 분명 문재인 대통령의 머릿속에 있겠죠. 그래야 다음 정권도 지킬 수 있을 테고요.



하지만 문제는 역시 대중이죠.

여전히 조국수호라는 구호만으로는 너무 소극적이고 수동적이라는 문제가 남습니다.

사법개혁, 검찰개혁은 추상적이어서 그림이 안그려져요.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는 법적, 제도적 개혁과 그에 따른 적폐해소를 서초동의 집회참석자들이 인내심을 갖고 외쳐줄 거라고 믿는 건 너무 이상적일 수 있어요. 어쩌면 주최측은 대중들에게 그 이유와 당위성을 잘 설명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할지 모르는데 글쎄요. 저만해도 이렇게 긴 글이 필요한데요. 이런 말씀 드리기 조심스럽지만 4차 이후 집회 인원이 확 줄어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건 우리가 가장 원치 않는 그림이죠. 어떤 상황에서도 그건 막아야 합니다. 박근혜 탄핵때처럼 뚜렷한 그림을 가지고 인원이 계속 늘어나야 합니다. 저는 그림만 확실하면 충분히 그렇게 될 거라고 봅니다.



강력하고 뚜렷한 이미지의 구호가 필요해요. 검찰개혁의 과정속에 윤석렬의 파멸은 자연스럽게 포함된다는 것을 뚜렷이 보여줄 수 있는. 빨리 우리 스스로 생각해 내야 합니다. 대중들에게 공허하게 들릴 수 있는 추상적 구호들을 커버하기 위해서 대규모 무대와 스타의 공연으로 어떻게 해보려고 하면 큰일납니다.

집단지성이 필요한 시점이죠. 굉장히 어려운 숙제를 받은 느낌이에요. 일단 저만해도 당장 떠오르는 게 없어요. 하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우리 국민들은 또 지혜를 모아 기가 막힌 구호를 생각해 내겠죠. 아니면 정말로 온라인 네트워크의 힘으로 사법개혁이라는 목표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간절함이 빠른 시간내에 정착되고 퍼져나갈지도 모르고요.
IP : 119.66.xxx.2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링크
    '19.10.4 3:15 AM (119.66.xxx.27)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20684189&sca=&sfl=mb...

    모든 집회는 대중들에게 그림을 그려줘야 합니다

  • 2. ㅇㅇㅇ
    '19.10.4 3:18 AM (1.249.xxx.80)

    맞는 말씀이네요. 협력해서 고민해봅시다

  • 3.
    '19.10.4 3:19 AM (119.66.xxx.27)


    정성과 고민이 모이면
    못할것 없다고 봅니다

  • 4. ..
    '19.10.4 3:19 AM (223.33.xxx.35)

    이글 분석의 기초가 잘못되어 있다고 봐요
    뭘 그림을 그려줘요?

    광화문과 서초의 차이는 참석하는 개인의 문제이죠
    그들은 동원되서 왔기에 누군가 이끌어주기를 바라지만
    깨시민들은 안그래요
    열명이 모이든 백명이 모이든 백만명이 모이든 스스로 외칠수 있는 깨어있는 시민입니다

    처음 출발부터가 달라요

  • 5.
    '19.10.4 3:21 AM (119.66.xxx.27)

    그림을
    같이 그리자는
    글입니다
    모두들 같이
    머리를 모아보자는

  • 6. ㅇㅇ
    '19.10.4 3:21 AM (14.40.xxx.77)

    대중에 대한 분석은 어느정도 맞다고 봅니다

  • 7. ㅇㅇㅇ
    '19.10.4 3:21 AM (1.249.xxx.80)

    공수처 설치는 구체적인거 같네요

  • 8. ㅇㅇ
    '19.10.4 3:22 AM (14.40.xxx.77)

    집단지성으로 좋은 의견 내봅시다

  • 9. ..
    '19.10.4 3:23 AM (223.33.xxx.35)

    뭔가를 막 이끌어가려고 그러는거 같은데
    백만명 촛불집회를 담을수 있는 정형화된 그릇은 없어요
    시민들 스스로가 만들어갈겁니다
    스스로 초만들고 쿠키굽고 도시락싸오고 여력있으면 팻말도 만들고 자기돈 들여서 집회에 나오는 사람들이에요
    집회를 거듭할수록 점점 스스로 발전해갈거에요
    광화문이랑 비교는 안되죠

  • 10.
    '19.10.4 3:23 AM (119.66.xxx.27)

    집단지성의 힘이
    정말 필요할때 인것 같아요

  • 11. ㅇㅇㅇ
    '19.10.4 3:26 AM (1.249.xxx.80)

    이끈다기보단 그냥 누군가 아이디어 내서 좋아보이면 서로 빌려쓰고 그냥 그 정도로 이해해도 좋을거같아요. 워낙 많은 인원이라 어떻게 하자 해도 안그런 사람도 많고 자기식대로 외치다 갈겁니다. 대중적인 공감을 얻게 되서 저절로 많이 쓰이게 되면 그게 바로 이끄는 것보다 더 큰 힘을 내리라 생각합니다. 조국수호 검찰개혁 처럼요

  • 12.
    '19.10.4 3:29 AM (119.66.xxx.27)

    공감합니다
    모두들 힘냅시다

  • 13. 아침이오네요
    '19.10.4 4:11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조국수호, 검찰개혁, 공수처설치가 절실해 구호를 외치고 허구헌 날 끌탕을 하지만
    슬슬 짜증나고 피로감 느끼는 건 사실입니다
    언제 환하게 사태가 정리될 지....
    이런 글 링크해 주시는 분 감사해요
    문자마약상님 정체도 궁금해요.
    어두운 밤 등불을 만나는 것 같은 느낌.

    뉴스공장, 뉴스타파. 다스뵈이다....
    82 아니었으면 어쩌면 저도 저 지상파방송이나 조중동에 미혹되어 광화문 인파에 동조하는 한사람이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스스로 깨어나고자 하는 열망은 있지만 길이 너무 어두웠거든요.
    몇개의 등불들이 너무나 고맙네요.

  • 14. ..
    '19.10.4 4:55 AM (110.70.xxx.33)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제일 공감할만한 키워드는 이 사태를 빨리 끝내자일 것 같네요 ㅋㅋ 윤석열이 물러나야 이 사태가 끝난다는 뉘앙스의 구호 없을까요? 검찰개혁 늦어지니 국민이 피곤하다는 뉘앙스의 구호요 ㅋㅋ

  • 15. ..
    '19.10.4 4:59 AM (175.223.xxx.179) - 삭제된댓글

    저는 그냥 제가 개인적으로 빨리해라 검찰개혁! 국민들은 피곤하다! 이렇게 써서 만들어 갈래요 ㅎㅎ

  • 16. ㅇㅇ
    '19.10.4 5:18 AM (172.58.xxx.105)

    저도 이분글에 공감했던 내용인데요.
    제가 생각하기에도 과연 이번주말고 다음주에도 촛불인원이 계속 많을 수 있을까? 시민들은 피공해할 것 같아요.
    박근혜 탄핵때는 조선이나 jtbc가 언론이 릳.한 부분도 았는데 이번은 좀 다른 양상 같아요.
    제가 틀리길 바라지만 앞으로 계속 올마의.시민이 계속 촛불집회에 참석하실짖 미지수입니다.

    집단지성으로 멀리 내다보고 다음 총선에서 민주당이 압승해서 공수처를 설치할 수 있도록 좋은 개혁 구호를 생각해봐요.
    공수처를 설치하자는 것도 꼭 넣어서 국민에게 민주당이 총선에 이겨야만 가능하다는 걸 알렸음해요.

  • 17. ㄴㄷ
    '19.10.4 5:53 A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조국수호 검찰개혁 윤석열 믿는다라고 해야 하나요?
    윤석열 다시 태어나라?
    아 진짜 어렵다
    문제의식은 완전 동의해요

  • 18. ..
    '19.10.4 5:53 AM (39.7.xxx.35) - 삭제된댓글

    윗님 의견을 참고하면 승리하자 총선!! 설치하자 공수처!! 이렇게 해야할까요? 문과 출신인데 머리가 안 돌아가네요 ㅠㅠ

  • 19. ㅋㅋ
    '19.10.4 6:06 AM (110.70.xxx.105) - 삭제된댓글

    윤석열 아웃~이 안되면 윤석열 아오~ 로 해야하나..
    윤석열 아웅!!! 윤석열 아오!!! 윤석열 아휴!!!
    죄송합니다..

  • 20.
    '19.10.4 6:22 AM (59.21.xxx.42)

    마약보다 표창장
    정치검찰 스폰검사 수사하라
    추행검사 수사하라

    검찰내부 비리를 수사하라는 현실적 구호가 좋을거 같은데요

    국민적 공감을 얻을수있는

  • 21. ditto
    '19.10.4 6:34 AM (220.122.xxx.147)

    정치검찰 아웃
    공수처 설치
    검찰개혁

    이 모든 게 윤석렬의 입에서 나와야 합니다

  • 22. 그냥
    '19.10.4 7:04 AM (180.68.xxx.100)

    가는데 까지 가야지 그림은 무슨 그림이예요.
    6차 참석하고 7차 참석해서 그 많은 인파에 저조차 깜놀했는데요. 우리가 원하는 것은
    검찰개혁!
    공수처 설치!
    자한당 수사!
    뭐 더 있나요?

    당연히 총선승리 해야죠.

  • 23. ..
    '19.10.4 8:27 AM (49.170.xxx.253)

    맞아여 이렇게 많은 수의 인원이 계속 토요일마다 모일순 없을것 같아요

  • 24. 언론개혁....
    '19.10.4 10:33 AM (110.13.xxx.119)

    언론개혁(우선 ㅈ선같은 한놈만 집중)이 꼭 들어가야 할거같아요
    검찰의 그말도 안되는짓들을
    언론이 받아주지만 안했어도.. 아니최소한의 잘못된점을 보도했다면
    계속해서 개망나니처럼 날뛰지 못했을것이고
    저런 가짜뉴스들로 시람들이 거리로 뛰쳐나오지 않았을테니까요...

  • 25. ㄴㄷ
    '19.10.4 1:23 PM (223.33.xxx.211) - 삭제된댓글

    필요없어요
    처음 구호가 여전히 살아있어요
    조국수호
    검찰개혁
    정치검찰아웃
    공수처설치
    누가 뭐래도 저는 이렇게 외칠 겁니다

  • 26. ㄴㄷ
    '19.10.4 1:23 PM (223.33.xxx.211) - 삭제된댓글

    자한당 수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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