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의붓아들 살해 cctv요..

[ㅇ ㅇ]

가슴아파서 영상 나오는 기사 안봤습니다..아이가 몇명 왔다갔다 했다는데 그아이들은 누군가요? 그럼 그 미친넘이 때리는거 소리가 들렸을텐데 주변 사람들은 못들었을까요? ㅜㅜ 이제 아이 우는 소리 쉽게 지나치지 못하겠네요..친모라면 무섭다고 피할게 아니라 온몸으로 막았어야지 미친 ㄴㄴ

[dndn]

영상까지 누구나 볼수있게 올라오나요. 너무 하네요.
아이가 셋이였잖아요.
죽은 아이는 제일 큰 아이.

[ㅇㅇ]

영상이 다 있는지는 모르겠어요..보기 힘들어서 못보고 있는데 친모도 방임죄 처벌 받아야한다고 생각해요..

[ㅇㅇ]

안방에 cctv가 3대 라고...
엄마에게도 책임을 물어야죠. 쌍욕 나옴

[..]

뉴스에선가 이웃 주민이 자기 자식 119에 실려가는데
넘 태연하게 아이 하나씩 안고 나와서 보고 있었다고
자기들 사이에 새로 태어난 자식들이 있어서
저 아이가 눈에 가시였나봐요

[근데]

그럼 고아원에 버리지계속
왜데려왔나요?고아원에서돈달라했나

[rainforest]

애가 셋이래요. 둘 데리고 결혼하고 막내는 그 미친넘과 사이에 낳은. 정말 발정난 인간도 아니고 그 나이에 애를 둘이나 낳고 또 결혼해서 또 낳고.ㅠㅠ
신고하면 자기랑 다른 애들도 죽인다고 했다며 안 말렸대요.
차라리 죽고 말지 그것도 목숨이라고 지 애가 맞아 죽는데 그걸 못 본척할까요? 그 계부도 인간 아니지만 엄마라는 저것도 인간 아니에요.
저 애 넘 불쌍하고 가여워서 기사도 못 읽겠어요. 아가..ㅠㅠ

[.....]

친엄마는 그냥 모른척 했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아무나 애좀 낳지 마세요.
인구 수가 줄었지만
학대 당하는 애들이 너무 많아요
방치하고
부모가 될 자격이 경제적이든
정서적이든 없다 싶으면
낳지 마세요
생각 없이 낳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자기 몸하나 제대로 관리 못하면서
애들 낳는 한심한 사람이 많아요ㅠㅠ

[00]

발정이 이성보다 센 것들이 넘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