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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머리국밥 직접 끓어볼까하는데

ㅡㅡ 조회수 : 1,859
작성일 : 2019-10-02 16:14:40
택배로 사서 해볼까싶은데..고기보면...놀랄까요?
해보신분..
하다가..차라리 사먹을걸 하는 생각은 안드셨는지 궁금해요.
뜨끈하게 먹으니 너무 좋더라구요.
실패하면 냄새나나요?
IP : 116.37.xxx.9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2 4:25 PM (61.72.xxx.45)

    소머리 눈사이로 반으로 자른 거
    핏물제거하고
    끓이실 수 있으세요??????
    저라면 그냥 사먹을래요

  • 2. elija
    '19.10.2 4:33 PM (112.166.xxx.196)

    할 만 합니다
    다만 양이 많아요

  • 3. 단풍나무
    '19.10.2 4:37 PM (118.46.xxx.137)

    저 반쪽사다 끓이고 몇년 동안 못 먹었어요
    사다 드세요 냄새에 비주얼에

  • 4. .....
    '19.10.2 4:37 PM (122.34.xxx.61)

    소머리국밥 소머리로 하는거예요.
    커다란 소머리 반잘라진거 큰솥에 있는거 봤음.

  • 5. ..
    '19.10.2 4:39 PM (119.203.xxx.205)

    소머리국밥 저도 좋아해서 끊이고 싶은데 엄두가 안나네요

    황소머리 1개에 구내식당에서 소머리 국밥으로는80명 정도 먹어요

    국수 계란채 넣어주면 100명 까지도 ㅋㅋ
    소머리 반개 사시는 방법도 있고요
    뼈와 살을 발라 달라고 하세요
    도치로 털이 남아 있는것을 끄실르세요
    국물이 좀 맑아요
    그래서 저는 잡뼈를 넣기도 하지요
    직접 끊이면 국물이 너무 맑아서 사먹는 것과 조금 달라요

    한 번 삶아 내서 물 버리고
    아주 오래 삶아야 해요
    파 뿌리,무우 양파 넣고 끊이시고

    한 달에 한번은 메뉴에 넣어서
    잘 먹었는데 지금은 실업자 되서 못먹네요
    요즘 소머리 국밥 생각이 절실해서
    지난주에는 아주 잘하는 소머리 국밥집 몇 군데
    다녀 봤는데
    유명한 식당도 직접 끊인것 보단 못한거 같더군요

    한 번 끊여 드시면 절대 안 사먹게 될거예요
    소머리 수육 짱 !!!!!

  • 6. ..
    '19.10.2 4:40 PM (119.203.xxx.205)

    냄새 별로 안나요

  • 7. 경험자
    '19.10.2 4:41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요샌 다 소분해서 팔아서 편해요.
    고기는 익음 꺼내서 식혀서 썰어놓구
    수육으로 먹음 완죤 맛있죠.
    근데 소머리 반개 할래도 냄비 업소용 큰거 필요해요.
    아... 먹고 싶네요

  • 8. dd
    '19.10.2 4:49 PM (1.235.xxx.16)

    소머리 1/4개도 팔아요.
    다 손질해서 기름이랑 보기 불편한 부위, 지저분한 부위 다 깨끗하게 손질해서 먹을 수 있는 부분과 머리뼈만 와요. 1/4 이면 집에 있는 큰 곰솥에 딱 맞아요.
    다만.. 사골이나 소꼬리와는 달리...
    처음 먹을 때는 맛있는데... 점점 느끼해지면서...
    그냥 두 세 그릇 사먹는 게 낫다.. 싶어집니다...
    그래서 그때 딱 한 번 해보고.. 이제는 안합니다...ㅎ

  • 9. O1O
    '19.10.2 5:23 PM (14.43.xxx.143)

    그냥 사드소서.. 에혀~

  • 10. ...
    '19.10.2 5:26 PM (119.64.xxx.182)

    마장동 도축하시는 분이 암소머리를 선물로 주셔서...ㅠㅠ
    엄마가 해체해서 끓여주셨는데
    눈이 너무 무서웠어요...ㅠㅠ
    맛은 최고 였지만요.

  • 11. ..
    '19.10.2 5:28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어후..댓글보니 끔찍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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