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보수 그리고 언론인의 참된 길 뭐 이런거랑은 생각보다 거리가 먼 사람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오늘 토론보고 확실하게 느껴지네요
순전히 경영인 마인드인 사람. 손석희 꿈이 방송국 사장였다던데 자기가 대한민국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는 방송국을 만들어 그걸 계속 유지시키기 위해 그때그때마다 핫한 건 들을 다 타깃 잡는것 같으네요.
박근혜때 최순실 태블릿으로 진보측의 열렬한 지지를 얻어 종편인데도 제일 신뢰받는 뉴스 그와 더불어 방송국으로 jtbc를 격상시키는데 성공했고 그 다음엔 문재인 정부때는 안희정 녀 출연시켜 또 확 시선집중시키고 비트코인때는 국민들 사기당할까 걱정에 그런게 아니라 최고 핫한 주제라서 유시민 등판시켜 토론하면 jtbc 위상 한층 업그레이드 될 것 같아 토론회 한거고.
요번 조국사건 보도 다른 종편처럼 해서 볼거리 제공하다 진보 시청자들로부터 강하게 거부당하니 오늘 토론회 열어 나갔던 시청자들 다시 잡으려 한거 같은데 토론 진행시키는거 보니 토론주제론 다가가지 않고 계속 청문회 애기갖고 한시간이상 소요시키고. 맨마지막에 한다는 애기가 다음프로 드라마 제목 슬쩍 어필하고 끝내네요. 비트코인때는 썰전 어필해서 그냥 웃었는데 요번에 보면 정말 방송국 사장으로써 경영자로써 오로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일뿐이네요.
제가 봤을때는 딱 바미당 포지션인거 같아요. 안철수 지지자. 친이계,뉴라이트. 이쪽이 진보랑 많이 헷갈리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