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체건강한 미혼녀인데
정신은 우울하고 기운없는게 너무 오래가서요
무작정 동네주민에게 봉사활동 해보면 어떨까 싶어요
도움도 드리면서 제가 생의 의욕 찾고싶어서요
근데 만약 어떤 도움을 받는 입장이라면
뭐가 좋은신가요?
제가 무료로 아이들 영어 수학 가르친다면
좋아들 하실까요?
(한때 교육열 핫한 곳에서 조금 인기있는 과외교사였어요)
아이들과 놀아주기
영어 수학 피아노 한글
거동불편 하신분 모시고 산책 다녀오기
우울이 심하신분들 방청소도와드리기
.
.
.
.
.
아 더 생각이 안나네요
이런거 주위에 무료로 봉사한다면 도움 될까요?
동네주민에게 봉사활동..어느게 도움될까요?
이런저런 조회수 : 747
작성일 : 2019-10-01 11:52:10
IP : 39.7.xxx.6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10.1 11:55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우울하고 기운 없어서
내 생의 의욕도 찾을겸 봉사활동을 하는건 반대합니다.
봉사활동은 내가 정신적으로 건강할 때 하세요2. ㅡㅡ
'19.10.1 11:55 AM (14.40.xxx.77)마음이 고우시네요
결손아동 멘토가 진짜 유의미할 것 같네요
노인분들 반찬배달, 말벗 해드리기도 좋구요
원글님 방법 다 좋아요
동네추민자치센터 복지사님과 상의하세요3. ㅇㅇㅇ
'19.10.1 12:03 PM (1.249.xxx.80)지역아동센터 찾아가서 사정 말씀하시면 좋아하실거에요. 가서 무료 과외해주는거 아주 좋아요
4. 궁금
'19.10.1 12:05 PM (39.7.xxx.64)지역아동센터는 어떻게 알수있나요?
동사무소 가볼까요?5. ㅇㅇㅇ
'19.10.1 12:08 PM (1.249.xxx.80)동네 이름 지역아동센터 검색해보면 나올거에요. 거기 전화해서 센터장하고 이야기하고 싶다고 해보세요. 아님 구청 사회복지과 직원 연결해달라해서 물어볼수도 있고요... 다만 공무원들이 게으른 사람이 많아서 정확한 담당자하고 연결될때까지 좀 애먹을수도 있어요.
6. 원글
'19.10.1 1:08 PM (39.7.xxx.64)윗님 감사합니다~~!!
7. ᆢ
'19.10.1 4:33 PM (223.33.xxx.154)아들이 대학때 우료 과외 봉사 활동 했는데 힘들어 하고 스트레쓰 많이 받았어요
8. 원글님만
'19.10.5 8:37 PM (58.146.xxx.250)힘들지 않으신다면 말씀하신 것 중 무얼 하셔도 주민분들껜 도움되고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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