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잘까 하다 게시판 또 요상하게 돌아가서 한마디 하고 잘께.(알바들에게 말하는거야!)
나두 밑님처럼 반말 시전할테니깐 기분 나빠하지마.
알바들 지령 떨어졌뉘?
확실히 토요일 서초대첩이 너희들에겐 위협적인가봐.
애써 인원수 축소하며 개소리 시전하며, 집회 나간 우리들 보고 입에 담지 못할 막말시전.
근데 뭐 너희들 입 덜티한건 원데이 투데이 경험한것도 아닌지라. "또 도그사운드 시전중' 부웅신들.
그래 그러니깐 너희가 안된다는 거야.
그러니깐 매번 선거에서 지고, 탄핵이나 당하고 있지.
이젠 털보 한번 무너뜨려 볼려구 작정한거야? 그런거야?
맞아. 82가 유독 이재명 한테 가혹하긴 했지!
우린 못생긴 사람은 용서해도, 너희당처럼 온갖 음해와 막말과 거짓에 능한 사람들은 좋아하지 않아.
나도 그중 한사람이었어.
솔까 말하면 남경필이 더 착해 보이는 착시현상까지 준 사람이었어.
지금 어떠냐구?
여전히 싫어. 그냥 아웃오브 안중이야.
그냥 이재명은 경기도 지사하고 내려와서 혜경궁 김씨랑 열심히 둘이서 SNS 질 하면서
유툽이나 했으면 좋겠어.
맞아.
어준이가 욕먹었던 결정적인 순간 내가 기억하거든.
그날도 뉴공을 듣는데 글쎄 털보가 "뭐 능력만 있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근데 절대로 이재명이라고는 말하지 않았어. 근데 누가 들어도 이재명이었던거야.
그날 얼마나 화딱지가 나던지.. 아 진짜 털보 실망이다. 털보도 혜경궁 김씨 트윗 봤을텐데..
그리고 같은 진영 싸움이 시작된거야. 거기엔 젠틀제인님 까지 가세하고..
난 듣고 있던 뉴공 끊었어. 털보는 이재명에 대해서 좋다/싫다에 대한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았거든.
근데 요즘 깨닫았어.
털보는 -우리랑은 위치가 다르니깐- 이재명을 좋아해서 그랬던거 아닌거야.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는 파급력이 있어.
그가 말을 잘 못 꺼내는 순간 저쪽에 빌미를 줄 수도 있었던거야. 마치 오늘처럼...
난 그냥 이렇게 이해할려고 해.
지금 뉴공/ 다뵈 다시 듣고 있어.
그가 없었다면 그의 아침 뉴공이 없었다면 우리가 지금 여기까지 왔을까?
최민희 의원 말에 따르면 새벽 1-4시에 거짓 기사 악의적인 기사가 마구 마구 올라온대.
그러 수습해야 했대.
그리고 아침 뉴공에서 그 거짓 뉴스들은 진짜 거짓 뉴스로 밝혀지고, 모든 굵직한 기사 하나
팩트 체크 해주며, 전문가 불러가며. 그가 이끌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야.
이미 제이티비씨는 조또비씨로 흑화되었고 엠비씨는 늦게 촛불코인 막차를 탄걸 다들 알고 있잖아?
우리는 모두 알고 익성!
이 익성 가장 먼저 꺼낸 사람도 김어준 이야!
진짜 촛불 집회에 나갔다면, 진짜 문재인 지지자라면 김어준 못 까.
뭐 난 문재인 지지자이고 촛불 집회 나갔지만 김어준은 깔거야 그런 사람 있으면
그 사람은 두달동안 백 십만건의 기사를 제 삼자의 눈으로 관찰한 사람들이야.
난 그렇다고 봐.
나 지금은 비판적 지지 하지 않을려고.
엠비씨가 돌아왔다고 하지만 언제 다시 야누스의 모습으로 돌아갈지 누가 알겠어?
제이티비씨가 저럴꺼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겠어?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할께. 자기전에 시사인 조국장관 얼굴 댓다 크게 박힌 이번호를 읽었어.
조국장관님:
"처음 지명됐을 때는 이런 상태에 놓이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휠씬 더 신명나게, 즐겁게, 제가 구상했던 것들을 할 수 있을리라고 생각했죠."
싸이월드 한창일 때 2009년도인가 그때도 내가 조국이란 사람을 좀 좋아했었나봐.
그의 싸이월드 대문글이 뭐였나면
"기꺼이 무리한다. 왜 재미있으니까" 내가 왜 이 글귀를 아직 기억하냐면 내가 한국으로 막 돌아와서
일을 할 시점이었거든. 근데 내가 하고 있는일이 너무 재미가 있었어. 그래서 저말을 내껄로 만들었어.
난 그가 원하는대로 신영나게 즐겁게 일하기를 바래!
난 그래서 가끔 미워도 가끔 실없는 소리 해도 어준이 지금은 안깔래.
이재명은 어차피 IBM 이잖아. 이재명은 그냥 저렇게 부인이랑 sns 나 하면서 노후를 보내길 바래.
난 조국장관님이 신명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매주 촛불을 들꺼야!
그가 원하는걸 해주는게 우리 지지자의 몫이 아니겠어. 그리고 어준이도 일당백 하고 있다고 생각해!
그러니 알바들 갈라치기 하지마!! 이재명은 우리가 알아서 할께! 너흰 10월 3일이나 신경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