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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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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까는 알밥 대응2

min0304 조회수 : 999
작성일 : 2019-10-01 02:58:22

그냥 잘까 하다 게시판 또 요상하게 돌아가서 한마디 하고 잘께.(알바들에게 말하는거야!)

나두 밑님처럼 반말 시전할테니깐 기분 나빠하지마.

 

알바들 지령 떨어졌뉘?

확실히 토요일 서초대첩이 너희들에겐 위협적인가봐.

애써 인원수 축소하며 개소리 시전하며, 집회 나간 우리들 보고 입에 담지 못할 막말시전.

근데 뭐 너희들 입 덜티한건 원데이 투데이 경험한것도 아닌지라. "또 도그사운드 시전중' 부웅신들.

그래 그러니깐 너희가 안된다는 거야.

그러니깐 매번 선거에서 지고, 탄핵이나 당하고 있지.

 

이젠 털보 한번 무너뜨려 볼려구 작정한거야? 그런거야?

맞아. 82가 유독 이재명 한테 가혹하긴 했지!

우린 못생긴 사람은 용서해도, 너희당처럼 온갖 음해와 막말과 거짓에 능한 사람들은 좋아하지 않아.

 나도 그중 한사람이었어.

솔까 말하면 남경필이 더 착해 보이는 착시현상까지 준 사람이었어.

지금 어떠냐구?

여전히 싫어. 그냥 아웃오브 안중이야.

그냥 이재명은 경기도 지사하고 내려와서 혜경궁 김씨랑 열심히 둘이서 SNS 질 하면서

유툽이나 했으면 좋겠어.

 

맞아.

어준이가 욕먹었던 결정적인 순간 내가 기억하거든.

그날도 뉴공을 듣는데 글쎄 털보가 "뭐 능력만 있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근데 절대로 이재명이라고는 말하지 않았어. 근데 누가 들어도 이재명이었던거야.

그날 얼마나 화딱지가 나던지.. 아 진짜 털보 실망이다. 털보도 혜경궁 김씨 트윗 봤을텐데..

그리고 같은 진영 싸움이 시작된거야. 거기엔 젠틀제인님 까지 가세하고..

 

난 듣고 있던 뉴공 끊었어. 털보는 이재명에 대해서 좋다/싫다에 대한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았거든.

근데 요즘 깨닫았어.

털보는 -우리랑은 위치가 다르니깐- 이재명을 좋아해서 그랬던거 아닌거야.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는 파급력이 있어.

그가 말을 잘 못 꺼내는 순간  저쪽에 빌미를 줄 수도 있었던거야. 마치 오늘처럼...

난 그냥 이렇게 이해할려고 해.

 

지금 뉴공/ 다뵈 다시 듣고 있어.

그가 없었다면 그의 아침 뉴공이 없었다면 우리가 지금 여기까지 왔을까?

최민희 의원 말에 따르면 새벽 1-4시에 거짓 기사 악의적인 기사가 마구 마구 올라온대.

그러 수습해야 했대.

그리고 아침 뉴공에서 그 거짓 뉴스들은 진짜 거짓 뉴스로 밝혀지고, 모든 굵직한 기사 하나

팩트 체크 해주며, 전문가 불러가며. 그가 이끌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야.

이미 제이티비씨는 조또비씨로 흑화되었고 엠비씨는 늦게 촛불코인 막차를 탄걸 다들 알고 있잖아?

우리는 모두 알고 익성!

이 익성 가장 먼저 꺼낸 사람도 김어준 이야!

 

진짜 촛불 집회에 나갔다면, 진짜 문재인 지지자라면 김어준 못 까.

뭐 난 문재인 지지자이고 촛불 집회 나갔지만 김어준은 깔거야 그런 사람 있으면

그 사람은 두달동안 백 십만건의 기사를 제 삼자의 눈으로 관찰한 사람들이야.

난 그렇다고 봐.

나 지금은 비판적 지지 하지 않을려고.

엠비씨가 돌아왔다고 하지만 언제 다시 야누스의 모습으로 돌아갈지 누가 알겠어?

제이티비씨가 저럴꺼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겠어?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할께. 자기전에 시사인 조국장관 얼굴 댓다 크게 박힌 이번호를 읽었어.

 

조국장관님:

"처음 지명됐을 때는 이런 상태에 놓이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휠씬 더 신명나게, 즐겁게, 제가 구상했던 것들을 할 수 있을리라고 생각했죠."

 

싸이월드 한창일 때 2009년도인가 그때도 내가 조국이란 사람을 좀 좋아했었나봐.

그의 싸이월드 대문글이 뭐였나면

"기꺼이 무리한다. 왜 재미있으니까" 내가 왜 이 글귀를 아직 기억하냐면 내가 한국으로 막 돌아와서

일을 할 시점이었거든. 근데 내가 하고 있는일이 너무 재미가 있었어. 그래서 저말을 내껄로 만들었어.

 

난 그가 원하는대로 신영나게 즐겁게 일하기를 바래!

난 그래서 가끔 미워도 가끔 실없는 소리 해도 어준이 지금은 안깔래.

이재명은 어차피 IBM 이잖아.  이재명은 그냥 저렇게 부인이랑 sns 나 하면서 노후를 보내길 바래.

난 조국장관님이 신명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매주 촛불을 들꺼야!

그가 원하는걸 해주는게 우리 지지자의 몫이 아니겠어. 그리고 어준이도 일당백 하고 있다고 생각해!

그러니 알바들 갈라치기 하지마!! 이재명은 우리가 알아서 할께! 너흰 10월 3일이나 신경써.

 

 

 

 

 

 

IP : 218.155.xxx.11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1 3:03 AM (222.104.xxx.175)

    패스와 무플
    알바들 갈라치기 하지마!!
    82에서는 절대 안통한단다

  • 2. 우리가조국이다
    '19.10.1 3:04 AM (132.239.xxx.93)

    그렇죠.
    지금은 외계인이 침공한 상태.
    우리가 과거에 갈라져서 싸웠지만 지금은 뭉칠 때.
    이런 상황에 스물스물 김어준 실언 들고와서 갈라치려하는 나쁜 사람들이 있네요.
    그 실언에 상처받은 분이 계신다면 그 실언에만 화내고 말지, 이 시국에 김어준을 끌어내려 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 3. min0304
    '19.10.1 3:07 AM (61.79.xxx.191)

    네 맞아요!! 저들 수가 너무 뻔히 보여서요! 전 조국장관님이 신명나게 검찰개혁 할 수 있도록 내가 할 수 있는 일 열심히 할려고요!!

  • 4. 제니
    '19.10.1 3:07 AM (220.233.xxx.131)

    그렇죠.. 김어준씨랑 보통사람들은 다르죠.. 순수하게 입장 달라서 글 쓰는거랑 660원 벌자고 무뇌아처럼 글써대는거랑. 하늘과 땅인데, 그 차이를 우리가 모를까요.. 그걸 알바들이 알리가 없죠.. 뭐 생각이라는게 있어야지 ㅡㅡ

  • 5. 맞아요
    '19.10.1 3:07 A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

    푹 주무시고 좋은 글 감사해요.
    우리는 매일 싸우고 있죠.
    그래도 좋아요.
    존엄성을 찾아가는 길이니까요
    토요일 신명나게 놀아보자구요~

  • 6. ///
    '19.10.1 3:14 AM (14.40.xxx.77)

    지금은 우리에게 털보가 필요하다
    우리에게 필요한 털보를 이용해야지 왜 밀어내나?
    그것은 왜구를 웃게 할 뿐
    그리고 털보는 그동안 엄청난 까방권을 지갑에 넣어두고 있다
    털보의 유머 한 마디에 흔들리는 그대는 뉴공, 다뵈 안듣는 자

  • 7. 이게 정상
    '19.10.1 3:29 AM (116.41.xxx.148)

    지금 이 판국에 예전에 이재명에 대해 뭐라 했는지가 그렇게 중요하냐?
    이재명은 문파님들이 죽여요. 안말리니까..
    조국이나 좀 살리고 보자고..

  • 8. 이재명 엄벌청원
    '19.10.1 3:39 AM (58.231.xxx.99) - 삭제된댓글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2917

  • 9. ㅇㅇ
    '19.10.1 4:17 AM (58.140.xxx.36) - 삭제된댓글

    갈라치기 하지마 하지마
    어준이정도 하는 언론있음
    나와보라그래
    나왔다 촛불시민 ㅎㅎ
    촛불들고 뛰쳐나온 200만 시민들
    대단해
    그걸 도운 조력자 털보어준 인정!
    뉴공은
    우리들의 강력한 스피커야
    함부로 니편 내편 가르지 마
    지금은 하나되어
    싸울때다

  • 10. 동감
    '19.10.1 4:50 AM (211.108.xxx.228)

    이요.
    누구 어떻다고 쳐내고 쳐내고 감별해대던것들 설치는거보니 저번주 집회가 큰 충격 이었나봐요.

  • 11. 글 감사해요.
    '19.10.1 6:12 AM (172.119.xxx.155)

    이상황인데
    총수 까는 사람은
    무조건 저쪽에서 온사람입니다.
    양의 탈을 썼던
    토끼의 탈을 썼던...

  • 12. 원글 엄지척
    '19.10.1 6:22 AM (220.81.xxx.216)

    시원시원한 발언 좋습니다
    우리 끝까지 문대통령ㆍ조국장관님을 지켜드립시다!!

  • 13. 좋은 글 추천
    '19.10.1 6:32 AM (174.53.xxx.5)

    사리 판단있는 사람이면 총수를 절대 깔 수 없죠. 암요..

  • 14. 동의!!
    '19.10.1 7:03 AM (124.111.xxx.221)

    저도 이재명은 아웃!
    김어준은 귀합니다.
    어떻게 사람이 완전합니까?
    사실 이재명도 처음엔 이해하려고 무지 노력했어요.
    지금도 왜 저럴까...애달프기도 하다가 이내 분노가 치솟아서 걍 아웃...
    지금은 김어준 지나가는 농담 한마디로 깔 때가 아닙니다.
    원글님 의견이 절대적으로 동의 합니다.

  • 15. 김어준지지
    '19.10.1 7:17 AM (172.58.xxx.222)

    우린 김어준지지에만 신경씁시다.

  • 16.
    '19.10.1 8:01 AM (218.155.xxx.211)

    고기요정 지지해요~~ 나중에 이해가 달라 갈라지더리도
    지금까지 오는데 전무후무 한 1등 공신(뒤에 박시장님 )

  • 17. hannna7
    '19.10.1 8:22 AM (211.182.xxx.253)

    지금도 믿기지 않아요. 어쩜 이 시국에 우리가 김어준 총수를 갖게 되었는지... 너무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우리에게 소중한 이를 잘 지켜야 합니다. 정말 미세먼지 같은 티도 아닌 티 (?) 같은 걸로 어준 총수 저격하지 맙시다. 이런식이면 정말 우리만 남는게 아니라... 나와 생각이 같은 사람... 나... 단 혼자만 남게 됩니다. 어준 총수 화이팅!!!

  • 18. ...
    '19.10.1 8:28 AM (223.62.xxx.40)

    두달 동안 표적수사 받으며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감옥가서 투사 되라는 양반
    노무현 끝까지 우려먹고 벗겨먹자던 그 때랑 달라진게 하나도 없음
    천박 그 자체

  • 19. ..
    '19.10.1 9:10 AM (106.102.xxx.73)

    이런 글 고마워요.

    최민희 의원 말에 따르면 새벽 1-4시에 거짓 기사 악의적인 기사가 마구 마구 올라온대.
    ----------------------
    새벽에 알바들이 난리치는거랑 같네요.

  • 20. 아웃
    '19.10.1 11:23 AM (118.220.xxx.224)

    맞아요 그럴수록 우리는 묵묵히 우리길 간다 ....

  • 21. ㅎㅎㅎ
    '19.10.1 1:07 PM (98.10.xxx.73)

    왠 찬양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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