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싸늘해진 추위에 입이 삐뚤어진 모기처럼 왜 그런대요?
입이 돌아가도 한참 돌아간 모양이던데 갈수록 나베상 얼굴상이 아베상 닮아가니 참 안타깝스므니다. 현조어멈.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현조어멈은 말을 재수없게 하는 재주가 있네요?
현조어멈아 조회수 : 2,896
작성일 : 2019-10-01 00:31:22
IP : 49.161.xxx.19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
'19.10.1 12:35 AM (210.99.xxx.244)저도 같은생각 재수없고 간쪽거리고 ...
2. 그쵸~~
'19.10.1 12:37 AM (110.70.xxx.8)이 여자는 바늘을 자기 몸에 꽂는 재주가 있어요.
물론 바늘도 그녀의 것입니다.3. ..
'19.10.1 12:38 AM (222.104.xxx.175)그러게요
소금 맞은 미꾸라지라니!
입을 한대 쥐어박고 싶어요4. 멍청한년
'19.10.1 12:40 AM (125.177.xxx.55)그덕에 사람들 더 열받아 우리를 미꾸라지라고?? 토요일 서초집회 2배 더 인원이 늘 것 같아요
5. 천박하죠
'19.10.1 12:44 AM (49.161.xxx.193)제1야당 원내대표라는 여자의 입에서 나온단 소리가....
너무 천박해요. 그러니 얼굴도 갈수록 천해지고 표정도 항상 뚱....6. ㅠㅠ
'19.10.1 12:46 AM (49.172.xxx.114)품격이라곤 찾을 수가 없어요 ㅠㅠ
7. ㅇㅇ
'19.10.1 12:47 AM (218.238.xxx.34)나베 나오면 돌리거나 음소거해서 모르겠는데
안봐도 비디오네요.
눈 데굴데굴 굴리는거 정말 극혐요.
그리고 얼굴이 지성이라곤 1도 느껴지지가 않아요.
더 할말많지만 그냥 요기까지요.8. ..
'19.10.1 12:49 AM (222.104.xxx.175)점점 뺑덕어멈처럼
9. 작은기쁨
'19.10.1 12:50 AM (116.34.xxx.178)소금맞은 미꾸라지라는 표현은 또 어디서 들어 봤을까요
10. ㅇㅇ
'19.10.1 12:52 AM (1.241.xxx.18) - 삭제된댓글현조어멈이 자랄때 주위 사람들에게 늘 듣던 말인가봐요.
11. ㆍ
'19.10.1 12:57 A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현조어멈이 자랄때 주위 사람들에게 늘 듣던 말인가봐요.2222
12. 서초짜파게티
'19.10.1 1:12 AM (219.254.xxx.109)뜻은 알고 쓰는걸까요?
13. 그러고보니
'19.10.1 1:40 AM (223.39.xxx.146)생긴것도 모기닮은듯
눈까리 모기눈까리14. 333
'19.10.1 3:26 AM (14.40.xxx.77)현조어멈이 자랄때 주위 사람들에게 늘 듣던 말인가봐요.333
15. 게거품을
'19.10.1 3:40 AM (59.4.xxx.58)물 때는 가차없이 뜨거운 물에 퐁당 !
16. ㅇㅇ
'19.10.1 4:32 AM (116.38.xxx.19)많이거친사람일수록스트레스받는다는겁니다
이여자는 옛날부터그랬죠17. lsr60
'19.10.1 5:47 AM (117.111.xxx.102)소금뿌린 미꾸라지같은 악녀
18. ㅎㅎ
'19.10.1 7:03 AM (1.242.xxx.191)오래 오래 살거같죠?
19. 소금
'19.10.1 1:17 PM (128.134.xxx.192)간수 안뺀 소금으로
그느무 ㅈㄷㅇ를 싹싹 문지르고 싶은데
내 손이 가야하니 참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