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저희집 강쥐 눈이 이상해서 병원에 데려갔더니 각막에 손상이 심하대서 계속 혈청이랑 안약 넣어주면서 치료했어요.
눈을 긁지않게 깔대기 씌웠었구요.
다 나은거 같아서 깔대기 며칠 벗겨놨는데 그 사이에 다시 긁었나봐요..
정말 왜 그랬는지 너무너무 후회가 됩니다.
눈이 많이 부어서 병원에 다시 데리고 갔더니 좀 상태가 안 좋다고 해서 다시 안약받아왔어요.
집에 데리고 왔는데 조금있다 눈에서 눈물이 쏱아지고 아이가 엄청 아파해서 바로 병원에 데리고 갔는데
망막이 터졌다고 해서 바로 수술했어요.
오늘 수술한지 1주일 째인데 아이가 깔대기 위로 눈을 막 긁으려구 하고 아파해서 다시 병원에 데리고 갔더니
망막이 다시 터진거 같다고 합니다.
내일 안구적출 수술해야한다고 합니다.
안구적출말고는 정말 답이 없을까요?
정말 너무 마음이 아파서 어쩔줄을 모르겠어요.
혹시 경험있으신 분들 얘기 좀 듣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