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고춧가루, 찹쌀풀, 새우젓, 간마늘, 가루생강조금, 멸치액젓조금, 매실액, 설탕]
으로 양념장을 따로 만들었는데
양념장에서 수돗물냄새같은 풋내? 암튼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냄새가 나요.
왜 그런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저도 모르는 이유를 여쭤보는게 이상하지만 그래도 혹시 회원님들도 이런 경험 있으신가 해서 여쭤봅니다.
(일단 버무려서 실온에서 익히고 있어요 볶아서라도 먹을수 있음 먹으려고요)
배추의 문제일 확율이 높아요
제가 김치 수년 담궈 본 경험으로 약 냄새가 나는 배추가 가끔 들어옵니다.
제 추측은 수확전 약을 사용하면 안되는시기안에 약을 사용했을가능성을 생각해요
(만구 제생각입니다.)
그런지...
저도 경력이 오래된 주부지만
김치담는건 잘 못해요.
대충 조금만.
이게 초짜의 불안함때문에
자꾸만져서 나는 풋내비스므리한....
혹시 모르니 집에 오렌지쥬스있으면
반컵정도 넣어보세요.
어차피 대세엔 지장없으니..
82에서 열무김치담을때 있어서,
막김치에도 풋내비슷한걸
잡아주지않을까하고
저도 어제 넣었는데
조금 나은것같기도래요.
안나아도 김치맛이 크게 영향없어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거군요.
배추,액젓,자꾸만지기 등등
역시 김치는 어려운것같아요
오늘 다시한번 담가봐야겠어요.
실패작에는오렌지주스를 일단 넣어보겠습니다.
댓글 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가루생강 한번보세요
상했을수도있고
포장지 냄새 베여서 그럴수도잇어오ㅡ
헉.
가루생강도 그럴수있겠네요.
지금배추사러왔는데 다시해보고 결과보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