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중에 100세 넘은 분 계신가요?
실제로 100세 이상 되는 분들 거의 못본것 같은데...
1. ..
'19.9.30 7:40 PM (175.113.xxx.252)한명도 없어요...
2. 나는나
'19.9.30 7:40 PM (39.118.xxx.220)저 친할머니 100세십니다.
3. 가족은 아니지만
'19.9.30 7:41 PM (220.75.xxx.108)저희집 건너편에 이모네 시어머니가 백세 훨씬 넘으셔서 서초구 장수노인으로 지정되셨다던가 그렇게 들었어요. 이분은 몹시 건강하시기도 해요
원래 제주도 할머니인데 지금은 서울 사세요. 제주도 분들이 장수하시죠 원래...4. ...
'19.9.30 7:41 PM (220.86.xxx.17)백수하는 분들 제법 많습니다.
동네 자영업자라 동네 어르신들 많아서 좀 압니다.
대개 95세까지는 집앞까지는 거동하시는 분들이 꽤 되지만 95세가 넘으면 지병이 없어도 거동 자체가 힘들어서 방 밖 (집이 아니고 방)으로 잘 나오지 않으신다는군요.
구순 넘은 분들은 정말 많아졌고요, 그 가운데 백수 넘은 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공기 좋은 시골이 아니라 서울인데도요...5. ..
'19.9.30 7:42 PM (180.66.xxx.164)시할머님 내년 100세십니다~~
6. 없는데
'19.9.30 7:42 PM (119.198.xxx.59)친구 할아버지 99세에 별세 하셨어요.
7. ㅡㅡ
'19.9.30 7:45 PM (39.7.xxx.18)90대는 꽤 많으신것 같아요.
저희 어머님 실버 타운에서 저희
어머님이 막내시거든요.
열살 차이 나는 언니들 하고 잘
지내시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은 83세랍니다.8. ㄱㄱ
'19.9.30 7:47 PM (222.234.xxx.8)네 90대는 많으시더라고요
제 할머니 98세 이모할머니 97세에 돌아가셨는데
백세이상 어르신은 못뵈었네요9. 100세 장수
'19.9.30 7:47 PM (59.6.xxx.30)장수인분들 원래 서울 경기에 몰려있습니다. 몇년전 신문기사에서 봤어요
공기좋은 시골에 장수노인들이 많을 것 같지만 서울 경기에 많은 이유가 대형병원들이 근처에 있어
시골거주자들보다 의료혜택을 더 많이 받는 이유이기도 했습니다.
나름 일리가 있다 생각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 의료시설 수준은 상당히 높은편이죠 보험도 좋구요10. ..
'19.9.30 7:47 PM (222.237.xxx.88)그러고보니 제 주위에느ㄴ 구십 중반까지 사셨거나
살아계신 분은 많은데
정작 100세 넘어서 사신 분은 없네요.11. 30년전에
'19.9.30 7:48 PM (223.62.xxx.127)외가동네 시골마을(집이 50채는 됨직한)에 백살할머니 계신데서 동네아이들이랑 할머니 뵈러 간적이 있어요
그땐 환갑잔치 성대하게 하던 시절이었어요
요즘은 어떤가요?
집안마다 90노인 한두분은 계십니다
이게 백세시대가 아니면 뭘까요?
구십세시대를 잘못쓴건가요 ㅎㅎㅎㅎㅎㅎㅎ12. 프듀
'19.9.30 7:58 PM (124.5.xxx.148)곧 전국 101세 101명 모여
리얼 프로듀스 101펼칠 것 같아요.13. 요양원
'19.9.30 8:00 PM (219.240.xxx.62)요즘 건물마다 요양원 한층씩 있잖아요.
거기가면 무척 많이 계십니다14. 에휴
'19.9.30 8:02 PM (211.177.xxx.144)시할머니 101세 시외할머니 95세에요
15. .....
'19.9.30 8:07 PM (112.144.xxx.107)102세 계세요.
16. 올해
'19.9.30 8:11 PM (183.98.xxx.95)친구외할머니 104세에 돌아가셨대요
97세 92세 건강하시고 부축없이 걸어다니시는 친구 어머님들..17. bluesmile
'19.9.30 8:14 PM (112.187.xxx.82) - 삭제된댓글저희 외할머니 103세...서초구민..
집 밖에는 혼자 못 나가시고
기억력 가물가물 ..대소변 조절 잘 못 하세요18. 친가쪽
'19.9.30 8:17 PM (112.154.xxx.39)할머니 99세 돌아가셨어요 근데 예전에는 호적을 늦게 올리기도 했답니다 이모할머니는 102살에 돌아가셨어요
19. 장수재앙
'19.9.30 8:40 PM (211.202.xxx.216)100세까지 건강하게 사신다해도
누군가의 수발이 꼭 필요하니................
수발자 입장에서는 참,
솔직히 말해 괴롭습니다.
건강하실수록 점점 더 삶의 기본욕구
먹는것에 얼마나 집착하는지
정해진 시간에 최소 오첩반상 차려서 세끼에
중간중간 간식, 차, 과일
사이사이 영양제까지
솔직히 돌아가셔도 눈물한방울 안 나올거 같아요.
나도 늙어가는데 나를 돌볼 겨를이 없네요20. ?
'19.9.30 8:45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요양원 가면 90넘으신 분 엄청 많습니다.
21. ..
'19.9.30 9:37 PM (1.234.xxx.66)할아버지 103세로 돌어가셨어요. 거동 가능하시고 눈,귀 모두 밝으셨죠. 한 사오일 곡기 없이 지내시다가 편안하게 돌아가셨어요. 정말 생의 마지막 한 자락까지 모두 다 쓰시고 가셨구나.. 생각이 들 정도로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떠나셨어요.
22. ...
'19.9.30 9:39 PM (211.187.xxx.163)몇년전 시에서 셔틀이용했는데
복지관이용하시는 노인분들도 같이 타셨어요
한 할아버지가 곧 100세라고 복지관서 축하해줄거라고 하더니
며칠뒤 주무시다가 돌아가셨다고 하더군요
사는 날까지 건강하게 지내다가 조용히 갈수 있으면 좋겠어요...23. 외증조할머니가
'19.9.30 10:15 PM (61.105.xxx.161)106세에 돌아가셨어요 치매증상 하나없이 멀쩡히 잘계시다가 마지막 서너달 아프다가 돌아가셨답니다
24. ..
'19.10.1 10:04 AM (119.193.xxx.174)저희 직원 할머님이 103세 에요...
몸 거동은 불편하고 귀는 잘 안들린다고 하시는데
밥도 하시고 한다네요;;
물론 정신도 너무 건강하시구요..손주 용돈도 주시고...25. 시외할머니
'19.10.1 3:22 PM (58.238.xxx.171)104세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