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ㅎ
'19.9.30 3:19 PM
(210.99.xxx.244)
죄짓고 못살겠나보네 자기정체 안들어날줄 알았나?
2. 푸핫
'19.9.30 3:20 PM
(39.7.xxx.42)
코메디가 따로 없네요 ㅋㅋㅋ
3. 지랄하네
'19.9.30 3:20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지 주둥이로 나온 말때문에
조국 장관님 가족이 얼마나 피눈물나는 일들을 겪었는데.
확. 이새끼.
4. ...
'19.9.30 3:21 PM
(220.75.xxx.108)
이왕 병 이름 찍어다 붙일 요량이면 “담마진”같이 듣도 보도 못한 희귀한 증세를 가져왔어야지 전국민이 너무나 익숙한 대상포진을 갖고 뭔 위중...
나도 걸려봤고 울엄마도 걸려봤다 대상포진!!!
5. ᆢ
'19.9.30 3:21 PM
(218.155.xxx.211)
ㄷㅅ 가지가지 한다. 사기꾼 ㅅㄲ 쪽팔려 죽을 것 같지?
6. 부산아줌마
'19.9.30 3:22 PM
(218.51.xxx.113)
본인때문에 피눈물 흘린 사람들이 몇인데
정신 똑바로 차리고 진실을 밝히셔야죠.
7. ᆢ
'19.9.30 3:22 PM
(218.155.xxx.211)
이게 또 뉴스란다.. ㅉㅉ
8. 쳇
'19.9.30 3:22 PM
(125.191.xxx.61)
똥 싸고 앉아 있네
9. 엄살...
'19.9.30 3:22 PM
(122.38.xxx.224)
지만 걸렸나...나도 걸렸는데...위독이라니...안죽어...
10. 명박
'19.9.30 3:22 PM
(121.50.xxx.30)
명박이가 울고 가겠다.
병원에 가서도 사기치니?
11. ..
'19.9.30 3:23 P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
영감탱아 조국장관 가족들은 어떻겠냐?
12. ㅎㅎㅎ
'19.9.30 3:23 PM
(114.129.xxx.194)
진실을 말했다면 저렇게 쫄 필요는 없는거죠
계산기 열심히 두들겨 보지만 뾰족한 해결책이 없는 듯...
총장님 욕심이 너무 많았으요~
13. 인생지금부터
'19.9.30 3:24 PM
(223.62.xxx.88)
본래 불안했던거 아님?
14. ㅇㅇ
'19.9.30 3:24 PM
(124.50.xxx.173)
뭔들 참말이겠어요 ㅠ
양치기소년 되서 안믿기네요 ㅎㅎ
진짜라도 안믿을듯
15. 그러게
'19.9.30 3:24 PM
(223.62.xxx.148)
왜 악마와 손을 잡으셔서 불행을 자초했을까
사실대로 있는 그대로만 말했으면
봉사표창장 그까이꺼 아무것도 아니니
그냥 넘어갔을텐데ㅉㅉ
그악마가 자기를 지켜줄거라는건 착각이라는거
영화에도 많이 나오자나요
16. 00
'19.9.30 3:25 PM
(1.243.xxx.93)
-
삭제된댓글
댕기열이라 하지.
17. 00
'19.9.30 3:26 PM
(1.243.xxx.93)
-
삭제된댓글
뎅기열이라 하지.
18. 에구
'19.9.30 3:26 PM
(220.87.xxx.209)
뿌린대로 거둘지어다~더 고통을 받을텐데 우짜노
19. ᆢ
'19.9.30 3:27 PM
(218.155.xxx.211)
평생 사기치고 산 강철판 얼굴이 왜 갑자기 발작이래
20. 남의
'19.9.30 3:27 PM
(218.154.xxx.188)
눈에 눈물나게 하면 지 눈에는 피눈물 난다.
21. 학위도 가짜..
'19.9.30 3:28 PM
(122.38.xxx.224)
처방도 가짜.. 면역억제제ㅋㅋㅋㅋ
22. ᆢ
'19.9.30 3:29 PM
(218.155.xxx.211)
겨우 뭘 했다고
한 가족 피 눈물나게 억울하게 조리돌림 한 거는..
어따 엄살은..
23. dain
'19.9.30 3:30 PM
(119.207.xxx.248)
혹시 예전에 좋은글 자주 올리주시던 그 세우실님인가요? 오랫동안 소식없어서 궁금했는데.
맞다면 정말 반갑네요.
24. 카다드
'19.9.30 3:31 PM
(124.50.xxx.94)
내용은 안들어오고 세우실님 반가워요....
25. 우와
'19.9.30 3:32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저분 간이식 환자라는데
대상포진이면 ...
엄살이라는 분들은 잔혹하네요.
26. 복
'19.9.30 3:33 PM
(24.72.xxx.187)
끝까지 웃음 주시는 분... 악하고 비열한 자들의 말로를 보는 듯합니다. 하나 둘씩 저급하고 더러운 인생을 추구하는 자들이 꼭 이런 말로로 접어들기를 바라옵니다. 세상살면서 한번쯤 오는 위기가 어떤 판단을 해야할지 모를 순간이 오면 조금 더 돌아가고 오래 걸리는 길일지라도 꼭 옳고 그름을 판단해서 해야 탈이없고 행복한거 아니겠어요? 없는 말 지어내며 다른이를 괴롭혔으면 수백배의 고통이 따름을 잊지 않기를요. 시간문제일 뿐 꼭 겪게되더라는 이야기...ㅎㅎ
27. 우와
'19.9.30 3:33 PM
(124.5.xxx.148)
저분 간이식 환자였다는데 대상포진이면 ...
엄살이라는 분들은 잔혹하네요.
위독이라는 말이 안 보이시나봐요.
28. 뭐였더라
'19.9.30 3:34 PM
(211.178.xxx.171)
-
삭제된댓글
저 증세라면 대상포진 아닌데...
대상포진으로 천벌 받았나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니네요
29. 오우
'19.9.30 3:36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세우실님 방가워요~~
30. 나다
'19.9.30 3:37 PM
(147.47.xxx.64)
간이식은 어디서 또 들으셨대요?
박사모 유튜브에서 그럽디까?
간 나쁜 것치고는 얼굴색 너무 좋던데요?
위독이라 하면 그냥 믿어져요?
진짜 아픈 거면 자신을 성찰하길.
더한 고통 속에 있어도 견디는 사람들 있으니까요.
31. ..
'19.9.30 3:38 P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
지인지조인데 뭐가 안됐어요? 거짓증언으로 한 가족 나아가 온 나라가 엉망이 됐는데
32. 비터스윗
'19.9.30 3:40 PM
(203.145.xxx.200)
잔인하다고요? 한가족을 모욕주기로 갈기갈기 헤짓는 사지로 몰고 가는 사람이 잔인하죠. 갑자기 아프면 동정받습니까?
33. 이 무슨
'19.9.30 3:40 PM
(183.103.xxx.30)
면역억제재로 면역역을 오린다니,
이무슨 개풀 뜯어 먹는 소리야?
ㅋㅋㅋㅋㅋ ㅋ
34. 인생지금부터
'19.9.30 3:40 PM
(14.52.xxx.51)
인간적으로 총장님 안됐네요..아프시다니..하지만, 그 표창장이 뭐라고 그거 가지고 한가족 사지에 몰고 온 국민 분노하게 만드셨나요..위중할 사람은 당신이 사지로 몰고간 그 가족들이여야 하잖아요..너무 억울하고 원통해서..간보면서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문민 정부때는 진보 인사들 교수나 강연자로 부르거나 친분관계 유지하여 덕볼려고 하고,,,다음 정권은 자한당이 될것 같다는 판단이셨나 보네요. 솔직히 그 표창장 그냥 총장 재량 학장 재량으로 발급했던 거잖아요..솔직히 말씀하셨음 아무 걱정없으셨을텐데..학자로서의 양심으로 말입니다
35. 구속피하려고
'19.9.30 3:41 PM
(183.106.xxx.18)
고졸이 박사로 사기치고 총장 해먹은 거 들켰으니 정신이 불안할 거고
정경심교수한테 누명 씌우려다 들키고 구속될까 무서우니
간이식, 대상포진 (이라서 절대 구속 시키면 안된다}어쩌고 하는 거고
돈 많은 사람이니 입원비 안 아까울 거고
감방보다 천만배 나을 거고
근데 정경심 교수가 얼마나 피끓는 고통을 느꼈을지 생각하면 ㅠㅠ
죄 지은 사람이니 배후 누군지 밝히고 벌 받아야죠.
36. 기레기들장관한테
'19.9.30 3:41 PM
(122.38.xxx.224)
덤탱이 씌우네...
ㅡㅡㅡㅡㅡㅡㅡㅡ
병세가 악화된 원인은 “조 장관 측에 재정지원을 청탁했다가 들어주지 않자 등을 돌렸다는 언론의 보도가 극심한 스트레스를 줬기 때문이라고 한다”라고 보도했다.
ㅡㅡㅡㅡㅡㅡ
양심이 없어...
37. 오늘 뉴스공장
'19.9.30 3:42 PM
(122.38.xxx.224)
녹취록 때문에 저러는거지..
38. ..
'19.9.30 3:42 P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
아직 덜 아픈가보네
39. 오오
'19.9.30 3:43 PM
(124.64.xxx.249)
세우실님, 오랜만이세요. 반갑습니다!
40. 아트레유
'19.9.30 3:46 PM
(175.121.xxx.11)
총장님~~ 위독하신데 아무 병원이나 가지마시고
꼭!! 서초성모병원으로 오셨으면 하네요.
기왕이면 닭님이 계신 VIP 병동으로 입원이 되시면 앓던 병도 나으시겠죠???
이번 주말에 촛불 함성으로 아픔을 어루만져 드리고 싶은데 (요즘은 혼내드리자 라는 말이 더 정겨운듯하여)
어째....내는 표창장 준적없다~~~ 사달을 내셨음에도, 성모병원 VIP병동 깜냥은 안되시나요????
41. 미친
'19.9.30 3:47 PM
(121.184.xxx.99)
무고죄로 감옥갈것 같으니까 드러누운거 아닌가 심히 의심된다
42. ᆢ
'19.9.30 3:47 PM
(218.55.xxx.217)
저입에 전국민이 놀아난거 생각하면
분노가 이네
나와서 석고대죄해도
못봐주는데 아픈척 쌩쑈하네
43. 그러네요.
'19.9.30 3:48 PM
(183.109.xxx.237)
세우실님 맞죠.
예전의 세우실님, 왜 이리 반가운가요.
오랜만에 학교 친구 만난것 같아요.
반갑습니다.
44. 많이
'19.9.30 3:49 PM
(221.161.xxx.36)
떨리시겠죠
45. ..
'19.9.30 3:50 PM
(121.166.xxx.208)
-
삭제된댓글
주뎅이는 아직 멀쩡한가보네 실성쟁이 영감탱이
46. ㅇㅇ
'19.9.30 3:50 PM
(110.35.xxx.66)
-
삭제된댓글
삶이 사기꾼 자체라
47. 정신불안은
'19.9.30 3:50 PM
(122.38.xxx.224)
전에도 심했는데...
48. 정신불안으로
'19.9.30 3:52 PM
(122.38.xxx.224)
심신미약으로 밀고 가려고 그러나 보네.
49. 가족도
'19.9.30 3:53 PM
(222.152.xxx.15)
조국 가족같이 한번 털어보면 좋겠다. 어디까지 나올지...
50. ㅇㅇ
'19.9.30 3:54 PM
(221.168.xxx.72)
사법처리 빨리 하라고
윤ㅇㅇ아
51. 소나무
'19.9.30 3:55 PM
(121.179.xxx.139)
최병국 기자님. 직접 가서 또는 전화로 라도 팩트체크 하셨나요?
그럴리 없다는 글이 붙어 다니는데..
사법처리 받을까 겁나 정신이 불안은 하겠다마는 ..
52. 참나
'19.9.30 4:03 PM
(182.227.xxx.92)
-
삭제된댓글
남의 자식 인격살인하고 자신은 계속 잘먹고 잘살 줄 알았나 보지?
고졸로 총장까지 되신 분이 의외로 멘탈이 구크다스네..
53. ....
'19.9.30 4:11 PM
(1.245.xxx.91)
죽는 길로만 가는 최성해.
남을 죽이려고 하면
자신이 먼저 죽는다는 사실을 아주 잘 보여주고 있어요. ^^
54. 대상포진
'19.9.30 4:13 PM
(106.251.xxx.34)
대상포진이면 아픈거 인정.. 근데 뭐 어쩌라고?
스트레스? 어이구야.. 스스로 만들어낸거 아님감?
그러게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 한답니다.
55. .....
'19.9.30 4:36 PM
(210.100.xxx.228)
최성해 총장은 그 책임을 본인을 들쑤신 자일당 관계자들에게 물어야함
56. ....
'19.9.30 4:41 PM
(31.178.xxx.23)
한 대학의 총장까지 하신 분이 배포가
이리 작아서야...
총장님..힘드시죠..그럼 정교수님네 가족분들은
어떨까요 ..
57. 저러다
'19.9.30 5:00 PM
(39.7.xxx.139)
나중에 치매환자로 쇼 하는거 아닐까.
저위에 댓글님..
고졸 최총장 간이식 환자였는데 대상포진이라고 걱정해줘야하나요?
잘아는 분이신가본데 가서 전해주세요.
간이식까지했다면 누군가의 희생으로 제2의 인생 사는건데 부디 남은생 선한 마음으로 사시라구요.
58. ^^
'19.9.30 5:06 PM
(125.178.xxx.221)
이와중에 세우실님 반가운 1인추가요~ㅋ
59. 최교일 입김
'19.9.30 5:37 PM
(222.152.xxx.15)
https://www.youtube.com/watch?v=C7NO5k80f-I
동양대 건물 공유재산 편입에 '최교일 입김' 의혹
60. . . ....
'19.9.30 6:16 PM
(175.199.xxx.49)
세우실님,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