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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이나 그 밖에 중고등 부모님들

ㅇㄹㅎ 조회수 : 1,768
작성일 : 2019-09-30 10:33:47
정말 영어 과외 시장이나 학원 시장 많이 죽었나요???
친한 엄마 말은 이젠 국어라고.... 국어독해력 이상으로 외국어 독해력이 좋아지지 않는다며.. 그거 아는 엄마들은 다 이제 애들 국어 시킨다 하고.. 정말 그래요?????
IP : 211.246.xxx.5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30 10:40 AM (210.100.xxx.111)

    영어랑 수학은 기본으로 잘하는걸로 깔고 간다는거져.
    거기다가 이제 국어도 신경써라 같아요

  • 2. ...
    '19.9.30 10:43 AM (175.223.xxx.9)

    원래 예전부터 강남에서고 어디고
    영어과외샘들이 영어 독해 안되면
    국어쌤 소개시켜서
    둘 다 시키게 했었죠

  • 3. ......
    '19.9.30 10:51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수능에서 영어가 절대평가라
    90점 이상이면 1등급 따로 원점수가 안나와요
    수학보다 최근 수능 국어 표점이 높아서
    국어가 중요해졌죠
    국어를 해두면 탐구과목들도 수월해지기도 하구요

  • 4. T
    '19.9.30 10:56 AM (175.223.xxx.122) - 삭제된댓글

    영어시장이 죽었다기보단..
    국어시장이 어마어마하게 커졌죠.
    영어시장은 포화상태고 아이들 영어수준이 상향평준화 되고 있어서 상대적으로 국어시장의 성장이 독보적으로 느껴집니다.

  • 5. 최상위는
    '19.9.30 11:00 AM (211.245.xxx.178)

    언제나 국어가 갈랐어요.
    어려서부터 수,영은 시키는데 의외로 국어 등한시 하는 부분이 많지요.언제고간에 국어가 늘 우선입니다.

  • 6. 난독증
    '19.9.30 11:03 AM (110.70.xxx.131)

    학원사장이 죽었다는줄 알고 깜놀!ㅠ

    국어가 젤 변별력있고 그래서 집중하는거 맞아요.
    그리고 막판에 국어땜에 고생 많이해요
    고3인 울아이도 그렇고요.
    그런데 이말은 수학, 영어는 안정적으로 점수를 받을수 있어 변별력이 떨어졌다는 뜻이에요. 수학 영어가 안중요하다는게 아니라.
    수학은 워낙 어릴때부터 선행으로 다져졌고
    영어는 절대평가라서 여기 아이들은 수능영어는 쉽다는 수준이됐고요.
    암튼 국어가 복병은 맞네요.
    쉽게 점수오르는 것도 아니니.ㅠ
    저희도 수능 국어점수에 목메고 있어요ㅠ

  • 7.
    '19.9.30 11:16 AM (210.217.xxx.103)

    다들 몇학번이신지 모르겠는데.

    저는 95학번이고 본고사에 수능초기 언어영역 지문 공부에 너무힘들었고.

    공부를 무척잘 했는데 마지막까지 속 썩이고 걱정한 게 바로 국어였어요.

    언니들은 학력고사로 갔는데 그당시는 국어는 반 정도는 암기로도 가능했다던데.

    그래서 저는 아이들 초6학년되자마자 동네에 문학 비문학 책 많이 읽히고 강의하고

    수능처럼 공부 시키는 학원을 보냈고.

    현재 고등학생인데 국어 걱정은 조금 덜 해요. 여전히 국어 학원 다니고, 국어 수능 관련 문제집은

    우리 시절에 영어 독해집 풀 듯, 내신 2주 전까지도 매일 하루치씩 풀게 해요.



    3년전인가 국어 비문학 지문이 확 어렵게 수능 나온 다음날 대치 이*국어 줄이 줄이 장난 아니었죠.

    그 추위에 엄마들 줄 세웠다고 전 지나가며 엄청 욕했는데.

    국어 선생님들 일자리 많이 늘었어요.

    이 추세가 지속되면 아직은 고등가서 국어 하는 애들이 많은데.

    중학생으로 내려갈거고.

    초등생도 그 허접하게 책 읽고 토론 하는 수업 (토론도 어느 수준이 되어야 하지 그 나이에 무슨 토론입니까)

    싹 없어지고 국어수업으로 바뀔지도 몰라요.

  • 8. 중요한지적
    '19.9.30 12:19 PM (203.238.xxx.65)

    맞는 말이고 중요한 지적이예요.
    기초수준 이상 올라가면 결국은 언어능력이예요.
    그 언어능력은 영어능력 국어능력 따로 있는 것이 아니죠.
    언어영역이 기본이 돼야 영어 성적도 올라갑니다.
    사회과 과목들도 언어영역의 독해능력과 연결되구요.
    저는 작은 딸 영어 과외 선생님 구하려다가 '언어(국어, 영어), 사회영역 통합' 과외를 하게 됐는데, 성적이 동반해서 오르더라구요.

  • 9. 입시동향이
    '19.9.30 3:38 PM (203.229.xxx.166) - 삭제된댓글

    수학으로 변별력을 높이는데는 한계가 있고
    난이도를 너무 높여도 여론이 험해지니
    영어는 90이상 1등급이니
    국어로 난이도를 조절하는 상황
    작년 제작년 국어문제때문에 논란이 많았던 이유가 국어가 가르기 때문입니다
    만점자도 줄었죠
    영수는 기본이고 이과도 국어에 심혈을 기울여야하는거죠
    어차피 상위권대학 가려면 어느것 하나 놓칠 수 없어서 대치동에서는 예체능도 학원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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