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장관중에서 가장 역겹고 더러운 부패비리덩어리 가족사기단 조국을 옹호하기 위해서 모인 촛불세력.
조두순 유영철보다 나으니, 법무부장관자리에 있었어도 된다는 걸까 ?
설마 그런 부패비리 가족사기단을 정의의 이름으로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응원할리는 없고,
결국 이래저래 떨어지는 찌꺼기 먹고사는 시민단체 민노총 전교조 이런 쓰레기들이 모인게 촛불이라는걸
드러내고 말았다.
불쌍한 벌레들 지들에게 조금이라도 이익이 된다면 어떤 노예짓도 하는
조금의 창피함도 모르는 벌레들
그런 벌레들에 둘러싸여 있으니 정경심도 조로남불도 부끄러움을 모르고 버티고 또 버티고 있는 걸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