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지방의대 다니는 경우가 제일 대표적인 케이스일 거고요.
의대 아니라도 간판학과라든지 특수케이스인 학과들이 좀 있잖아요.
그런 경우 학교생활이 어떤지 감이 잘 안 와서요.
지방의대생같은 경우에는 실력이 있으니 여차하면 못 견디고 상위대 의대 편입도 많이 한다더라고요.
과는 별로인데 학교는 명문대인 경우, 딱 학과만 독보적인 경우, 둘 다 합격했는데..
후자 선택해서 잘 다니는 사례도 많겠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과만 독보적으로 좋은 대학 다니는 거 어떤가요?
ㅇㅇ 조회수 : 1,125
작성일 : 2019-09-29 17:54:12
IP : 61.148.xxx.22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9.29 5:56 PM (211.187.xxx.196)콕집어 얘기해주셔야 리플달릴듯.
2. 의대
'19.9.29 5:59 PM (223.33.xxx.178)지방의대를 무시 하다니요
어짜피 타 과 애들이랑은 예과 때 만 보고
본과 부터는 캠퍼스도 달라요
어짜피 의사가 목적 이고 의대 아니라도
목표가 확실 하기 때문에 걱정 하는 일은 없습니다3. ㅇㅇ
'19.9.29 6:00 PM (61.148.xxx.223)무시하긴요?
의대야 어디든 넘사벽이죠.
그래도 또 워낙 다들 공부를 잘했던 경우라 우리가 모르는 자괴감이 드나 보더라고요.4. ㅇㅇ
'19.9.29 6:01 PM (61.148.xxx.223) - 삭제된댓글과를 콕 찝긴 좀 그렇고요.
서울 중상위권 사범대 VS 하위지방사립대 특수기술학과(취업 100%)
요렇게만 말씀드려도 될까요?5. ㅇㅇ
'19.9.29 6:03 PM (61.148.xxx.223)과를 콕 찝긴 좀 그렇고요.
서울 중상위권 사범대 VS 하위지방사립대 특수기술학과(취업100% 고소득)
요렇게만 말씀드려도 될까요?6. 의대
'19.9.29 6:06 PM (223.33.xxx.178)길이 완전 달라요
사범대 나와서 교편 잡는 비율이 얼마나 된다고 보세요
20프로나 될라나...
기술직 결정 할 땐 기술밥 먹는다고 갈 길 정한 거라
흔들리지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