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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한동훈…‘적폐 청산의 상징’이 ‘적폐’가 된 지독한 역설
ㅇㅇ 조회수 : 716
작성일 : 2019-09-29 06:52:39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243761
“밤낮 가리지 않고 적폐 청산 수사를 해온 검사들이
조 장관 수사한다고 한 순간에 역적이 됐다”
“결국 검찰의 칼은 야당에게나 휘두르는 것이라는 게
여권과 청와대의 인식이어서 씁쓸하다”
IP : 223.38.xxx.12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9.29 6:54 AM (223.62.xxx.5)칼이 어디를 겨냥했는지가 아니라
정의의 칼이 아니라는 거
국민은 다 안다2. 말머리부터 에러
'19.9.29 6:56 AM (180.67.xxx.207)적폐 청산 해온 검사들이 조국 장관 수사 한다고 한 순간에 역적 돼”
조국장관 수사한다고 역적?
조국장관 수사한다고 역적?
조국장관 수사한다고 역적?
자꾸 그렇게 헛다리 짚으니 오늘날 요모양 요꼴이 된거야
공정함을 잃고 제2의 논두렁시계를 보는듯하니
이사태가 된건데 아직도 언플질3. ...
'19.9.29 6:58 AM (175.208.xxx.162) - 삭제된댓글여당을 수사하지 말라는게 아니자나요?
목적을위해 여론전 하지말고 먼지털이수사/ 별건수사 하지말라는게
알아듣기가 힘든건가? 일부러 못알아듣는척 하는거죠?4. 대통령
'19.9.29 7:00 AM (115.94.xxx.165)까지 나서서 조국 수사를 방해하다니
정말 뭔가 대단한걸 가리고 있겠어요5. 115.94
'19.9.29 7:52 AM (211.205.xxx.62)사이비신도냐?
6. 이거
'19.9.29 8:01 AM (223.38.xxx.122)문재인이 임명한 검찰총장이
먼지털이식으로 조사하면 검찰청 앞에 가서
총장을 사퇴하라고 하는건 정상범위가 아니죠
기다리지 못한 조급함은
범죄를 인정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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