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심리 뭔가요?!

조회수 : 956
작성일 : 2019-09-29 01:49:20
친정에서 같이 나고 자란 여자후배들이 있어요.
기혼은 A,미혼은 B...

A가 제가 사는 도시로 이사와서 더 가깝게 지내는데
B는 A의 베프에요. 그리고 제친구의 여동생이구요~
초,중을 함께 다니던 동네친구라 다들 친인척같은 느낌?!

이번 친정에 갔다가 B를 만났어요. 이런저런 얘길 하다 소개팅 좀 한번만 하라고 연락하겠다하고 행사장이라 얼떨결에 헤어져왔어요.
그래서 A한테 연락처 좀 달라고 그때 만나 한 얘기등 언급해줬어요.
B네 가족사항이 설지나 투병하다가 아버지 돌아가셨어요. 삼남매 다 출가전이였고 엄청 후회하고 명절에 잘 내려오지도 않던 B가 평소에도 이젠 내려가요. 그래서 더 좋은인연 만나서 친구같은 남편이랑 엄마께도 효도하고 나이도 40이 넘었으니 인연은 아니면 어쩔 수 없지만 또 모르는거니 만나봤음 했던건데~
A가 B한테 전화해서 너 소개팅하기로 했다면서 그렇게 말하면서 할꺼냐고 했다네요?! 그래서 안한다고 했다고 제게 읽씹~

B가 귀찮아하는거 알고 있었지만 부탁으로 한번 밀어붙여보고싶었거든요
제 지인도 오래 봐온사람인데 한결같이 착하고 돈두 많고
소개팅한다고 내게 떨어지는건 없는데 다들 혼자 지내는거 신물나게 하는게 안타까워서 만나보라고 한건데~ 또 모르잖아요~

근데 자꾸 전 A가 샘부리는걸로 느껴지는건 오바일까요?!
어떤지인을 소개팅해주는지는 말 안했거든요~ B의 이상형이 정현돈스타일이래요. 지인도 둥글하게 그보다 더 귀엽게 생긴지라~

그냥 좀 A가 모르는척해주지~ 그게 좀 짜증나더라구요. 이펄청춘도 아니고 나이40넘어 소개팅하는걸 떠들어대는게 좋진 않을꺼겉거든요. 가족들도 머리아프게 할테고~ 그래서 조용히 만나보라 권유했던건데~

A는 결혼도 했고 내년에 초등입학아들도 한명있고~
그애가 일부러 초칠려고 헌것같아 좀 불쾌한데 제가 오바인가요?!
A랑 앞으로 썩 자주 볼일은 안만들고 싶네요. 제일이 바쁘기도 하지만 이번에 행동보고 좀 그랬네요.
IP : 182.222.xxx.11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29 1:53 AM (114.129.xxx.194)

    여자들의 흔한 질투네요
    원래 믿는 도끼가 발등 찧고 가까운 사이에서 시기와 질투가 심한 법입니다
    모르는 사람을 시기하고 질투할 수는 없으니까요

  • 2. 가볍네요
    '19.9.29 7:02 AM (220.78.xxx.128)

    A라는 사람이.

  • 3. ..
    '19.9.29 9:18 AM (223.38.xxx.121)

    a가 b질투하는거 맞구요.
    싱글이니(항상 대기중이엿다가)
    본인 필요할때 놀아줄 상대를 잃는게 싫은 걸 수도..
    나쁜사람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3971 다이어트로 방울토마토 많이 먹는 거 문제 없지요? 1 ... 2019/10/19 1,285
993970 혹시 만나면 행복하고, 힐링되는 사람 특징?이 뭔가요? 10 ........ 2019/10/19 3,931
993969 대체 제주문은 어케된걸까요 2 ........ 2019/10/19 848
993968 제꿈은 남편이랑 절친같이 사는거예요. 13 김밥 2019/10/19 3,552
993967 대구 근교 쉴만 한 곳 추천 좀 부탁합니다 3 대구 2019/10/19 781
993966 여의도5번출구는 가지말래요 1 ㄱㅂ 2019/10/19 1,291
993965 '악플' 100개 읽어보니…마음이 무너졌다[남기자의 체헐리즘] 5 .... 2019/10/19 1,907
993964 인천 송도 밤 나들이 1 공수처 설치.. 2019/10/19 1,047
993963 서초에 도착했어요 13 서초 2019/10/19 1,884
993962 한우 안심이 이렇게 비쌌나요?? 4 ........ 2019/10/19 1,752
993961 日 현지 교수 "불매운동에 오키나와, 훗카이도 관광객 .. 7 뉴스 2019/10/19 2,608
993960 50대 이상분들 남편이랑 둘이 잘 다니세요? 22 2019/10/19 5,520
993959 혐오성 단어 사용하지 말자고요 17 ... 2019/10/19 695
993958 한부모님들께 묻고 싶어요. 저 말고 다른 분들도 이렇게 바쁘신가.. 5 바빠요 2019/10/19 1,257
993957 계속 개국본 회계 물타기 하시는 분 계시는데요 34 ㅋㅋㅋ 2019/10/19 1,056
993956 82게시판은 지금 한일전 전쟁중....!! 8 곳곳에 한일.. 2019/10/19 724
993955 인기글 네번째 줄)) 개국본 이사람 영상 보셨어요?이글 5 ㅇㅇ 2019/10/19 612
993954 광화문 집회도 멈추지 않아요 8 알려드릴게요.. 2019/10/19 1,086
993953 패쓰하세요! 갈라치기, 가짜뉴스입니다))충격, 개국본 영상 10 송선미 2019/10/19 527
993952 공수처설치 는 언제 어떻게 결정하는거죠? 1 ? 2019/10/19 494
993951 무슨 생각으로 사시는지 6 친정엄마 2019/10/19 1,108
993950 트렌치 겉옷을 입을수 없는 오늘 1 덥다 2019/10/19 1,746
993949 국회의사당 주변 편의시설도 (딴지 펌) 1 ... 2019/10/19 556
993948 저도 서초동 갑니다. 19 개혁이 2019/10/19 1,240
993947 고3 어머님들 다음 달 학원비 궁금 9 2019/10/19 2,855